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3년차네에.. ^^ 저도 결혼전 신랑이랑 무지 싸웠져.. 비록 지금도 글치만.. 긍데여.. 걍 전 대충생각하고 말기로 했네여.. 고민하고 짜증내고 심각하게 생각해바짜 남는건 제 머리만 복잡하고 성격만 더 민감하게 변하는거 같구.. 대충대충 살아볼려고 대게 노력해여..전.. 예를 들자면여, 신랑이가.. '너네 집은 와글로??' 하면서 이런식으로 저희 친정집 험담을 할때여.. 제가 이러져..'그러는 너거집 사람들은 황금 빤쭈 입고 태어낫나?'이람서, '니나 내나 엄마 배서 나온 사람 새낀깨네.. 험담같은거 할라면 짐싸가 나가라' '니만 귀한 자식이가? 내 놓고 울엄마도 미역국무따 알긋낭?' '보자보자 하니깐 내가 보자기로 보이나? 가만이 있으니까네 내가 가마때기로 보이는갑지? ㅡ.,ㅡ' 이라거덩여.. 이게 제 18번 ㅎㅎ 그럼 저희 랑이 말.. '문디 가스나 인자는 시집살이 쪼매 해바따고 내를 가지고 노네 ㅎㅎ' 이라고 말죠.. 후후~ 그러면서 가끔 제 궁디를 살짝 때리져.. ㅋㅋ 제가여 첨에 시집와서 얼마나 저희 랑이랑 싸웠냐면여.. 울 친정 엄마 대하듯이 시어머니 대하기도 어려웠구여.. 말처럼 쉽진 않터라구여.. 시어머니한테 받은 구박.. 당연히 랑이한테 풀었져.. 저희 랑이.. 잘 참아주는 편이지만.. 그래도 자기 엄마 욕하는데 계속 듣고있을 남자 없자나여.. 그래서 두리 엉켜서 두들기고 패고 지근지금 밟고.. 에혀 ㅎㅎ 그런적도 손꼽아 한 5-6번 정도 ㅎㅎ 지금 생각하면 웃고 넘어갈일이지만.. 그땐 필사적이었져.. 그늠의 자존심이 뭔지.. 그래서 제가 생각했져.. 이혼이고 이런건 생각해 본적없구여.. 바람나지 안는한 전 울 랑이랑 한평생 살꺼구염.. 지금 뱃속에 우리 이쁜 애기도 있거등여.. ㅎㅎ 걍 대충대충 참고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살아볼려구여.. 여기 와서 보니깐 속상하고 맘 아픈 사연들이 많터라구여.. 모두 홧팅~!! 대충대충 살아봅시다~ -0- ㅎㅎ 저혼자 행설수설 주접떨고 가네요 암튼 즐겁게 사시길 바래여 홧팅~
대충생각합시당^^
전 결혼한지 3년차네에.. ^^
저도 결혼전 신랑이랑 무지 싸웠져.. 비록 지금도 글치만..
긍데여.. 걍 전 대충생각하고 말기로 했네여..
고민하고 짜증내고 심각하게 생각해바짜 남는건 제 머리만 복잡하고
성격만 더 민감하게 변하는거 같구.. 대충대충 살아볼려고 대게 노력해여..전..
예를 들자면여, 신랑이가.. '너네 집은 와글로??' 하면서 이런식으로 저희
친정집 험담을 할때여.. 제가 이러져..'그러는 너거집 사람들은 황금 빤쭈 입고 태어낫나?'이람서,
'니나 내나 엄마 배서 나온 사람 새낀깨네.. 험담같은거 할라면 짐싸가 나가라'
'니만 귀한 자식이가? 내 놓고 울엄마도 미역국무따 알긋낭?'
'보자보자 하니깐 내가 보자기로 보이나? 가만이 있으니까네 내가 가마때기로 보이는갑지? ㅡ.,ㅡ'
이라거덩여.. 이게 제 18번 ㅎㅎ
그럼 저희 랑이 말..
'문디 가스나 인자는 시집살이 쪼매 해바따고 내를 가지고 노네 ㅎㅎ' 이라고 말죠.. 후후~
그러면서 가끔 제 궁디를 살짝 때리져.. ㅋㅋ
제가여 첨에 시집와서 얼마나 저희 랑이랑 싸웠냐면여..
울 친정 엄마 대하듯이 시어머니 대하기도 어려웠구여.. 말처럼 쉽진 않터라구여..
시어머니한테 받은 구박.. 당연히 랑이한테 풀었져..
저희 랑이.. 잘 참아주는 편이지만.. 그래도 자기 엄마 욕하는데 계속 듣고있을
남자 없자나여.. 그래서 두리 엉켜서 두들기고 패고 지근지금 밟고.. 에혀 ㅎㅎ
그런적도 손꼽아 한 5-6번 정도 ㅎㅎ
지금 생각하면 웃고 넘어갈일이지만.. 그땐 필사적이었져..
그늠의 자존심이 뭔지..
그래서 제가 생각했져.. 이혼이고 이런건 생각해 본적없구여..
바람나지 안는한 전 울 랑이랑 한평생 살꺼구염..
지금 뱃속에 우리 이쁜 애기도 있거등여.. ㅎㅎ
걍 대충대충 참고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살아볼려구여..
여기 와서 보니깐 속상하고 맘 아픈 사연들이 많터라구여..
모두 홧팅~!! 대충대충 살아봅시다~ -0- ㅎㅎ
저혼자 행설수설 주접떨고 가네요 암튼 즐겁게 사시길 바래여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