요즘 남친이 제컴퓨터 신경을 많이써주거든요...회사다녀와서 잘시간까지 이것저것 필요한거도 깔아주고 신경 많이 써준답니다...어제 새벽엔 이런 저런 이야길하다가 인터넷 속도얘기가 나왔어요 남친이 어느 사이트를 알려주면서 회원가입하고 우리집 컴터 속도를 측정해보라고 하데요 다음은 메신저로 우리가 대화한 내용입니다 남친(편의상 남으로하겠음) : 너 한달에 전용선값 얼마내냐? 나 : 음 한30,800원 정도~ 남 : 왜케비싸지 vdsl도 28,000정도밖에 안하는데 나 : 울집은 아파트가 아니고 단독이자나 남 : 그래도 그렇게까지 안할텐데 ? 나 :몰라~ 남 : 니가모르면 누가알어? 나: 잠깐 보험비랑 헷갈렸다 -.- 영수증보고올께 남: 아 답답 나 : 31,020이넹 -_- 남 : 그런것도 모르고사냐? 나 : 자동이체로 빠져서 잘 기억못했어 누가 일일이 기억해 남 : ? 왜 기억못해 니가벌어서쓰는건데 왜기억못하는데? 나 :..............그럴수도있지 남 : 너 라이트야 프로야? 나 : 잘모르는뎅 첨에 가입할때보구 잘몰겠당 남: 너바보냐? 니가쓰는것도몰라? 아 답답하네 나 : 모를수도있지 머가 바보야! 보통 여자들은 프로니 라이트니 그런개념 잘몰라 그냥 인터넷인갑다 하지 가입할때 계약서 함보고 말지 남 : 왜몰라? 함보고말지 그게자랑? 너 인터넷값 부모님이 내줘? 그럼 또몰라 니가벌어서 쓰는건데 그런거 하나 모르고 사냐? 나 : 그거로인해 손해볼일이 있음 당연히 따져보겠지만 그렇다고 답답하네 어쩌네-.- 남 : 어쩌네? 신경끌까? 그래서 니가 지금까지 보여준행동이 똑부러졌음 어쩌네 저쩌네 하겠니? 아~~짜증나네 나 : 왜짜증이나는데? 남 : 지금 당장 전화해서 니요금정확히 물어보고 프로인지 라이트인지 물어봐서 프로라고하면 속도가 왜 이따구냐고 따져 나 : 지금 시간이 몇신데 전화해 낼할께 남 : 내가 이런말 안나오게 좀 못하나 너가 날 챙겨주진 못할망정 자기일은 알아서 해야할것 아냐 도대체 어디까지 신경써줘야대 (참고로 제남친은 저보다 한살연하이며 전화 일주일에 3번하믄 많이한것임) 나 : 내가 야무지지못하고 좀 덩벙대긴 해도 이런문제가지고 그렇게까지 말하는건 좀그래 남 : 과연그럴까? 나 : 나 걱정해주고 그런거 참 고맙게 생각해 근데 인터넷속도가지고 보통 여자들은 프로니 라이트니 그런개념 잘 신경안쓰는게 사실인데 이런거가지고 그렇게까지 다그치듯이 말해야대? 남 : 아니지 적어도 니돈 니가 벌어서쓰면 다 알아야 정상이지 니가 모르면 누가알어? 니네집에서 컴퓨터 젤 잘아는 사람이 너잖아 그럼 니가 그런거 알아서 해결해야지 나 : 일하고와서 컴퓨터에만 신경쓰는것도아니고 고작해야 와서 너랑 메신저로 좀 얘기하다가 음악만 듣는데 일일이 신경쓸 세가어디있었겠어 남 : 가게부 쓰면 모하냐고 이런 작은거를 아껴야지 한달에 4000원씩 손해면 아껴서모하냐고 너바보아니냐? 나같으면 그 사천원 아껴서 나하고싶은거 하겠네 참 답답하고 바보같구나 .. 난 답답하고 바보같애도 착해 이런말 따위는 이세상에서 안통해 알겠니? 지밥그릇은 지가챙겨야지 다답하구나 나 : 답답하고 짜증나서 미안해 시간이 많이 지났어 나이제 잘래 남 : 답답해서 미안하다구? 휴~ 참 할말이 없구나 난말이지 내여자가 차라리 못되고 자기거 챙길줄 아는여자였음 좋겠어 널보면 답답하다 못되고 자기거챙길줄 알아도 나한테만 안그러면되지 근데 답답해서 미안해? 나 : 응 남 : 머라구? 할말이없다 졸릴테니 먼저자라 나 : 미처 발견하지못했었는데 이번기회를통해 알게되어서 낼전화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그럴려고 생각했었어 근데 그렇게바보니 짜증내고 답답하니? 그렇게까지 말할필요없자나 남 : 오직 이번일 하나가지고 그랬을까? 나 : 좋은말놔두고...... 남 : 그래! 그럼 그렇게 생각하고있어...이세상은 좋은말로만 채워질수없지 나 : 그래 남 : 그런말 할수도있는건데 넌단지 짜쯩나고 답답하다고 말한게 그렇게 아쉽니? 나 : 아니야.......충...고해줘서 고마워 남 : 넌 오직 바로코앞만 제대로 보는것도아니고 허술하게보고있어 니앞도 제대로봐야되지만 앞으로 넓게 보는것도 생각해야지 지금 그런소릴들었다고 그렇게 생각하는군 아니면 내가신경끌까? 니가멀하든 신경안쓰면 나도편한데? 참 너한테 무슨말을 해주면 느끼지는못하고 오히려 내가 나쁜 사람이 되어버리네 말을 꼭 해줘야안다고? 말을 해줘야 아는게있고 말로해도 모르는게있어 혼자서느껴야만 알수있는게 있다구 내가 나중에 자식을 낳아서 1000번을 착하게 살라고 말해도 아이들은 착하게산다는게 와닿지가않아 자기가 몸소 나쁜짓을 해놓고 이러면 이렇게 되는구나 양심의 가책을느끼는구나 그렇게되면 혼나느끼게되면 그런짓을 안하게되는거지.. 그런걸 말로해야아나? 짜쯩난다고했던게 걸리니? 병신같다고 말하고싶었어 아니 병신같이 살지말라고 내가 그렇게 심하게 말해서라도 나로인해 상처를받아 느낄수있다면~ 또 내가 나쁜사람이 되더라도 너가 느낄수만 있따면 난 좋다고 생각하는데 넌 너무 단편적이야 이거아니면 저거 ,욕이 아니면 칭찬이겠지 이 세상 우주가 그렇게 간단할까 사람이 그렇게 간단할까? 내가 왜 짜쯩난다고 말했을까 하고 생각하기보다는 저런말을 들어서 기분이 안좋다? 참 내가 앞으로 해야할지 답답하다 답답해서미안하다구? 미안하다면서 저런말했다고 또 머라그래? 무슨 착한여자 컴플렉스라도 있니? 남자를 사랑하기에 저런말 들어도 미안하다? 정말 아니올시다야 그건 결과적으로 날 나쁜놈 만드는것일 뿐이야 넌 의도건 의도하지않았건 늘 날 나쁜놈으로 만들어 나 : 그럼 막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울고불고 따지고 덤벼들까? 남 : 내가 무슨말하는지 모르는 모양이구나? 여지껐 말했는데 어디서부터 다시 말해야댈지 분명 짜증낼일이아닌데 상대가 짜증을내면 나라면 좋은말 놔도고 저런말을 할까 보다는 저렇게 말한데는 이유가있겠지 이유가멀까 하고 느껴보려 할것 같은데 이런것까지 말해줘야 하다니 참 졸릴테니 어서자라 나 : 나 걱정해줘서 고마워^^ 남 : 너 걱정해준거 아니야 짜.증.나 나 : 응...........음 남: 똑바로 살아라 내 주제에 이런말 하긴 머하지만 적어도 난 손해는 안본다! 잘자 나 : 응 ........................................................................................................................................... 그냥요.......넘 답답해서 올려요 휴........나보다 한살 어린 남친이 이렇게 나한테 충고하듯이 말하는게 기분나뻐서가 아니구요 나 잘되라고 하는말인데......왜 속이상할까요 답답하구요.......받아치면서 가치 말하면 싸움만할까바......별말안하고 저렇게 하고 대화를 마쳤는데 혼란스럽네요 무심하기는 둘쨰가라면 서러운 남친이.....참 저런거에는 목에 핏대를 세우데요 이해할수도 이해할수도 없군요
남친을 이해하기도 ...이해안할수도 없는 나 (마니답답하네요)
요즘 남친이 제컴퓨터 신경을 많이써주거든요...회사다녀와서 잘시간까지 이것저것 필요한거도
깔아주고 신경 많이 써준답니다...어제 새벽엔 이런 저런 이야길하다가 인터넷 속도얘기가 나왔어요
남친이 어느 사이트를 알려주면서 회원가입하고 우리집 컴터 속도를 측정해보라고 하데요
다음은 메신저로 우리가 대화한 내용입니다
남친(편의상 남으로하겠음) : 너 한달에 전용선값 얼마내냐?
나 : 음 한30,800원 정도~
남 : 왜케비싸지 vdsl도 28,000정도밖에 안하는데
나 : 울집은 아파트가 아니고 단독이자나
남 : 그래도 그렇게까지 안할텐데 ?
나 :몰라~
남 : 니가모르면 누가알어?
나: 잠깐 보험비랑 헷갈렸다 -.- 영수증보고올께
남: 아 답답
나 : 31,020이넹 -_-
남 : 그런것도 모르고사냐?
나 : 자동이체로 빠져서 잘 기억못했어 누가 일일이 기억해
남 : ? 왜 기억못해 니가벌어서쓰는건데 왜기억못하는데?
나 :..............그럴수도있지
남 : 너 라이트야 프로야?
나 : 잘모르는뎅 첨에 가입할때보구 잘몰겠당
남: 너바보냐? 니가쓰는것도몰라? 아 답답하네
나 : 모를수도있지 머가 바보야! 보통 여자들은 프로니 라이트니 그런개념
잘몰라 그냥 인터넷인갑다 하지 가입할때 계약서 함보고 말지
남 : 왜몰라? 함보고말지 그게자랑? 너 인터넷값 부모님이 내줘? 그럼 또몰라 니가벌어서 쓰는건데
그런거 하나 모르고 사냐?
나 : 그거로인해 손해볼일이 있음 당연히 따져보겠지만 그렇다고 답답하네 어쩌네-.-
남 : 어쩌네?
신경끌까? 그래서 니가 지금까지 보여준행동이 똑부러졌음 어쩌네 저쩌네 하겠니?
아~~짜증나네
나 : 왜짜증이나는데?
남 : 지금 당장 전화해서 니요금정확히 물어보고 프로인지 라이트인지 물어봐서
프로라고하면 속도가 왜 이따구냐고 따져
나 : 지금 시간이 몇신데 전화해 낼할께
남 : 내가 이런말 안나오게 좀 못하나
너가 날 챙겨주진 못할망정 자기일은 알아서 해야할것 아냐 도대체 어디까지 신경써줘야대
(참고로 제남친은 저보다 한살연하이며 전화 일주일에 3번하믄 많이한것임)
나 : 내가 야무지지못하고 좀 덩벙대긴 해도 이런문제가지고 그렇게까지 말하는건 좀그래
남 : 과연그럴까?
나 : 나 걱정해주고 그런거 참 고맙게 생각해 근데
인터넷속도가지고 보통 여자들은 프로니 라이트니 그런개념 잘 신경안쓰는게 사실인데
이런거가지고 그렇게까지 다그치듯이 말해야대?
남 : 아니지 적어도 니돈 니가 벌어서쓰면 다 알아야 정상이지
니가 모르면 누가알어? 니네집에서 컴퓨터 젤 잘아는 사람이 너잖아
그럼 니가 그런거 알아서 해결해야지
나 : 일하고와서 컴퓨터에만 신경쓰는것도아니고 고작해야 와서 너랑 메신저로 좀 얘기하다가
음악만 듣는데 일일이 신경쓸 세가어디있었겠어
남 : 가게부 쓰면 모하냐고 이런 작은거를 아껴야지 한달에 4000원씩 손해면 아껴서모하냐고
너바보아니냐? 나같으면 그 사천원 아껴서 나하고싶은거 하겠네
참 답답하고 바보같구나 .. 난 답답하고 바보같애도 착해 이런말 따위는 이세상에서 안통해
알겠니? 지밥그릇은 지가챙겨야지 다답하구나
나 : 답답하고 짜증나서 미안해
시간이 많이 지났어 나이제 잘래
남 : 답답해서 미안하다구? 휴~ 참 할말이 없구나
난말이지 내여자가 차라리 못되고 자기거 챙길줄 아는여자였음 좋겠어 널보면 답답하다
못되고 자기거챙길줄 알아도 나한테만 안그러면되지 근데 답답해서 미안해?
나 : 응
남 : 머라구? 할말이없다 졸릴테니 먼저자라
나 : 미처 발견하지못했었는데 이번기회를통해 알게되어서
낼전화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그럴려고 생각했었어 근데 그렇게바보니
짜증내고 답답하니? 그렇게까지 말할필요없자나
남 : 오직 이번일 하나가지고 그랬을까?
나 : 좋은말놔두고......
남 : 그래! 그럼 그렇게 생각하고있어...이세상은 좋은말로만 채워질수없지
나 : 그래
남 : 그런말 할수도있는건데 넌단지 짜쯩나고 답답하다고 말한게 그렇게 아쉽니?
나 : 아니야.......충...고해줘서 고마워
남 : 넌 오직 바로코앞만 제대로 보는것도아니고 허술하게보고있어
니앞도 제대로봐야되지만 앞으로 넓게 보는것도 생각해야지
지금 그런소릴들었다고 그렇게 생각하는군
아니면 내가신경끌까? 니가멀하든 신경안쓰면 나도편한데?
참 너한테 무슨말을 해주면 느끼지는못하고
오히려 내가 나쁜 사람이 되어버리네
말을 꼭 해줘야안다고?
말을 해줘야 아는게있고 말로해도 모르는게있어
혼자서느껴야만 알수있는게 있다구
내가 나중에 자식을 낳아서 1000번을 착하게 살라고 말해도 아이들은 착하게산다는게
와닿지가않아 자기가 몸소 나쁜짓을 해놓고 이러면 이렇게 되는구나 양심의 가책을느끼는구나
그렇게되면 혼나느끼게되면 그런짓을 안하게되는거지.. 그런걸 말로해야아나?
짜쯩난다고했던게 걸리니? 병신같다고 말하고싶었어 아니 병신같이 살지말라고
내가 그렇게 심하게 말해서라도 나로인해 상처를받아 느낄수있다면~ 또 내가 나쁜사람이
되더라도 너가 느낄수만 있따면 난 좋다고 생각하는데
넌 너무 단편적이야 이거아니면 저거 ,욕이 아니면 칭찬이겠지
이 세상 우주가 그렇게 간단할까 사람이 그렇게 간단할까?
내가 왜 짜쯩난다고 말했을까 하고 생각하기보다는 저런말을 들어서 기분이 안좋다?
참 내가 앞으로 해야할지 답답하다
답답해서미안하다구? 미안하다면서 저런말했다고 또 머라그래?
무슨 착한여자 컴플렉스라도 있니?
남자를 사랑하기에 저런말 들어도 미안하다?
정말 아니올시다야 그건 결과적으로 날 나쁜놈 만드는것일 뿐이야
넌 의도건 의도하지않았건 늘 날 나쁜놈으로 만들어
나 : 그럼 막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울고불고 따지고 덤벼들까?
남 : 내가 무슨말하는지 모르는 모양이구나?
여지껐 말했는데 어디서부터 다시 말해야댈지
분명 짜증낼일이아닌데 상대가 짜증을내면 나라면 좋은말 놔도고 저런말을 할까 보다는
저렇게 말한데는 이유가있겠지 이유가멀까 하고 느껴보려 할것 같은데
이런것까지 말해줘야 하다니 참
졸릴테니 어서자라
나 : 나 걱정해줘서 고마워^^
남 : 너 걱정해준거 아니야
짜.증.나
나 : 응...........음
남: 똑바로 살아라
내 주제에 이런말 하긴 머하지만 적어도 난 손해는 안본다! 잘자
나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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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요.......넘 답답해서 올려요
휴........나보다 한살 어린 남친이 이렇게 나한테 충고하듯이 말하는게
기분나뻐서가 아니구요
나 잘되라고 하는말인데......왜 속이상할까요
답답하구요.......받아치면서 가치 말하면 싸움만할까바......별말안하고 저렇게
하고 대화를 마쳤는데 혼란스럽네요
무심하기는 둘쨰가라면 서러운 남친이.....참 저런거에는 목에 핏대를 세우데요
이해할수도 이해할수도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