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이 조금 못되는 사람입니다^^ 요즘 고민거리가 생겨서....ㅡ.ㅡ 저희 부부는 맞벌이였다가 현재 남편은 유학준비중입니다... 살고 있는 오피스텔 전세기한이 올 2월까지라 아무래도 시댁으로 합가하는 쪽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남편이 1월부터 반포에 있는 어학원을 다니는데 현재 살고 있는 데다 부천이다 보니 거의 1시간 반이 걸린다네요.. 시댁으로 들어갈 경우 2시간이 넘게 걸립니다.(시댁 인천 끄트머리) 첫날 어학원 다녀온 우리 신랑....."야~(시댁)못들어 가겠다...너무 멀다..." 솔직히 은근히 바라고 있었습니다....ㅋㅋ 뭐 시부모님이 딱히 시집살이를 시키시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시댁에 들어가서 사는건 부담이 많이 되네요... 저도 직장이 서울이라 그부분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러던중 저희 신랑....저희집(친정)로 들어가는건 어떠냐고 넌지시 묻네요.. (친정역시 인천입니다만, 시간상으로는 부천살때와 차이가 거의 없네요...) 저희 친정이 다세대 주택이라 1,3층을 세를 주거든요... 다행히 한집이 비어 있다고 저희 엄마 시부모님과 상의해서 괜찮다고 하시면 걱정말고 들어오라고 하십니다... 친정엄마 사위사랑 대단하십니다...ㅡ.ㅡ 저 역시 임신중이라 애기낳고 몸조리, 또 엄마께서 애기를 봐 주신다고 하셨기에 친정에서 사는거에 점점 맘이 굳어가네요... 잘 선택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시부모님께서도 니들 좋을대로 하라고, 역 근처에 원룸을 새로 얻든지 니들 편한대로 하라고 하시는데 같이 살겠다고 하고 지금와서 따로 살겠다고 하는 저희들한테 실망하실까봐 죄송스럽기도 하구요... 어떤게 나을까요??? 님들의 현명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합가 VS 처가살이
결혼한지 2년이 조금 못되는 사람입니다^^
요즘 고민거리가 생겨서....ㅡ.ㅡ
저희 부부는 맞벌이였다가 현재 남편은 유학준비중입니다...
살고 있는 오피스텔 전세기한이 올 2월까지라 아무래도 시댁으로
합가하는 쪽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남편이 1월부터 반포에 있는 어학원을 다니는데
현재 살고 있는 데다 부천이다 보니 거의 1시간 반이 걸린다네요..
시댁으로 들어갈 경우 2시간이 넘게 걸립니다.(시댁 인천 끄트머리)
첫날 어학원 다녀온 우리 신랑....."야~(시댁)못들어 가겠다...너무 멀다..."
솔직히 은근히 바라고 있었습니다....ㅋㅋ
뭐 시부모님이 딱히 시집살이를 시키시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시댁에
들어가서 사는건 부담이 많이 되네요...
저도 직장이 서울이라 그부분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러던중 저희 신랑....저희집(친정)로 들어가는건 어떠냐고 넌지시 묻네요..
(친정역시 인천입니다만, 시간상으로는 부천살때와 차이가 거의 없네요...)
저희 친정이 다세대 주택이라 1,3층을 세를 주거든요...
다행히 한집이 비어 있다고 저희 엄마 시부모님과 상의해서 괜찮다고
하시면 걱정말고 들어오라고 하십니다...
친정엄마 사위사랑 대단하십니다...ㅡ.ㅡ
저 역시 임신중이라 애기낳고 몸조리, 또 엄마께서 애기를 봐 주신다고
하셨기에 친정에서 사는거에 점점 맘이 굳어가네요...
잘 선택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시부모님께서도 니들 좋을대로 하라고, 역 근처에 원룸을 새로 얻든지
니들 편한대로 하라고 하시는데 같이 살겠다고 하고 지금와서 따로 살겠다고 하는
저희들한테 실망하실까봐 죄송스럽기도 하구요...
어떤게 나을까요???
님들의 현명한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