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4월맘 속터지는 사건 발생했습니다. 사기 당했습죠. 금액은 15만원 상당의 피의자는 철 팔아드신 울 시모랍니다... 울 돼지(남편), 작년 1월 하던일 과감히 그만두고 1톤 트럭하나 뽑아 장사를 시작했습죠..... 원래 하던일은 직종도 좋지 않은데다(일명 노가다) 기술자라 금액은 많지만 경기가 좋지 않은 관계로 월급이 제때 나오지도 않구, 몸이 많이 상한이유로 제가 그리 하게 강력하게 밀어 부쳤죠 겨울엔 꼬막이나 꽃게 등등을 팔구, 봄부터 늦가을 까지는 회를 팔죠... 모...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가는 동네에서 좋은 물건 판다구 신용 쌓아 놓은게 번거라면 번거죠... 나름대로 흐뭇합니다...^^ 그런데.. 엊그제 아침 사건 발생..... 그날은 울시모 동네에서 장사를 했는데요.. 저 먼저 아침을 먹고 그 담 교대하기로하고 시모집에서 아침을 먹던 중이였죠. 시모 "음, 오늘 미역국 끓이려구 했는데 깜박했네" 4월맘"괜찮아요. 걍 먹죠. 머" 시모 "그래도 노인네 생일 인데 미역국 끓여야쥐" 4월맘"누구 노인네요?" 시모 "나말이다" 커커커커컥!!!!!!!!!!!!!!!!!!!!!!!!!!!!! 순간 시모 생일이 오늘이였나하는 생각보단 명색이 맏며늘인데 시모 생일도 깜박한 죄스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리.. 후다닥 지갑서 5만원 꺼내얼른 드림서 저녁에 고모네 불러 멍멍탕 먹으러 가자 하였죠. 시모가 그걸 엄청 좋아하시거든요. 글구 교대하러 나가서리 울돼지한테 보고하구 고모네 전화해 8시까지 @@보신탕집으루 모이자 하였죠.... 그날 저녁, 식당가서리 자리잡구 앉아 주문하자마자 시모왈 "나오늘 생일 아니다. 고기 먹구 싶어 공갈좀 쳤다" 커커커커커커커커커커커컥!!!!!!!!!!!!!!!!!!!!!!!!!!!!!!!!!!!!!!!!!!!!!!!!! 아니, 고기 먹구 싶음 먹구 싶다구 걍 말하믄 누가 안사주나요? 저요. 아무리 사는거 힘들어도 철철이 시모 사골이나 우족에 때때로 보신탕 사드리고 틈틈히 적은 돈이지만 나름대로 용돈도 드립니다. 암튼요... 우리 돼지 그날 자기 엄마한테 쇼크 먹구, 전 계산(10만원 나왔음다유.ㅠ)하면서 눈물을 삼켜야 햇습죠.. 덕분에 카드결제하려고 모았던거 빵꾸나구.... 저희15만원 벌려면 2일동안 추운데서 벌벌 떨면서 밤 11시까지 장사해야 합니다. 저도 7개월인 임산부고요... 아니, 벌벌떨며 장사하는 아들 며늘은 불쌍하지도 않은건지... 꼭 그리 힘들게 사는 아들부부한테 사기쳐가며 고기 먹어야 합니까? 걍 먹구싶다구 했어도 사 드렸을텐데 꼭 그리 공갈을 쳤어야 하는지... 돈도 아깝지만 그건 둘째치고 너무 섭섭하고 괘씸하단 생각을 안할수 가 없네요.... 아 짜증나는 이런 일들..... 정말 재미없네요..... 도대체 철은 제철소에 팔아드셨는지... 그돈 따블로 물어주구 도루 사다 줬음 좋겠습니당~
철은 제철소에다 팔아먹었는지?
아 4월맘 속터지는 사건 발생했습니다.
사기 당했습죠. 금액은 15만원 상당의 피의자는
철 팔아드신 울 시모랍니다...
울 돼지(남편), 작년 1월 하던일 과감히 그만두고
1톤 트럭하나 뽑아 장사를 시작했습죠.....
원래 하던일은 직종도 좋지 않은데다(일명 노가다)
기술자라 금액은 많지만 경기가 좋지 않은 관계로
월급이 제때 나오지도 않구, 몸이 많이 상한이유로
제가 그리 하게 강력하게 밀어 부쳤죠
겨울엔 꼬막이나 꽃게 등등을 팔구, 봄부터 늦가을 까지는 회를 팔죠...
모...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가는 동네에서
좋은 물건 판다구 신용 쌓아 놓은게 번거라면 번거죠...
나름대로 흐뭇합니다...^^
그런데.. 엊그제 아침 사건 발생.....
그날은 울시모 동네에서 장사를 했는데요..
저 먼저 아침을 먹고 그 담 교대하기로하고
시모집에서 아침을 먹던 중이였죠.
시모 "음, 오늘 미역국 끓이려구 했는데 깜박했네"
4월맘"괜찮아요. 걍 먹죠. 머"
시모 "그래도 노인네 생일 인데 미역국 끓여야쥐"
4월맘"누구 노인네요?"
시모 "나말이다"
커커커커컥!!!!!!!!!!!!!!!!!!!!!!!!!!!!!
순간 시모 생일이 오늘이였나하는 생각보단
명색이 맏며늘인데 시모 생일도 깜박한 죄스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리.. 후다닥 지갑서 5만원 꺼내얼른 드림서
저녁에 고모네 불러 멍멍탕 먹으러 가자 하였죠.
시모가 그걸 엄청 좋아하시거든요.
글구 교대하러 나가서리 울돼지한테 보고하구 고모네 전화해 8시까지
@@보신탕집으루 모이자 하였죠....
그날 저녁,
식당가서리 자리잡구 앉아 주문하자마자
시모왈
"나오늘 생일 아니다. 고기 먹구 싶어 공갈좀 쳤다"
커커커커커커커커커커커컥!!!!!!!!!!!!!!!!!!!!!!!!!!!!!!!!!!!!!!!!!!!!!!!!!
아니, 고기 먹구 싶음 먹구 싶다구 걍 말하믄 누가 안사주나요?
저요. 아무리 사는거 힘들어도 철철이 시모 사골이나 우족에
때때로 보신탕 사드리고 틈틈히 적은 돈이지만
나름대로 용돈도 드립니다.
암튼요... 우리 돼지 그날 자기 엄마한테 쇼크 먹구,
전 계산(10만원 나왔음다유.ㅠ)하면서
눈물을 삼켜야 햇습죠..
덕분에 카드결제하려고 모았던거 빵꾸나구....
저희15만원 벌려면 2일동안 추운데서 벌벌 떨면서
밤 11시까지 장사해야 합니다.
저도 7개월인 임산부고요...
아니, 벌벌떨며 장사하는 아들 며늘은 불쌍하지도 않은건지...
꼭 그리 힘들게 사는 아들부부한테
사기쳐가며 고기 먹어야 합니까?
걍 먹구싶다구 했어도 사 드렸을텐데 꼭 그리 공갈을 쳤어야 하는지...
돈도 아깝지만 그건 둘째치고
너무 섭섭하고 괘씸하단 생각을 안할수 가 없네요....
아 짜증나는 이런 일들.....
정말 재미없네요.....
도대체 철은 제철소에 팔아드셨는지...
그돈 따블로 물어주구 도루 사다 줬음 좋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