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작년에 막 환갑이 넘으신 큰이모가 계세요 ㅋㅋ 얼마나 웃기신지 ㅋㅋ 야 이년아는 기본이고 ㅋㅋ 무슨 욕쟁이할머니처럼........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저랑 편하게 지내는데 이모는 서울에살고 저는 창원에 살고 하다보니 자주 못봐서 전화 통화를 가끔하는데 한 날 전화가 와서.. 이래저래 안부를 묻다가 이모가 "야 내가 재밌는얘기해줄까 ? ?" 이러는거예요 ㅋㅋ 무슨얘길하려나 내심 궁금했지만 농담으로 안듣겠다고 했더니 꼭 해야만하는 이야기 인것처럼 계속 들어보라고 하기에 알겠다고 이모 말을 들었죠.. ㅋㅋㅋㅋ 이모 얘기는 이랬어요 ㅋㅋㅋ 어느 할아버지가 한명 계셨는데 백구두를 엄청 신고싶어하셨대요.. 그래서 구두방을 이곳저곳 찾아다녔는데 요즘 백구두 파는 곳이 없어서 못사고 계셨는데, 누가 백구두 파는 곳을 가르쳐줘서 ㅋㅋ 당장 그 구두방을 찾아갔대요 ~ !!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그 할아버지가 백구두를 못사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대요.... 근데 그 할아버지 어떻게 백구두를 신고 다니시더래요 ㅋㅋㅋㅋ 그러고 몇일이 지나서 동네 아저씨 한분이 그 할아버지네 놀러를 갔대요... 근데 왜 구두 앞쪽에 접혀서 주름지는 부분 있잖아요 ? 그 부분에서 흰색껍질이 좀 떨어져 있더래요 ㅋㅋ 그래서 그 아저씨가 할머니한테 "할머니 ~ !! 할아버지 백구두 껍질이 왜 이렇게 벗겨졌어요 ?!" 그랬더니 할머니 하시는 말씀이..... "아 ~~~~ 그거 우리 할아버지가 백구두 신고싶어서 그냥 구두에 흰 페인트를 칠한게 벗겨져서 그리여 ~~~~~~~~~~~~~~~~" 흰페인트..........흰페인트........흰페인트........... 이야기를 다 마치고 이모가 깔깔깔 넘어가면서 "웃기지 !!!!! 웃기지 !!!!!!" 그러시는데; 솔직히 그냥 그렇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이모 맘 상할까봐 "응 웃기다 ㅋㅋ"그랬는데 ...... 그 다음이 더........ ㅋㅋㅋㅋ이모가.... "그 할아버지가 누군지 알아 ?"그러시길래 "아니 모르지 ㅋㅋㅋㅋ누군데 ?" 그랬더니.............. . . . . . . . . . . "니 외할아버지" "니 외할아버지" "니 외할아버지" "니 외할아버지" "니 외할아버지" "니 외할아버지" 그 뒤에 이모가 그거 알고 할아버지 백구두 해드렸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구두가 느무 신고 싶었던 어느 할아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게 작년에 막 환갑이 넘으신 큰이모가 계세요 ㅋㅋ
얼마나 웃기신지 ㅋㅋ 야 이년아는 기본이고 ㅋㅋ 무슨 욕쟁이할머니처럼........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저랑 편하게 지내는데 이모는 서울에살고 저는 창원에 살고 하다보니
자주 못봐서 전화 통화를 가끔하는데 한 날 전화가 와서.. 이래저래 안부를 묻다가 이모가
"야 내가 재밌는얘기해줄까 ? ?" 이러는거예요 ㅋㅋ
무슨얘길하려나 내심 궁금했지만 농담으로 안듣겠다고 했더니
꼭 해야만하는 이야기 인것처럼 계속 들어보라고 하기에 알겠다고 이모 말을 들었죠.. ㅋㅋㅋㅋ
이모 얘기는 이랬어요 ㅋㅋㅋ
어느 할아버지가 한명 계셨는데 백구두를 엄청 신고싶어하셨대요..
그래서 구두방을 이곳저곳 찾아다녔는데 요즘 백구두 파는 곳이 없어서 못사고 계셨는데,
누가 백구두 파는 곳을 가르쳐줘서 ㅋㅋ
당장 그 구두방을 찾아갔대요 ~ !!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그 할아버지가 백구두를 못사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대요....
근데 그 할아버지 어떻게 백구두를 신고 다니시더래요 ㅋㅋㅋㅋ
그러고 몇일이 지나서 동네 아저씨 한분이 그 할아버지네 놀러를 갔대요...
근데 왜 구두 앞쪽에 접혀서 주름지는 부분 있잖아요 ?
그 부분에서 흰색껍질이 좀 떨어져 있더래요 ㅋㅋ 그래서 그 아저씨가 할머니한테
"할머니 ~ !! 할아버지 백구두 껍질이 왜 이렇게 벗겨졌어요 ?!"
그랬더니 할머니 하시는 말씀이.....
"아 ~~~~ 그거 우리 할아버지가 백구두 신고싶어서 그냥 구두에 흰 페인트를 칠한게
벗겨져서 그리여 ~~~~~~~~~~~~~~~~"
흰페인트..........흰페인트........흰페인트...........
이야기를 다 마치고 이모가 깔깔깔 넘어가면서 "웃기지 !!!!! 웃기지 !!!!!!" 그러시는데;
솔직히 그냥 그렇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이모 맘 상할까봐
"응 웃기다 ㅋㅋ"그랬는데 ...... 그 다음이 더........ ㅋㅋㅋㅋ이모가....
"그 할아버지가 누군지 알아 ?"그러시길래
"아니 모르지 ㅋㅋㅋㅋ누군데 ?"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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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외할아버지"
"니 외할아버지"
"니 외할아버지"
"니 외할아버지"
"니 외할아버지"
"니 외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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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이모가 그거 알고 할아버지 백구두 해드렸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