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곳에 도움을 요청했던 결혼후 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일이 터졌구요. 저희 부모님께서 모든 일을 아시게 되셨습니다. 결혼후에 남편이 미국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미국에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혼인신고를 일년뒤에 하겠다고 요즘 다들 그런다고 했던 남편 말.. 저흰 이제 헤어져도 딱히 준비할 서류가 없더군요. 부부관곌 아직 한달이 다 되었는데 하지 않은 이유가 같이 살 이유가 없다는 부모님 너무 화가 나신다며 낼 토요일날 미국에 오시겠답니다. 아빠가 어제 저녁 잠자는 오빠를 깨워달라시며 이야길 나누셨습니다. 뭐 필요한게 있다면 말하고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데요 이렇게 대답하고) 아빠가 무섭게 키우긴 했지만 소중한 딸이고 또 눈물나게 하면 가만히 안두시겠다고 노파심에 하는 말이라고 하셨데요. 그랬더니 통화후 왜 이런일이 있는지 물어보길래 힘들다고 사실 엄마아빠가 우리 일을 다 아신다고 했더니 저보고 다신 이런 전화 받지 않게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보고 창피하지도 않냐고 부모한테 할말 안할말이 있지 왜 성생활 이야기까지 하냐고 아니 제가 무슨 성생활 이야길 했는지? 단지 관계를 갖지 않는다고 말했을 뿐인데.. 제가 무슨 테크닉에 대해 말했는지..이렇게 된 일이 다 제 탓이고 제가 이렇게 벌린 일이니 저보고 다 해결하라고 하고 아침엔 어떻게 사위에게 그런 말을 하는지 비정상적인 행동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보고 육체적 사랑이 그렇게 중요하냐고 매일 그럼 그래야 하는지 내가 언제 매일 관계를 갖자고 했냐고 단지 첫날밤을 지내지 못했다고 말한건데 그랬더니 자긴 너무 힘든데 왜 나중에 하면 안되냐고... 도무지 말이 안통하고 다 제 잘못이고 다 제가 그래서 자기도 그런거라는 둥 제가 왜 힘이드는지 왜 그런지 아무것도 몰라주고 제가 어제 새벽 울면서 너무 속상하고 힘들고 부모님꼐 죄송하다고 했더니 그래서 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그럼 자살해라 그러더라고요 참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정말 이 사람이 아닌가... 남편이 제가 처음 사귄 남친에 처음 관계를 갖은 사람이고 제게 처음..그러니까 모든게 처음인..제겐 중요한 사람이였습니다. 관계를 원하면 제게 옥녀라는둥 그럴려고 결혼했냐는둥 두번다시 입밖에 나오지 못하게 절 수치심에 미러넣었고 그래서 속상하고 모멸감을 느꼈다 했더니 다 장난 농담이였다면서 저보고 농담진담 구분 못하는 초등학생이랍니다. 물론 집안 내력이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저희 부모님은 갈라서야 하는게 맞는 일이라고 하시고 이렇게는 못산다고 하더라고요 저흰 부부가 아니라고 아빤 저희 사는 집에 들어오시기도 싫으시다며 호텔을 잡으라 하시고 오빠는 자기가 하지도 않은 말을 제가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하고요. 오빠가 이래이래 분명히 이렇게 말했잖어..하면 생각이 안난다고 조금만 불리하면 생각이 안난다고 그런말 한적 없다고 하고 또 제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고 하면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고 어떻게 그런말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제가 했다고 합니다. 이게 사람을 미치게해요 꼭 마치 내가 정신병자가 된듯... 오빤 어제 전화 받고도 상황이 심각한지 모르고 저보고 잘하라고 하더라고. 제 맘을 모겠어요 이렇게 이혼하고 정말 헤어져야하는지 정말...모르겠어요 왜 남편이 저러는지 도무지... 정말...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드디어 터져버린 우리관계 어떻게 하죠?
전에 이곳에 도움을 요청했던 결혼후 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일이 터졌구요.
저희 부모님께서 모든 일을 아시게 되셨습니다.
결혼후에 남편이 미국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미국에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혼인신고를 일년뒤에 하겠다고 요즘 다들 그런다고 했던 남편 말..
저흰 이제 헤어져도 딱히 준비할 서류가 없더군요.
부부관곌 아직 한달이 다 되었는데 하지 않은 이유가 같이 살 이유가 없다는 부모님
너무 화가 나신다며 낼 토요일날 미국에 오시겠답니다.
아빠가 어제 저녁 잠자는 오빠를 깨워달라시며 이야길 나누셨습니다.
뭐 필요한게 있다면 말하고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데요 이렇게 대답하고)
아빠가 무섭게 키우긴 했지만 소중한 딸이고 또 눈물나게 하면 가만히 안두시겠다고
노파심에 하는 말이라고 하셨데요.
그랬더니 통화후 왜 이런일이 있는지 물어보길래 힘들다고 사실 엄마아빠가 우리 일을
다 아신다고 했더니 저보고 다신 이런 전화 받지 않게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보고 창피하지도 않냐고 부모한테 할말 안할말이 있지 왜 성생활 이야기까지 하냐고
아니 제가 무슨 성생활 이야길 했는지? 단지 관계를 갖지 않는다고 말했을 뿐인데..
제가 무슨 테크닉에 대해 말했는지..이렇게 된 일이 다 제 탓이고 제가 이렇게 벌린 일이니
저보고 다 해결하라고 하고 아침엔 어떻게 사위에게 그런 말을 하는지 비정상적인 행동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보고 육체적 사랑이 그렇게 중요하냐고 매일 그럼 그래야 하는지
내가 언제 매일 관계를 갖자고 했냐고 단지 첫날밤을 지내지 못했다고 말한건데
그랬더니 자긴 너무 힘든데 왜 나중에 하면 안되냐고...
도무지 말이 안통하고 다 제 잘못이고 다 제가 그래서 자기도 그런거라는 둥
제가 왜 힘이드는지 왜 그런지 아무것도 몰라주고
제가 어제 새벽 울면서 너무 속상하고 힘들고 부모님꼐 죄송하다고 했더니
그래서 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그럼 자살해라 그러더라고요
참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정말 이 사람이 아닌가...
남편이 제가 처음 사귄 남친에 처음 관계를 갖은 사람이고
제게 처음..그러니까 모든게 처음인..제겐 중요한 사람이였습니다.
관계를 원하면 제게 옥녀라는둥 그럴려고 결혼했냐는둥 두번다시 입밖에 나오지 못하게 절
수치심에 미러넣었고 그래서 속상하고 모멸감을 느꼈다 했더니 다 장난 농담이였다면서
저보고 농담진담 구분 못하는 초등학생이랍니다.
물론 집안 내력이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저희 부모님은 갈라서야 하는게 맞는 일이라고 하시고 이렇게는 못산다고 하더라고요
저흰 부부가 아니라고 아빤 저희 사는 집에 들어오시기도 싫으시다며 호텔을 잡으라 하시고
오빠는 자기가 하지도 않은 말을 제가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하고요.
오빠가 이래이래 분명히 이렇게 말했잖어..하면 생각이 안난다고 조금만 불리하면 생각이 안난다고 그런말 한적 없다고 하고
또 제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고 하면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고 어떻게 그런말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제가 했다고 합니다.
이게 사람을 미치게해요 꼭 마치 내가 정신병자가 된듯...
오빤 어제 전화 받고도 상황이 심각한지 모르고 저보고 잘하라고 하더라고.
제 맘을 모겠어요 이렇게 이혼하고 정말 헤어져야하는지
정말...모르겠어요 왜 남편이 저러는지 도무지...
정말...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