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중3때 이야긴데요. 친구 생일 술자리었습니다.그 남자애를 처음만난건 대학로호프였는데요.
제 친구들은 남자애들하고 말도 잘하고 다 잘해보자는 눈치로,한명씩 남자를 옆에씩 끼고
히히덕 대고 있는데 저는 너무 지루해서 그냥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근데 남자3명이 제 옆에 있었는데 개네가 말을 걸었습니다.학교는 어디고, 어디서 왔냐.
이렇게 계속 말을하면서 친해지게 됬죠.말도 잘 통하고요.근데 그중에서 말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앉아서 콜라만 계속 먹던 애가 있엇어요.
개가 그남자애에요.어쩌다가 그남자애들3명하고 친해져서 콜라도 같이 마시고 기분도 좋아서
취해버렸습니다.집에 데려다 준다 하고 무작정 택시를 탓는데 대학로에선 저희집이 굉장히 멉니다.
택시비는 그남자애가 냇고,잘가라면서 인사도했습니다.
그 이후로 어느날 연락이 왔습니다.그 남자애한테 그날 잘들어갔냐고,.
굉장히 무뚝뚝했어요.계속 연락하면서 친구로 사이가 좋아졌습니다.서로 앞에서 주접떨고
갑자기 집앞에 와서 추한모습 다보여주고,제가 아이스크림을 되게 좋아하는데
아이스크림을 한무더기 사와서 같이 놀이터에서 먹기도 하구요.
그남자애가 저를 친구로 생각하는 줄 알았어요.
그러다가 졸업을 앞두고,크리스마스가 지난 어느날 술먹고 전화와서 사귀자 하더군요.
정말 떨렷어요.남자친구 한번도 안만들지도 않고 전혀 사귈맘없던 제가 설레이고 너무 떨려서,
그냥 됬다고 장난치지말자고 그냥 대충 넘어갔습니다.
그 뒤로 일주일동안 저한테 사귀자고 그랬습니다.
사랑하는데 괜찮겟냐고요.사실 어리지만 지금 생각해도 어렷는데 그땐 되게 멋잇엇습니다.
키도 크고 류승범닮앗엇거든요.말수도 없고 무뚝뚝하면서 장난도 잇고.
그러다가 사귀게 됬지요.처음엔 별로 마음이 없엇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더 좋아하는거 같고
제가 더 잘해주고 그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지방으로 전학을 간데요.학교에서 사고치고 아빠가 화나셔서 광주할머니댁으로
보내신다고요..
광주로 갔어요.거기서 잘지냈죠.
근데 여자가 굉장히 있었나봐요.멀리 있으니까 ,제가 안보이니까 여자가 많이 꼬여서 여자도 많나고
술자리도 많고 그랬나봐요.그때마다 친구랫어요.
저도 무뚝뚝하고 애교도 별로 없고 구속도 안했습니다.그런가 보다 했죠.
근데 그남자애는 의처증이 굉장히 심했어요.전화하다가도 옆에 남자목소리 나면 누구냐고.어떤새끼내냐고.당장바꾸라고요..자기옆에는 항상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데 말이에요.
이런일도 있고,여자도 많고 그래서 제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근데 너무 좋아하고 있었어요.그러다가 다시 연락와서 미안하다고 만나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헤어지다 사귀다 반복했어요.
저한테 거짓말도 엄청 하구요..늘 전화는 했어요 적어도 하루에 한시간,두시간은 했어요
오늘 무슨일 있었는지 다 말해주고,항상 멀리있어도 보고 싶어도 못보는게 미안하다고 항상 그러면서
저한테 믿음을 줬고 그거 믿고 사귀고 그랬어요.
근데 그렇게 지내면서도 저한테 뻥도 많이 쳤어요.
여자도 있었구요..전학간 학교에서도 사고쳐서 경기도 수원까지 올라와서 학교다닌적도 있엇더군요.
친구랑 교대앞에서 놀다가 친구들만나서 노는데 늦은시각쯤에 모르는 남자애들이 와서 시비를 걸었었는데,그때 그남자애가 전화가 와서 어디냐고 그러더라구요.
밤에 어딜 싸돌아 다니냐면서..교대 앞이라구 근데 이상한 애들이 자꾸 시비걸면서 놀자구 한다고
그러니까 당장 온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광준데 어떡해오냐고 그러니까 아니야!나지금 수원이니까 금방갈게 기다려.
이러는거에요..딱 들킨거죠..그때도 미안하다고 지금까지 잇었던 일 다 말하고..
그때 만낫을대 얼굴이 가관이 아니더라구요.매일 싸우고 돌아다녔는지 상처가..................
그리고 또 하나 사건은,그남자한테 여자가 하나 잇엇는데 그남자는 아무상관이 없데요
그여자애가 좋아하는거였어요.원래 친군데 예전부터 좋아하고 있었나봐요.
틈만 나면 그남자 핸드폰으로 저한테 문자와서 안녕?잘지냇어?나**야.나지금 **이랑 같이있어^^부럽지?그럼 너두 와바.아참 문자 그만하자 **이가 많이 취해서 내가 집에 데려다 줘야겠다.안녕
이렇게 문자를 보내구요..정말 속상햇어요 그여자애땜에 헤어진적두 잇엇구요.
그럴때마다 갑자기 새벽에 차타고 와서 집아페 와서 미안하다고 감동주구..또 어쩔수없이 봐주고..
그러다가 한번은..그날은 그남자애가 오늘 친구들하고 만나서 논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혹시나 해서 핸드폰 절대로 다른애한테 주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습니다.
근데 그날밤에 잘려고 침대에 눞는데 문자가 왔어요..역시 그 여자애
오늘 울집에서 애들 다 모였는데,애들 다 집에가구 **이만 집에 남았는데,내 침대에서 자구있다?근데 자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
이렇게 문자가 왔어요.너무 기가 막혀서 너미쳤냐.빨리 집에보내.라고 하자
이여자가 이러더군요
너 만약에 **이가 자자고 하면 잘수잇어?나는 잘수잇어^^
이러는 거에요.........정말 어이가 없어서,너무 속상해서 눈물만 나왔습니다.
당장 그남자애친누나한테 전화해서 다 설명하고 언니가 그남자애 데리러 그여자애집에갓습니다.
그 다음날 오해라면서 싸우다가,....정말 저에게 오해만 만들어줬어요.
저 그남자애한테 상처도 되게 많이 받았어요.
처음사귄 남친구였고 첫사랑이었고,일년도 넘게 사겼어요.그동안 그남자애한테 받은 선물 하나 없구요.물론 마음은 알지도 제가 다 준비했엇어요..
고등학교 들어와서 처음중간고사때부터 그남자애 줄려고 선물을 만들엇어요,
온통장미로 종이접어서 장미로이니셜넣어서 이름넣고 그게 엄청 크거든요..
학교책생 네게정도 붙여야 될거에요..그거 장미 삼천개넘게 정도 접엇어요.만든거 중에 이쁜것만
골라서 만들도 못생긴거는 다 버리구요..돈도 많이 들고,울엄마가 도와줬어요.
이쁘게 해서 남자친구 감동먹이라구..저 엄청 기대하구 있었어요.장미 접는 그 동안 매일 편지도 쓰구요..놀래켜 줄거 생각하면서 첫시험도 망쳣어요.
여름방학때 다 완성해서 서울온다고 하길래 제가 그쪽까지 갓어요.
그 무거운거 낑낑대면서 들고..갓는데 이게뭐냐면서 쪽팔리다가 나지금 폐인이라서 얼굴보기 싫다구 그냥 가져가라구 나이거 못가져간다고 막 그러는거에요.
진짜 눈물나왔어요.저도 그말듣고 바로 돌아서서 걸어갓어요 눈물 뚝뚝 흐르면서.
이젠 진자 끝이다.나쁜새끼라고 생각하면서요..
그리고 가다가 벤치하나 잡고 네시간동안 그자리에서 펑펑 울엇어요.
친구가 데릴러 와서 친구집에 그장미 들고왔어요.집에는 못가져 가겠더라구요.엄마가 화이팅이라면서 잘갓다오라고 배웅까지 해주셧는데..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친구집에 갓는데 너무 울어서 배고파서 짜장면 먹고 잇엇어요..ㅠㅠ배고파서
근데 핸드폰보니까 그남자애한테 문자랑 전화가 장난아니게 와 있는거에요.미안하다고
저 쌀쌀맞게 대햇어요.문자도 전화는 안받구요.개가 눈치채고 완전 다정다감하게 나가는거에요..
또 바보같이 이해해줫어요.근데 그것도 일주일 가더라구요..
그러다가 정말 끝날일이 일어낫어요.
모르는여자애들이 모르는번호로 전화와서 저를 괴롭혔어요.
너 **어떡해 꼬리를 쳤냐는 둥.미친년 당장 헤어지라는 둥.별 욕을 다 들엇어요...
정말 너무 심해서 헤어졌어요.정말 마지막이라고 정말 연락하기도 실다고 헤어졋어요.
그 뒤에 제가 일하는 미용실에 찾아오더라구요.그냥 무시했어요.
그리고 반년정도 뒤에 잘지냐고 연락이 왓어요..
요즘에 공부한다면서 반에서 일등했다면서..정말 그 꼴통이 너무 대견스러웠어요.
다시 시작할수는 없겠지?우리 친구하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가끔 연락했어요.
근데 처음 그 조심스러움은 어디로 갓는데 몇일지나니까 이젠 지가 내 남자친구인것처럼
어디냐,누구량잇냐,그놈은누구야, 이러는거에요
하지말라고 하다가............그러다가 또 싸우고 또 연락끊고 이러다가...
벌써 고삼이네요..정말 질기죠.........정말 힘든일 많았습니다.
다른 사람들 보기에 지겹다.짜증난다 이럴수도 있겠지만,전 정말 좋았어요 그남자가요.
근데 좋게 끝나고 싶었어요.소중한 추억으로 남기고 싶었어요.진심으로 그 남자애 좋은여자 만날수잇기를 바랬어요.
근데 자꾸 그남자애가 관계를 점점 더 더럽게 만들려고 해요..
정말 미치겠어요..자꾸 기대를 하게 만들고 전 다 지운지 오래에요..잊어버린지도 오래에요.
얼마전엔요.이런일도 잇엇어요.
여자친구를 만들었는지 저한테 상담도하고 그러더니 어느날 그여자애한테 전화와서
이신발년아.왜자꾸 연락하고 꼬리치냐.니**찢어버린다.완전 입에 담지도 못한 쌍그런 욕을 하더니
전화 뚝 끊엇습니다.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뒤로 그남자랑 연락안했습니다.
일주일쯤 뒤에 문자와서 아무렇지않게 그땐미안하다?이러고 말아요.
제가 쉬워보이나봐요,.정말 이런거 싫어서 끝내자고 제발 연락말자고 번호바꿀거라고 하니까
진자 미안하다고 친구라도하자고 부탁해요...
그러다가 2006년 12월31일 막날에 만나자고해요.저 그날 엄마하고 보내기로 했엇거든요.
안된다고 약속취소했는데..그남자애가 이러는거에요.
너 남자실컷 만나라.나는 열심히 돈벌어놀꺼다.우리 결혼해야지.너 설마 잊은거 아니지?
우리 결혼하기로 했었잖아.남자 만나서 뽀뽀도 해보고 추억도 많이 만들어.
그리고 우리 어른되면 결혼해야지.그때 나한테 와 알앗지?내가 지금 장난하는거 같지?진짜야.
제가 지랄하고 말라고 웃긴다고 개그맨하라고 그러고 넘어갓어요.
솔직히 그말 장난일수도 잇는데 갠 진심으로 애기했고 너무 불편했어요.
근데 요몇일에 계속 이상한 말도 하고 그래요.
저 그동안 그남자애때문에 남자안만나고 몇일전에 어떤오빠가 만나자고 한적 잇어요.
일부러 그남자애한테 남자랑 데이트한다고 뻥치고,일부러 그오빠 만나서 사진찍고 그사진
미니홈피에 올리고 막 너무 행복하다고 그렇게 적어놧어요.
개가 하는말이 데이트한놈이 이놈이야?이야?행복하냐~~그래?엉?
막 이런식으로 댓글을 남겨논 거에요.그리고 역시 그오빠가 사귀자고 했어요.
물론 바로 싫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남자애한테는 고민된다고 어떡하지 그오빠너무좋다고 막 그랬어요
그러니까 그럼 사겨.지금은 사귀라니까.후회하지말고 잡아 잘생겻다며~~후회하지마라..
아 그나저나 나는 조카게 후회한다.너 놓친거..후
이래요.이렇게 그냥 얘기 끝내고 지금 저 미니홈피에 남자친구어쩌구 적어놓고
그남자애도 저 남자친구 잇는줄 알아요.
근데 아까전에 문자와서 내일 만나자고 하는거에요.
내일 약속잇어서 못만난다고 햇더니 막 시발저발 이러면서 만나기싫음싫다고하라고 이래요.
저 정말 일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힘들어 죽겟는데..내일도 일하고 이번주는 시간도 없는데..
변명도 하기싫고 말하기고 싫어요.이 남자애가 너무 작아보이고 너무 싫어서 짜증난다고 이문자씹으라고 그러고 핸드폰 끄고,
집에와서 네이트온 켯는데 그남자애가
야. 이러고 불러요.씹엇어요.
야 삐졋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말에 화나서 씹엇어요.장난식으로 말하는게 너무 싫은거에요.
야 많이 삐졋어?에이 왜그래.미안하다 내가 아까 화난일 잇엇는데 너한테 화풀이 한거같다.미안?
이래요....................................참나
이거에요↓
개: 야ㅋㅋ
개: 아깐미안ㅋㅋ괜히 너한테 화풀이 한거같에ㅋㅋ미안해
개;삐졋냐?ㅋㅋ
개;많이 삐졋냐?ㅋㅋ
나;내가 삐진걸로 보여
개;화낫냐?ㅋ
나;됏으니까 피곤해
개;아ㅋㅋ니가이렇게 나오면 내가 좀 그렇자나ㅋㅋ내가 미안하니까 화난거면 풀어ㅋㅋ
나;니가 보낸문자를 좀보고 그런말 좀해.너는 미안하다고 하면 다 해결되는줄 알아?다른 사람 기분도 좀 생각해 니가 지금 나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내가 얼씨구나 바로 웃어?
개;아알앗어.근데 나눈,.ㅋ너 만날줄알구 그랫던거야..솔직히 디게 오랜만이자나.. 그리구 내가 저번에두 너 만나려구햇는데 못만나낫자나약속잇다구 그래서 그런거야 내가 맨날 만나자하면 너가 안마나니깐싫어서 그런건가 하구 그리구 이제 나 너못봐 쪽팔려서
나;니가 약속잡을때마다 내가 약속이 잇엇어 또 나중에 만나면 되잖아 그리고 니가 나를 친구이상으로 생각하는이상 나도 너 만나는거 불편해
개;미친 누가 내가 너를친구이상으로 생각??
나;아니야?그럼 그때 한말은 장난한거?말 좀 제대로해 불편하니까
개;내가 언제 무슨말햇는데?ㅋ 머 쟈기 쟈기??막이런거?
나;아니 됬어
개;먼데?말을해야알지 ㅋㅋ 난너 불편하게 생각안해.ㅋㅋ 이제 어차피좋은친군데모. 그리구 너가 불면하면 말해 나두 그냥 너가 해달라는데루 해줄테니깐
나;몇번을 말할까.편한친구 하자고 말했잖아
개;그래 난 니 편해 이제 근데 니가 자꾸 불편하다구하자나 내가 너랑 편해질라구 조카 주접떤거모르냐??쟈기쟈기 요렴시롱??
나;내가 그것 때문에 이러냐?너가 모르지. 니가 사람을 얼마나 불편하게 하는지 아까도 낮부터 일하고 힘들어서 집에 가면서 다리아파 머리아파 죽겠는데 갑자기 문자와서, 더더욱 힘빠져 죽겟는데 사람 힘 더 빠지게 해놓고 사람 기분 하나도 모르면서 막말하고 내가 뻥치는거 같냐
개;그래서 너가 하고 싶은말이 먼데?? 니가 언제 나한테 그런말 한번이라두 햇냐?내가 머 신이냐??니가 말을안하는데 내가 그런걸다알게??
나;하고 싶은말 방금 햇잖아
개;그게 하고 싶은말이냐??넌왜 너생각만하냐?
나;너야말로 너 자꾸 내생각만 한다고 하는데,내가 내생각만 햇어? 말해보자 한번.너랑 나랑 아무것도 아니고 진짜 친군데 니생각 내생각 이런게 뭐가 중요해?그리고 나는 너를 친구로써 니생각 존중해줫어 너야말로 니생각만 하고 남생각 남기분 망치지마 넌 내가 뭘말해줘도 니잘못 하나도 몰라
개;아;;미안하다 근데 이런식이면 너랑 나랑 친구도 할수없자나?
나;내가 무슨 의도로 이런말 했는지 모르지?넌 안되. 내가 무슨말을 해도 너는 몰라 이해못해.그래 이런식으로 친구도 못하겟다고?그래 그러면 어떡해 할까.다시라는 말은 없어 후회도 없어
개;먼소리야 아 그냥 내가 미안하구 그냥친구하구 니가 원하는데로해줄게 됬지?그럼 친구다
이런식으로 계속 끌어요..욕하고 그만좀 하자고 해도 자꾸 전화와서 괴롭히고,남자친구 행세하구요..
첫사랑,처음남자친구 자꾸 헷갈리게 괴롭히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이번에 고3되는 학생입니다..
저에게 있었던 지난 날들에 일들을 말해볼까 합니다..
저는 남자한테 낯가림도 많은편이고,남자친구라는 것에 아예 관심도 없었습니다.
이건 중3때 이야긴데요. 친구 생일 술자리었습니다.그 남자애를 처음만난건 대학로호프였는데요.
제 친구들은 남자애들하고 말도 잘하고 다 잘해보자는 눈치로,한명씩 남자를 옆에씩 끼고
히히덕 대고 있는데 저는 너무 지루해서 그냥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근데 남자3명이 제 옆에 있었는데 개네가 말을 걸었습니다.학교는 어디고, 어디서 왔냐.
이렇게 계속 말을하면서 친해지게 됬죠.말도 잘 통하고요.근데 그중에서 말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앉아서 콜라만 계속 먹던 애가 있엇어요.
개가 그남자애에요.어쩌다가 그남자애들3명하고 친해져서 콜라도 같이 마시고 기분도 좋아서
취해버렸습니다.집에 데려다 준다 하고 무작정 택시를 탓는데 대학로에선 저희집이 굉장히 멉니다.
택시비는 그남자애가 냇고,잘가라면서 인사도했습니다.
그 이후로 어느날 연락이 왔습니다.그 남자애한테 그날 잘들어갔냐고,.
굉장히 무뚝뚝했어요.계속 연락하면서 친구로 사이가 좋아졌습니다.서로 앞에서 주접떨고
갑자기 집앞에 와서 추한모습 다보여주고,제가 아이스크림을 되게 좋아하는데
아이스크림을 한무더기 사와서 같이 놀이터에서 먹기도 하구요.
그남자애가 저를 친구로 생각하는 줄 알았어요.
그러다가 졸업을 앞두고,크리스마스가 지난 어느날 술먹고 전화와서 사귀자 하더군요.
정말 떨렷어요.남자친구 한번도 안만들지도 않고 전혀 사귈맘없던 제가 설레이고 너무 떨려서,
그냥 됬다고 장난치지말자고 그냥 대충 넘어갔습니다.
그 뒤로 일주일동안 저한테 사귀자고 그랬습니다.
사랑하는데 괜찮겟냐고요.사실 어리지만 지금 생각해도 어렷는데 그땐 되게 멋잇엇습니다.
키도 크고 류승범닮앗엇거든요.말수도 없고 무뚝뚝하면서 장난도 잇고.
그러다가 사귀게 됬지요.처음엔 별로 마음이 없엇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더 좋아하는거 같고
제가 더 잘해주고 그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지방으로 전학을 간데요.학교에서 사고치고 아빠가 화나셔서 광주할머니댁으로
보내신다고요..
광주로 갔어요.거기서 잘지냈죠.
근데 여자가 굉장히 있었나봐요.멀리 있으니까 ,제가 안보이니까 여자가 많이 꼬여서 여자도 많나고
술자리도 많고 그랬나봐요.그때마다 친구랫어요.
저도 무뚝뚝하고 애교도 별로 없고 구속도 안했습니다.그런가 보다 했죠.
근데 그남자애는 의처증이 굉장히 심했어요.전화하다가도 옆에 남자목소리 나면 누구냐고.어떤새끼내냐고.당장바꾸라고요..자기옆에는 항상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데 말이에요.
이런일도 있고,여자도 많고 그래서 제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근데 너무 좋아하고 있었어요.그러다가 다시 연락와서 미안하다고 만나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헤어지다 사귀다 반복했어요.
저한테 거짓말도 엄청 하구요..늘 전화는 했어요 적어도 하루에 한시간,두시간은 했어요
오늘 무슨일 있었는지 다 말해주고,항상 멀리있어도 보고 싶어도 못보는게 미안하다고 항상 그러면서
저한테 믿음을 줬고 그거 믿고 사귀고 그랬어요.
근데 그렇게 지내면서도 저한테 뻥도 많이 쳤어요.
여자도 있었구요..전학간 학교에서도 사고쳐서 경기도 수원까지 올라와서 학교다닌적도 있엇더군요.
친구랑 교대앞에서 놀다가 친구들만나서 노는데 늦은시각쯤에 모르는 남자애들이 와서 시비를 걸었었는데,그때 그남자애가 전화가 와서 어디냐고 그러더라구요.
밤에 어딜 싸돌아 다니냐면서..교대 앞이라구 근데 이상한 애들이 자꾸 시비걸면서 놀자구 한다고
그러니까 당장 온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광준데 어떡해오냐고 그러니까 아니야!나지금 수원이니까 금방갈게 기다려.
이러는거에요..딱 들킨거죠..그때도 미안하다고 지금까지 잇었던 일 다 말하고..
그때 만낫을대 얼굴이 가관이 아니더라구요.매일 싸우고 돌아다녔는지 상처가..................
그리고 또 하나 사건은,그남자한테 여자가 하나 잇엇는데 그남자는 아무상관이 없데요
그여자애가 좋아하는거였어요.원래 친군데 예전부터 좋아하고 있었나봐요.
틈만 나면 그남자 핸드폰으로 저한테 문자와서 안녕?잘지냇어?나**야.나지금 **이랑 같이있어^^부럽지?그럼 너두 와바.아참 문자 그만하자 **이가 많이 취해서 내가 집에 데려다 줘야겠다.안녕
이렇게 문자를 보내구요..정말 속상햇어요 그여자애땜에 헤어진적두 잇엇구요.
그럴때마다 갑자기 새벽에 차타고 와서 집아페 와서 미안하다고 감동주구..또 어쩔수없이 봐주고..
그러다가 한번은..그날은 그남자애가 오늘 친구들하고 만나서 논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혹시나 해서 핸드폰 절대로 다른애한테 주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습니다.
근데 그날밤에 잘려고 침대에 눞는데 문자가 왔어요..역시 그 여자애
오늘 울집에서 애들 다 모였는데,애들 다 집에가구 **이만 집에 남았는데,내 침대에서 자구있다?근데 자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
이렇게 문자가 왔어요.너무 기가 막혀서 너미쳤냐.빨리 집에보내.라고 하자
이여자가 이러더군요
너 만약에 **이가 자자고 하면 잘수잇어?나는 잘수잇어^^
이러는 거에요.........정말 어이가 없어서,너무 속상해서 눈물만 나왔습니다.
당장 그남자애친누나한테 전화해서 다 설명하고 언니가 그남자애 데리러 그여자애집에갓습니다.
그 다음날 오해라면서 싸우다가,....정말 저에게 오해만 만들어줬어요.
저 그남자애한테 상처도 되게 많이 받았어요.
처음사귄 남친구였고 첫사랑이었고,일년도 넘게 사겼어요.그동안 그남자애한테 받은 선물 하나 없구요.물론 마음은 알지도 제가 다 준비했엇어요..
고등학교 들어와서 처음중간고사때부터 그남자애 줄려고 선물을 만들엇어요,
온통장미로 종이접어서 장미로이니셜넣어서 이름넣고 그게 엄청 크거든요..
학교책생 네게정도 붙여야 될거에요..그거 장미 삼천개넘게 정도 접엇어요.만든거 중에 이쁜것만
골라서 만들도 못생긴거는 다 버리구요..돈도 많이 들고,울엄마가 도와줬어요.
이쁘게 해서 남자친구 감동먹이라구..저 엄청 기대하구 있었어요.장미 접는 그 동안 매일 편지도 쓰구요..놀래켜 줄거 생각하면서 첫시험도 망쳣어요.
여름방학때 다 완성해서 서울온다고 하길래 제가 그쪽까지 갓어요.
그 무거운거 낑낑대면서 들고..갓는데 이게뭐냐면서 쪽팔리다가 나지금 폐인이라서 얼굴보기 싫다구 그냥 가져가라구 나이거 못가져간다고 막 그러는거에요.
진짜 눈물나왔어요.저도 그말듣고 바로 돌아서서 걸어갓어요 눈물 뚝뚝 흐르면서.
이젠 진자 끝이다.나쁜새끼라고 생각하면서요..
그리고 가다가 벤치하나 잡고 네시간동안 그자리에서 펑펑 울엇어요.
친구가 데릴러 와서 친구집에 그장미 들고왔어요.집에는 못가져 가겠더라구요.엄마가 화이팅이라면서 잘갓다오라고 배웅까지 해주셧는데..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친구집에 갓는데 너무 울어서 배고파서 짜장면 먹고 잇엇어요..ㅠㅠ배고파서
근데 핸드폰보니까 그남자애한테 문자랑 전화가 장난아니게 와 있는거에요.미안하다고
저 쌀쌀맞게 대햇어요.문자도 전화는 안받구요.개가 눈치채고 완전 다정다감하게 나가는거에요..
또 바보같이 이해해줫어요.근데 그것도 일주일 가더라구요..
그러다가 정말 끝날일이 일어낫어요.
모르는여자애들이 모르는번호로 전화와서 저를 괴롭혔어요.
너 **어떡해 꼬리를 쳤냐는 둥.미친년 당장 헤어지라는 둥.별 욕을 다 들엇어요...
정말 너무 심해서 헤어졌어요.정말 마지막이라고 정말 연락하기도 실다고 헤어졋어요.
그 뒤에 제가 일하는 미용실에 찾아오더라구요.그냥 무시했어요.
그리고 반년정도 뒤에 잘지냐고 연락이 왓어요..
요즘에 공부한다면서 반에서 일등했다면서..정말 그 꼴통이 너무 대견스러웠어요.
다시 시작할수는 없겠지?우리 친구하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가끔 연락했어요.
근데 처음 그 조심스러움은 어디로 갓는데 몇일지나니까 이젠 지가 내 남자친구인것처럼
어디냐,누구량잇냐,그놈은누구야, 이러는거에요
하지말라고 하다가............그러다가 또 싸우고 또 연락끊고 이러다가...
벌써 고삼이네요..정말 질기죠.........정말 힘든일 많았습니다.
다른 사람들 보기에 지겹다.짜증난다 이럴수도 있겠지만,전 정말 좋았어요 그남자가요.
근데 좋게 끝나고 싶었어요.소중한 추억으로 남기고 싶었어요.진심으로 그 남자애 좋은여자 만날수잇기를 바랬어요.
근데 자꾸 그남자애가 관계를 점점 더 더럽게 만들려고 해요..
정말 미치겠어요..자꾸 기대를 하게 만들고 전 다 지운지 오래에요..잊어버린지도 오래에요.
얼마전엔요.이런일도 잇엇어요.
여자친구를 만들었는지 저한테 상담도하고 그러더니 어느날 그여자애한테 전화와서
이신발년아.왜자꾸 연락하고 꼬리치냐.니**찢어버린다.완전 입에 담지도 못한 쌍그런 욕을 하더니
전화 뚝 끊엇습니다.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뒤로 그남자랑 연락안했습니다.
일주일쯤 뒤에 문자와서 아무렇지않게 그땐미안하다?이러고 말아요.
제가 쉬워보이나봐요,.정말 이런거 싫어서 끝내자고 제발 연락말자고 번호바꿀거라고 하니까
진자 미안하다고 친구라도하자고 부탁해요...
그러다가 2006년 12월31일 막날에 만나자고해요.저 그날 엄마하고 보내기로 했엇거든요.
안된다고 약속취소했는데..그남자애가 이러는거에요.
너 남자실컷 만나라.나는 열심히 돈벌어놀꺼다.우리 결혼해야지.너 설마 잊은거 아니지?
우리 결혼하기로 했었잖아.남자 만나서 뽀뽀도 해보고 추억도 많이 만들어.
그리고 우리 어른되면 결혼해야지.그때 나한테 와 알앗지?내가 지금 장난하는거 같지?진짜야.
제가 지랄하고 말라고 웃긴다고 개그맨하라고 그러고 넘어갓어요.
솔직히 그말 장난일수도 잇는데 갠 진심으로 애기했고 너무 불편했어요.
근데 요몇일에 계속 이상한 말도 하고 그래요.
저 그동안 그남자애때문에 남자안만나고 몇일전에 어떤오빠가 만나자고 한적 잇어요.
일부러 그남자애한테 남자랑 데이트한다고 뻥치고,일부러 그오빠 만나서 사진찍고 그사진
미니홈피에 올리고 막 너무 행복하다고 그렇게 적어놧어요.
개가 하는말이 데이트한놈이 이놈이야?이야?행복하냐~~그래?엉?
막 이런식으로 댓글을 남겨논 거에요.그리고 역시 그오빠가 사귀자고 했어요.
물론 바로 싫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남자애한테는 고민된다고 어떡하지 그오빠너무좋다고 막 그랬어요
그러니까 그럼 사겨.지금은 사귀라니까.후회하지말고 잡아 잘생겻다며~~후회하지마라..
아 그나저나 나는 조카게 후회한다.너 놓친거..후
이래요.이렇게 그냥 얘기 끝내고 지금 저 미니홈피에 남자친구어쩌구 적어놓고
그남자애도 저 남자친구 잇는줄 알아요.
근데 아까전에 문자와서 내일 만나자고 하는거에요.
내일 약속잇어서 못만난다고 햇더니 막 시발저발 이러면서 만나기싫음싫다고하라고 이래요.
저 정말 일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힘들어 죽겟는데..내일도 일하고 이번주는 시간도 없는데..
변명도 하기싫고 말하기고 싫어요.이 남자애가 너무 작아보이고 너무 싫어서 짜증난다고 이문자씹으라고 그러고 핸드폰 끄고,
집에와서 네이트온 켯는데 그남자애가
야. 이러고 불러요.씹엇어요.
야 삐졋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말에 화나서 씹엇어요.장난식으로 말하는게 너무 싫은거에요.
야 많이 삐졋어?에이 왜그래.미안하다 내가 아까 화난일 잇엇는데 너한테 화풀이 한거같다.미안?
이래요....................................참나
이거에요↓
개: 야ㅋㅋ
개: 아깐미안ㅋㅋ괜히 너한테 화풀이 한거같에ㅋㅋ미안해
개;삐졋냐?ㅋㅋ
개;많이 삐졋냐?ㅋㅋ
나;내가 삐진걸로 보여
개;화낫냐?ㅋ
나;됏으니까 피곤해
개;아ㅋㅋ니가이렇게 나오면 내가 좀 그렇자나ㅋㅋ내가 미안하니까 화난거면 풀어ㅋㅋ
나;니가 보낸문자를 좀보고 그런말 좀해.너는 미안하다고 하면 다 해결되는줄 알아?다른 사람 기분도 좀 생각해 니가 지금 나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내가 얼씨구나 바로 웃어?
개;아알앗어.근데 나눈,.ㅋ너 만날줄알구 그랫던거야..솔직히 디게 오랜만이자나..
그리구 내가 저번에두 너 만나려구햇는데 못만나낫자나약속잇다구 그래서 그런거야 내가 맨날 만나자하면 너가 안마나니깐싫어서 그런건가 하구 그리구 이제 나 너못봐 쪽팔려서
나;니가 약속잡을때마다 내가 약속이 잇엇어 또 나중에 만나면 되잖아
그리고 니가 나를 친구이상으로 생각하는이상 나도 너 만나는거 불편해
개;미친 누가 내가 너를친구이상으로 생각??
나;아니야?그럼 그때 한말은 장난한거?말 좀 제대로해 불편하니까
개;내가 언제 무슨말햇는데?ㅋ
머 쟈기 쟈기??막이런거?
나;아니 됬어
개;먼데?말을해야알지 ㅋㅋ
난너 불편하게 생각안해.ㅋㅋ
이제 어차피좋은친군데모.
그리구 너가 불면하면 말해 나두 그냥
너가 해달라는데루 해줄테니깐
나;몇번을 말할까.편한친구 하자고 말했잖아
개;그래 난 니 편해
이제 근데 니가 자꾸 불편하다구하자나
내가 너랑 편해질라구 조카 주접떤거모르냐??쟈기쟈기 요렴시롱??
나;내가 그것 때문에 이러냐?너가 모르지. 니가 사람을 얼마나 불편하게 하는지 아까도 낮부터 일하고 힘들어서 집에 가면서 다리아파 머리아파 죽겠는데 갑자기 문자와서, 더더욱 힘빠져 죽겟는데 사람 힘 더 빠지게 해놓고 사람 기분 하나도 모르면서 막말하고 내가 뻥치는거 같냐
개;그래서 너가 하고 싶은말이 먼데??
니가 언제 나한테 그런말 한번이라두 햇냐?내가 머 신이냐??니가 말을안하는데 내가 그런걸다알게??
나;하고 싶은말 방금 햇잖아
개;그게 하고 싶은말이냐??넌왜 너생각만하냐?
나;너야말로 너 자꾸 내생각만 한다고 하는데,내가 내생각만 햇어?
말해보자 한번.너랑 나랑 아무것도 아니고 진짜 친군데
니생각 내생각 이런게 뭐가 중요해?그리고 나는 너를 친구로써
니생각 존중해줫어 너야말로 니생각만 하고 남생각 남기분
망치지마 넌 내가 뭘말해줘도 니잘못 하나도 몰라
개;아;;미안하다
근데 이런식이면 너랑 나랑 친구도 할수없자나?
나;내가 무슨 의도로 이런말 했는지 모르지?넌 안되. 내가 무슨말을 해도 너는 몰라 이해못해.그래 이런식으로 친구도 못하겟다고?그래 그러면 어떡해 할까.다시라는 말은 없어 후회도 없어
개;먼소리야
아 그냥 내가 미안하구
그냥친구하구 니가 원하는데로해줄게
됬지?그럼 친구다
이런식으로 계속 끌어요..욕하고 그만좀 하자고 해도 자꾸 전화와서 괴롭히고,남자친구 행세하구요..
정말 좋게 끝내고 싶은데 자꾸 사람마음을 이랬다.저랬다 가지고 놀아요.....
아직까지 전화와서 남자목소리나면 시발저발 그새끼누구야 바꿔
이러구요..정말 이제는 짜증나요..제가 말해도 다 씹고 지맘데로 하는애에요..
모든지 다 맘데로고요.첫사랑이고 첫남자친구인데 정말 좋게 끝내고 싶은데 그남자애가 자꾸
그걸 망치구..다시 사귀자는 식으로 계속 그래요..,
저 어떡해야 되요.......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