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지난번 글 많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용기내서 글을 써봅니다!!!(--)(__) 고1때 강아지를 이모한테 선물받았어요... 이모가 대뜸 강아지를 주겠노라고...가지러 오라더군요... 갔죠... 푸들인데...세끼가 5마리 있더라구요.... 근데 그중에 유독 까만게 눈에 띄는 거에요... 그래서 (아! 이게 좋겠다)란 생각에 그강아지를 집으로 델꾸왓죠.... 이름을 지었습니다... 밍 키 ..... 참 이쁘죠?ㅋㅋㅋㅋ 근데....사촌동생이 하루는 집에와서 그러더군요... 동생: " 횽아...얘는 왜 밍키야? " 나: " 흐...음.음....글세...이름이 밍키니까... " 동생: " 웨 이름이 밍키야? " 나 : " 얘는 원래 요술 공주인데 마법의 지팡이를 잃어 버려서 개가 된거야... " 동생: " ㅡ.ㅡ" 그렀습니다...알아 들을리 없죠....5살인데.... 그후론....자랑인양 마법의 지팡이를 잃어버린 밍키라고 친구들에게 소개했습니다.. 마자 죽을뻔 했슴다...ㅜㅜ 암튼 요 밍키란녀석....특이 사항이 있었습니다... 5형제중에....4마리는 다 푸들로 크는데... 이녀석....치아와로 크는 겁니다....ㅡㅡ;; 제가 아는 상식으론 푸들이라하면 털이 부글부글 나 있어야 정상인데... 씨꺼먼게 크기는 손바닥 만한게 털이 안나는 겁니다... 강아지를 첨 키워보는 저는...아..좀 지나면 나겠지...라고 생각했죠.. 6 개월 후.... 다리4개근처에 덜이 부글부글 조금 나있더라구요... 기쁜맘에 이모한테 전화를 했죠... "이모 밍키 이제 털 난다...ㅡ,.ㅡv" "다른건 이미 다 났어...ㅡ,.ㅡa" ㅡ.ㅡ 병원에 대려갓죠... 검사를 했더니 유전자 부족 이랍니다....ㅡㅜ 맞습니다...울 강아지 밍키...약간 저능아..비슷했던거에 걸려잇던겁니다... 근데 이자식이 똑똑하긴 엄청 똑똑해요....변두잘가리고... 아빠가 주차를하면 귀신같이 어케 알고 마중을 문앞까지 나가는지.... 다른차가 주차하면 가지도 않코요.... 아 소개가 길어졌죠?? 이제 부터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요녀석....다른건 몰라두 식탐!!!!엄청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배부름을 못느끼는것 같아요,,, 먹구먹구 또먹구... 배가 터질때까지 먹습니다... 하루는 친구가 놀러와서 손에 들고 귀엽다고 보고있었죠... 근데 제가 쏘세지를 먹다가 땅에 떨어트렸습니다... 근데 이자식 친구 키가 170이 넘는데 그서있는 친구 손위에서 맨바닥으로 다이빙을 하는 겁니다.... 전 소세지에 시선이 고정되있고 친구는 뛰어내린 밍키를 막지못하고.... 바닥에 자빠진 밍키녀석....기절했더군요... 첨엔 죽은주알았습니다... 그래서 놀란맘에 얼음물을 뿌렷죠,,냅다,..ㅡ,.ㅡ; 벌떡 인나더니 머리한번 털고... 주위한번 쓱쓱 쳐다보고... 다시 쏘세지로 가서 쳐먹더군요...징한것.... 또하루는 만화책을 보는데... 쪼리뽕을 먹고 있었습니다...우유랑... 근데 이자식 와서 달라구 아주 발가락깨물고 날리를 치길래... 줬습니다..한개두개... 근데 자꾸 귀찮게 하니까..오기가 생기더라구요... 한봉지를 다 줫습니다... 나 : " 인심쓴다...다 쳐먹어라 ㅋㅋㅋㅋ" 밍키 : ' 고마워...씁세야... ' 딱 이눈 빛이더군요....ㅡㅡ 암튼 다 쳐먹더니 지집으로 들가서 안나오데요... 한 20분쯤 지났나? 목이 마른지 물을 마시러 가더라구요... 슬쩍 봤죠? 근데 세상에나...... 이놈의 쪼리뽕이 뱃속에서 뿔어 버린겁니다.... 배가 얼마나 터질려고 하던지...ㅋㅋㅋ 이자식 씹지도 않코 생켜버리다니.... 암튼 그후론 그자식 쪼리뽕 안쳐먹더군요..... 암튼 젤 중요한 건 지금입니다.....넘 길어졌네요...^^ 전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서 엄마가 몰래 담궈둔 포도주를 먹고 있었습니다... 드셔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담궈논술 정말 맛있습니다....ㅋㅋㅋㅋ 한잔 두잔....마시는데... 이 밍키녀석...지두 달랍니다...ㅋㅋㅋㅋ뭔지도 모르고... 아주 꼬리치고 날리칩니다... 친구와 고민 끝에... 접시에 포도주를 따라서 줬습니다... 안쳐먹더라구요,,써서 그랬는지.... 고민하다 설탕을 탔습니다...포도주에.... 다시 냄세를 마타 보더니 밍키녀석 헐레벌덕 쳐먹기 시작합니다... 근 3접시를 쳐먹더군요.... 그러더니 지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마시는데... 아빠가 주차장에 차대시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후딱 치우고...(고딩때라서...ㅋㅋ) 아빠들어오시는데 인사를 하려는 찰나....... 아뿔사.... 이 밍키녀석.... 술이 얼큰히 취한 모양입니다... 걸음은 팔자걸음이요...눈은 시뻘건 동태눈깔에...귀때기는 무슨 원숭이 엉덩이마냥...풋풋... 갑자기 짖어 댑니다...아빠를 보더니....ㅡ.ㅡ "멍..멍...멍..멍멍..." 평소엔 짖지도 안는데... 아빠가 귀여워서 "이리와바 밍키야!!!"하시니까... 이녀석 갑자기 아빠 발을 미친듯이 물어댑니다.... 헐......순간 머리속에 한마디 밖엔 생각이 안났죠... ( 밍키너....뒤졌다.... ) 정말 아프게 깨물었는지 아빠가 인상을 팍 쓰시더라구요... 우리 밍키 거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마루 바닥에 대자로 자빠지더니 허공에다 짖기 시작합니다... " 멍,,,,멍,,,,멍멍멍,,,," 정말...말릴수도 없고.... 어쩌면 신세 한탄 같기두한 그 울음소리.....ㅜㅜ 내가왜 이런 집구석에 오게됐나...하는 신세한탄 같더군요... 한참 그렇게 주정을 하더니.... 오바이트를 합디다....꺼억...꺼억.... 정말 대책없는 술주정이더군요....사람이면 잠이라두 재우지.....ㅜㅜ 정말 밍키 이녀석....아직까지 살아있었다면.... 한마디 해주고 싶네여....술은 술일뿐 물이 될수 없다....라고.... 지금은 벌써 우리 식구들 떠나간지 6년쯤 되었네요... 밍키야!!!너 오빠가 많이 사랑했던거 알지???^^ 강아지 키우시는분!!!! 강아지 사랑합시다!!!!^^;;
술은 술일뿐..물이될수없다....ㅡ.ㅡa
안녕하세여....
지난번 글 많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용기내서 글을 써봅니다!!!(--)(__)
고1때 강아지를 이모한테 선물받았어요...
이모가 대뜸 강아지를 주겠노라고...가지러 오라더군요...
갔죠...
푸들인데...세끼가 5마리 있더라구요....
근데 그중에 유독 까만게 눈에 띄는 거에요...
그래서 (아! 이게 좋겠다)란 생각에 그강아지를
집으로 델꾸왓죠....
이름을 지었습니다... 밍 키 .....
참 이쁘죠?ㅋㅋㅋㅋ
근데....사촌동생이 하루는 집에와서 그러더군요...
동생: " 횽아...얘는 왜 밍키야? "
나: " 흐...음.음....글세...이름이 밍키니까... "
동생: " 웨 이름이 밍키야? "
나 : " 얘는 원래 요술 공주인데 마법의 지팡이를 잃어 버려서 개가 된거야... "
동생: " ㅡ.ㅡ"
그렀습니다...알아 들을리 없죠....5살인데....
그후론....자랑인양 마법의 지팡이를 잃어버린 밍키라고 친구들에게 소개했습니다..
마자 죽을뻔 했슴다...ㅜㅜ
암튼 요 밍키란녀석....특이 사항이 있었습니다...
5형제중에....4마리는 다 푸들로 크는데...
이녀석....치아와로 크는 겁니다....ㅡㅡ;;
제가 아는 상식으론 푸들이라하면 털이 부글부글 나 있어야 정상인데...
씨꺼먼게 크기는 손바닥 만한게 털이 안나는 겁니다...
강아지를 첨 키워보는 저는...아..좀 지나면 나겠지...라고 생각했죠..
6 개월 후....
다리4개근처에 덜이 부글부글 조금 나있더라구요...
기쁜맘에 이모한테 전화를 했죠...
"이모 밍키 이제 털 난다...ㅡ,.ㅡv"
"다른건 이미 다 났어...ㅡ,.ㅡa"
ㅡ.ㅡ 병원에 대려갓죠...
검사를 했더니 유전자 부족 이랍니다....ㅡㅜ
맞습니다...울 강아지 밍키...약간 저능아..비슷했던거에 걸려잇던겁니다...
근데 이자식이 똑똑하긴 엄청 똑똑해요....변두잘가리고...
아빠가 주차를하면 귀신같이 어케 알고 마중을 문앞까지 나가는지....
다른차가 주차하면 가지도 않코요....
아 소개가 길어졌죠??
이제 부터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요녀석....다른건 몰라두 식탐!!!!엄청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배부름을 못느끼는것 같아요,,,
먹구먹구 또먹구...
배가 터질때까지 먹습니다...
하루는 친구가 놀러와서 손에 들고 귀엽다고 보고있었죠...
근데 제가 쏘세지를 먹다가 땅에 떨어트렸습니다...
근데 이자식 친구 키가 170이 넘는데
그서있는 친구 손위에서
맨바닥으로 다이빙을 하는 겁니다....
전 소세지에 시선이 고정되있고 친구는 뛰어내린 밍키를 막지못하고....
바닥에 자빠진 밍키녀석....기절했더군요...
첨엔 죽은주알았습니다...
그래서 놀란맘에 얼음물을 뿌렷죠,,냅다,..ㅡ,.ㅡ;
벌떡 인나더니 머리한번 털고...
주위한번 쓱쓱 쳐다보고...
다시 쏘세지로 가서 쳐먹더군요...징한것....
또하루는 만화책을 보는데...
쪼리뽕을 먹고 있었습니다...우유랑...
근데 이자식 와서 달라구 아주 발가락깨물고 날리를 치길래...
줬습니다..한개두개...
근데 자꾸 귀찮게 하니까..오기가 생기더라구요...
한봉지를 다 줫습니다...
나 : " 인심쓴다...다 쳐먹어라 ㅋㅋㅋㅋ"
밍키 : ' 고마워...씁세야... '
딱 이눈 빛이더군요....ㅡㅡ
암튼 다 쳐먹더니 지집으로 들가서 안나오데요...
한 20분쯤 지났나? 목이 마른지 물을 마시러 가더라구요...
슬쩍 봤죠? 근데 세상에나......
이놈의 쪼리뽕이
뱃속에서 뿔어 버린겁니다....
배가 얼마나 터질려고 하던지...ㅋㅋㅋ
이자식 씹지도 않코 생켜버리다니....
암튼 그후론 그자식 쪼리뽕 안쳐먹더군요.....
암튼 젤 중요한 건 지금입니다.....넘 길어졌네요...^^
전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서
엄마가 몰래 담궈둔 포도주를 먹고 있었습니다...
드셔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담궈논술 정말 맛있습니다....ㅋㅋㅋㅋ
한잔 두잔....마시는데...
이 밍키녀석...지두 달랍니다...ㅋㅋㅋㅋ뭔지도 모르고...
아주 꼬리치고 날리칩니다...
친구와 고민 끝에...
접시에 포도주를 따라서 줬습니다...
안쳐먹더라구요,,써서 그랬는지....
고민하다 설탕을 탔습니다...포도주에....
다시 냄세를 마타 보더니 밍키녀석 헐레벌덕 쳐먹기 시작합니다...
근 3접시를 쳐먹더군요....
그러더니 지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마시는데...
아빠가 주차장에 차대시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후딱 치우고...(고딩때라서...ㅋㅋ)
아빠들어오시는데 인사를 하려는 찰나.......
아뿔사....
이 밍키녀석....
술이 얼큰히 취한 모양입니다...
걸음은 팔자걸음이요...눈은 시뻘건 동태눈깔에...귀때기는 무슨 원숭이 엉덩이마냥...풋풋...
갑자기 짖어 댑니다...아빠를 보더니....ㅡ.ㅡ
"멍..멍...멍..멍멍..."
평소엔 짖지도 안는데...
아빠가 귀여워서
"이리와바 밍키야!!!"하시니까...
이녀석 갑자기 아빠 발을 미친듯이 물어댑니다....
헐......순간 머리속에 한마디 밖엔 생각이 안났죠...
( 밍키너....뒤졌다.... )
정말 아프게 깨물었는지
아빠가 인상을 팍 쓰시더라구요...
우리 밍키 거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마루 바닥에 대자로 자빠지더니 허공에다 짖기 시작합니다...
" 멍,,,,멍,,,,멍멍멍,,,,"
정말...말릴수도 없고....
어쩌면 신세 한탄 같기두한 그 울음소리.....ㅜㅜ
내가왜 이런 집구석에 오게됐나...하는 신세한탄 같더군요...
한참 그렇게 주정을 하더니....
오바이트를 합디다....꺼억...꺼억....
정말 대책없는 술주정이더군요....사람이면 잠이라두 재우지.....ㅜㅜ
정말 밍키 이녀석....아직까지 살아있었다면....
한마디 해주고 싶네여....술은 술일뿐 물이 될수 없다....라고....
지금은 벌써 우리 식구들 떠나간지
6년쯤 되었네요...
밍키야!!!너 오빠가 많이 사랑했던거 알지???^^
강아지 키우시는분!!!! 강아지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