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말입니다.그 남자같지도 않은새끼. 같은 직장 동료를 좋아하게 됐어요. 제 성격이 좀 푼수같아서 그남자 좋아하는거 이리저리 다 소문 내고.표현도 많이 했어요. 물론 그 남자앞에서는 쑥쓰러워서 얼굴도 못봤지만 말이예요. 어느순간 그 남자도 제가 좋아졌대요 가끔 사적인 전화도 하고. 전화 잘못걸었다면서 깜찍한 행동도 가끔하고. 참 행복했었어요. 곧 좋은일이 있을것같다는 예감이 들었거든요 그때가 정말 행복했었어요.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바보같은 생각이 아직도 들어요ㅠ 조만간 정말 좋은일이 있었어요. 저한테 한번 만나보자고.정말 잘해주겠다고. 말빨 정말 최고!그땐 너무 행복했죠. 그게 말빨인지 몰랐으니까요 저는 그남자 너무 좋아했어요.사랑했었나봐요. 근데 저는 좀 노는것도 좋아하는 반면에 그남자는 많이 보수적이예요. 가끔 친구들과 술도 못먹게하고.집에는 10시까지 들어가라하고. 무슨 아빠도 아니구.아빠도 저한테 그런말은 안하죠. 난 똑같은데 괜히 이남자랑 멀어진다는 느낌.그냥 들었어요. 전화통화도 잦아지구. 전화해도 통화는 점점 짧아지고. 밥먹었어?머해?오늘 일 끝나고 머하게? 서로 사귀는 사이에 이런말이 오고가는게 이상한거죠. 점점 불안해졌어요 하지만 제가 너무 많이 좋아한걸 친구들도 알았기에 그냥 헤어지라는 소리는 못하더라구요. 여자 직감.정말 무섭습니다. 바람도 쐴겸 기분전환에 친구들이 같이 한강을 가쟤요.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친구들과 한강을 갔어요. 한강변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면서 애들한테 얘기했죠. 나 너무 불안하고 답답한데. 딱 3일만 기다려보고 정리하겠다고. 친구들도 그렇게 이해해주더라구요. 그렇게 말이 떨어지자 무섭게 문자가 왔어요. 그만 만나자고. 날 봐도 예전감정이 안생기고 자꾸 어린 동생으로 보인다고. 자기가 만나는 여자로서는 매력이 없다는 소리죠. 문자를 잘못본줄 알았어요. 아직도 그 문자 생생히 생각나요. "그동안 오빠가 많이 못해줬지?" 여기까지 읽고서 대부분이 아~이제 잘하겠다는 소리구나. 하실꺼예요. 근데 저는 왠지 모르게 그 다음을 읽기 싫은거예요. 눈물부터 먼저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그담부터 니가 어린애로 보인다느니 부담이 간다느니. 정말 핸드폰 한강에 던져버리고 싶었어요. 친구들 붙잡고 막막 울었어요. 소리지르면서 미친년마냥. 바로 전화를 했죠. 왜 그러냐고 묻는 제가 초라하고 비참한건 알지만. 그냥 전화하고 싶은데 할말이 없었나봐요. 이리저리 핑계를 대는게 느껴졌어요. 더욱더 슬펐던거 멀 쳐먹으면서 얘기를 하는거예요.신발! 그때들어 전화통화하는게 괜히 할말없으면서 전화하는게 민망할정도 였는데. 할말이라도 생겨서 통화하는게 좋았어요. 정말 바보죠.그 사람한테는 바보였죠. 그렇게 헤어졌어요. 다음날 눈뜨면 우리 헤어졌구나.하면서 침대에 누워서 한 30분정도는 울면서 일어나지 않았어요. 그렇게 보름을 보냇어요. 제가 더 힘들었던건.출근하면 그사람을 봐야하니까요. 그사람은 어찌그렇게 태연하게 지내는지. 저한테 인사도하면서 밥은 먹었어? 요지랄~ 너무너무 싫었어요. 하지만 이건 싫은것도 아니죠. 시간이 지나고 저는 그사람 못잊었어요. 못잊은정도가 아니고.저는 아예 개폐인이 됐어요. 매일은 술로 살 정도로. 술을 안마시면 집에가기 싫었어요. 혼자있는 시간이 싫어서요. 한 헤어진지 3개월정도가 지났어요. 같이 일하던 친구가 그만둬서 송별회니 머니 그걸 하게됐어요. 그사람도 오기로했거든요. 저땜에 친구가 그사람 완전 불러낸거였어요. 참 그때 사건이 터질지 저는 몰랐어요. 그날 그사람과의 몇개월만에 술자리. 저는 나름대로 안쓰던 향수도 꺼내어 쓰고. 새로산 옷에.머리에 웨이브까지 말아주는 쎈쓰!! 늦게 도착한 그사람.기다리다가 이미 쏘주2병은 마신상태 정신 차리려고 무쟈게 노력했어요. 그가 왔고.이미 분위기가 업되있는 상태여서 그도 껴서 잘 놀았고. 1차2차 5차까지 가서 술이 거의 다 만땅상태였어요. 물론 다음날 쉬는 날이였지만. 저는 너무 피곤해서 집에 들어가고 싶었어요. 근데 그사람도 제 친구는 술이 더 먹고싶었나봐요. 쫌 짜증나기도 해서 저는 먼저갔어요. 친구와 그남자를 남겨둔채.약간 상상가시죠? 근데 집에가는 내내 왜이렇게 불안한지. 집에 갔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는거예요. 한 2시간을 왜 우는지 조차 모르고 계속 울다가 술이 취해서 그냥 눈물이 나는줄 알았어요. 그러다 잠이 들었어요. 다음날.친구랑 통화를 했죠. 휴우~그 생각하기도 싫은일을 이제와서 얘기하네요. 그 미친놈이 제 친구한테 사귀자고.몰래 만나자고. 술 취해서 별 쌩쑈를 다했대요. 제 친구는 그미친놈을 뿌리치며 집에 무사히 들어갔대요. 하아.정말 얘기는 길지만. 또 그얘기 생각하면 컴퓨터 뿌셔버릴까봐 생각하기도 싫어요. 제가 이 모든얘기를 듣고난다음. 출근을 했죠. 여지없이 제 이름을 부르면 안녕~장난까지 치더군요. 미친새끼.정말 돌았죠. 할 얘기는 정말 많지만. 생각도 하기싫어요. 이렇게 쓰니까 마음이 좀 편안해요. 긴얘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모두 이번해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저런남자도 있으니 조심 ^ ^ 이제서야 웃으면서 얘기를 하네요.
죽여버리고 싶었어요.정말.
그놈말입니다.그 남자같지도 않은새끼.
같은 직장 동료를 좋아하게 됐어요.
제 성격이 좀 푼수같아서 그남자 좋아하는거 이리저리
다 소문 내고.표현도 많이 했어요.
물론 그 남자앞에서는 쑥쓰러워서 얼굴도 못봤지만 말이예요.
어느순간 그 남자도 제가 좋아졌대요
가끔 사적인 전화도 하고.
전화 잘못걸었다면서 깜찍한 행동도 가끔하고.
참 행복했었어요.
곧 좋은일이 있을것같다는 예감이 들었거든요
그때가 정말 행복했었어요.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바보같은 생각이 아직도 들어요ㅠ
조만간 정말 좋은일이 있었어요.
저한테 한번 만나보자고.정말 잘해주겠다고.
말빨 정말 최고!그땐 너무 행복했죠.
그게 말빨인지 몰랐으니까요
저는 그남자 너무 좋아했어요.사랑했었나봐요.
근데 저는 좀 노는것도 좋아하는 반면에
그남자는 많이 보수적이예요.
가끔 친구들과 술도 못먹게하고.집에는 10시까지 들어가라하고.
무슨 아빠도 아니구.아빠도 저한테 그런말은 안하죠.
난 똑같은데 괜히
이남자랑 멀어진다는 느낌.그냥 들었어요.
전화통화도 잦아지구.
전화해도 통화는 점점 짧아지고.
밥먹었어?머해?오늘 일 끝나고 머하게?
서로 사귀는 사이에 이런말이 오고가는게 이상한거죠.
점점 불안해졌어요
하지만 제가 너무 많이 좋아한걸 친구들도 알았기에
그냥 헤어지라는 소리는 못하더라구요.
여자 직감.정말 무섭습니다.
바람도 쐴겸 기분전환에 친구들이 같이 한강을 가쟤요.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친구들과 한강을 갔어요.
한강변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면서 애들한테 얘기했죠.
나 너무 불안하고 답답한데.
딱 3일만 기다려보고 정리하겠다고.
친구들도 그렇게 이해해주더라구요.
그렇게 말이 떨어지자 무섭게 문자가 왔어요.
그만 만나자고.
날 봐도 예전감정이 안생기고 자꾸 어린 동생으로 보인다고.
자기가 만나는 여자로서는 매력이 없다는 소리죠.
문자를 잘못본줄 알았어요.
아직도 그 문자 생생히 생각나요.
"그동안 오빠가 많이 못해줬지?"
여기까지 읽고서 대부분이 아~이제 잘하겠다는 소리구나.
하실꺼예요.
근데 저는 왠지 모르게 그 다음을 읽기 싫은거예요.
눈물부터 먼저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그담부터 니가 어린애로 보인다느니 부담이 간다느니.
정말 핸드폰 한강에 던져버리고 싶었어요.
친구들 붙잡고 막막 울었어요. 소리지르면서 미친년마냥.
바로 전화를 했죠.
왜 그러냐고 묻는 제가 초라하고 비참한건 알지만.
그냥 전화하고 싶은데 할말이 없었나봐요.
이리저리 핑계를 대는게 느껴졌어요.
더욱더 슬펐던거 멀 쳐먹으면서 얘기를 하는거예요.신발!
그때들어 전화통화하는게 괜히 할말없으면서 전화하는게
민망할정도 였는데.
할말이라도 생겨서 통화하는게 좋았어요.
정말 바보죠.그 사람한테는 바보였죠.
그렇게 헤어졌어요.
다음날 눈뜨면 우리 헤어졌구나.하면서 침대에 누워서
한 30분정도는 울면서 일어나지 않았어요.
그렇게 보름을 보냇어요.
제가 더 힘들었던건.출근하면 그사람을 봐야하니까요.
그사람은 어찌그렇게 태연하게 지내는지.
저한테 인사도하면서 밥은 먹었어? 요지랄~
너무너무 싫었어요. 하지만 이건 싫은것도 아니죠.
시간이 지나고 저는 그사람 못잊었어요.
못잊은정도가 아니고.저는 아예 개폐인이 됐어요.
매일은 술로 살 정도로.
술을 안마시면 집에가기 싫었어요.
혼자있는 시간이 싫어서요.
한 헤어진지 3개월정도가 지났어요.
같이 일하던 친구가 그만둬서 송별회니 머니 그걸 하게됐어요.
그사람도 오기로했거든요.
저땜에 친구가 그사람 완전 불러낸거였어요.
참 그때 사건이 터질지 저는 몰랐어요.
그날 그사람과의 몇개월만에 술자리.
저는 나름대로 안쓰던 향수도 꺼내어 쓰고.
새로산 옷에.머리에 웨이브까지 말아주는 쎈쓰!!
늦게 도착한 그사람.기다리다가 이미 쏘주2병은 마신상태
정신 차리려고 무쟈게 노력했어요.
그가 왔고.이미 분위기가 업되있는 상태여서
그도 껴서 잘 놀았고.
1차2차 5차까지 가서 술이 거의 다 만땅상태였어요.
물론 다음날 쉬는 날이였지만.
저는 너무 피곤해서 집에 들어가고 싶었어요.
근데 그사람도 제 친구는 술이 더 먹고싶었나봐요.
쫌 짜증나기도 해서 저는 먼저갔어요.
친구와 그남자를 남겨둔채.약간 상상가시죠?
근데 집에가는 내내 왜이렇게 불안한지.
집에 갔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는거예요.
한 2시간을 왜 우는지 조차 모르고 계속 울다가
술이 취해서 그냥 눈물이 나는줄 알았어요.
그러다 잠이 들었어요.
다음날.친구랑 통화를 했죠.
휴우~그 생각하기도 싫은일을 이제와서 얘기하네요.
그 미친놈이 제 친구한테 사귀자고.몰래 만나자고.
술 취해서 별 쌩쑈를 다했대요.
제 친구는 그미친놈을 뿌리치며 집에 무사히 들어갔대요.
하아.정말 얘기는 길지만.
또 그얘기 생각하면 컴퓨터 뿌셔버릴까봐 생각하기도 싫어요.
제가 이 모든얘기를 듣고난다음.
출근을 했죠.
여지없이 제 이름을 부르면 안녕~장난까지 치더군요.
미친새끼.정말 돌았죠.
할 얘기는 정말 많지만.
생각도 하기싫어요.
이렇게 쓰니까 마음이 좀 편안해요.
긴얘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모두 이번해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저런남자도 있으니 조심 ^ ^
이제서야 웃으면서 얘기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