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시누셋에 외아들..시어머님은 생신때이건 집안의 대소사때마다 돈 오만원 찔러주는 시누에겐 되돌려주고 아들인 저희에겐 돈 없다 죽는소리 하십니다 . 덕분에 몇해전 환갑잔치도 우리차지..해마다 찾아오는 생신까지도..저희 독차지.. 다음주면 시아버님 생신인데..두려워 잠도 편히 오잖고 생신날 놓칠세라 달력을 봐두고 또 봐뒀는데..긴 장을 해선지 한달전부터 봐온 달력에.(음)3.17일을 내일모레로 착각해서 엊그제부터 잠을다 설쳤어요. 어제남편과 마지막 절충차 본 달력에서어 다음주네 ~하며 알게된거죠.일주일을 앞 당겨서 본거있죠. 와중에 둘이 ..토라져서..에휴, 남편은 생신날 생신상을 차려서 시 어른들을 모시자하고. 저는 나가서 간단히 외식하자하고..몇해전 없는솜씨 발휘해서 정성껏 생신상을 한번 차려드렸거든요. 시어른들 모시고..근데 마음에 드시지 않았는지 저희 딸 생일날에(전 둘째. 아들임신 입덧중)고구마 튀김 한가지 해오셔서 식탁에 풀어놓고 애가 먹고있는데 옆에서 하시는 말씀이 "내 생일상보다 훨씬 낫다"저 발라당 넘어가는줄 알았어요. 그후 걍..돈으로 드리곤 했죠. 어떻게 해야 좋을지...많지도 않은 두분의 생신때나 명절때만 되면...우리가족 단란하다가도 이렇게.. 남편은 이런 내맘을 모르는건지... 경제적으로도 도움한푼 주지 않으신분이 왜그리 바래는것은 많으신지.. 무시무시한 시엄니의 말투 한마디에...상처받고 사는 며느리가 한자 올립니다.
시부모님 생신...두렵네요.
남편은 시누셋에 외아들..시어머님은 생신때이건 집안의 대소사때마다
돈 오만원 찔러주는 시누에겐 되돌려주고 아들인 저희에겐 돈 없다 죽는소리 하십니다 .
덕분에 몇해전 환갑잔치도 우리차지..해마다 찾아오는 생신까지도..저희 독차지..
다음주면 시아버님 생신인데..두려워 잠도 편히 오잖고 생신날 놓칠세라 달력을 봐두고 또 봐뒀는데..긴
장을 해선지 한달전부터 봐온 달력에.(음)3.17일을 내일모레로 착각해서 엊그제부터 잠을다 설쳤어요.
어제남편과 마지막 절충차 본 달력에서어 다음주네 ~하며 알게된거죠.일주일을 앞 당겨서 본거있죠.
와중에 둘이 ..토라져서..에휴,
남편은 생신날 생신상을 차려서 시 어른들을 모시자하고.
저는 나가서 간단히 외식하자하고..몇해전 없는솜씨 발휘해서 정성껏 생신상을 한번 차려드렸거든요.
시어른들 모시고..근데 마음에 드시지 않았는지 저희 딸 생일날에(전 둘째. 아들임신 입덧중)고구마
튀김 한가지 해오셔서 식탁에 풀어놓고 애가 먹고있는데 옆에서 하시는 말씀이 "내 생일상보다 훨씬
낫다"저 발라당 넘어가는줄 알았어요.
그후 걍..돈으로 드리곤 했죠.
어떻게 해야 좋을지...많지도 않은 두분의 생신때나 명절때만 되면...우리가족 단란하다가도 이렇게..
남편은 이런 내맘을 모르는건지...
경제적으로도 도움한푼 주지 않으신분이 왜그리 바래는것은 많으신지..
무시무시한 시엄니의 말투 한마디에...상처받고 사는 며느리가 한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