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상실남친..

꼬맹이2007.01.13
조회383

작년 추석때의 일입니다..

 

남친의 집에 놀러를 갔죠..

 

남친의 집에 도착한 저는 기하급수적으로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친은 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집앞으로 데리러 오라는 전화를 수십통 했습니다..

 

대답만 다고는 다시 잔거죠,,

 

이일이 어찌된거냐 하면요..

 

남친이 새벽7시에 일을 마치고,.,

 

남친의 직장동료들이랑 낚시를 간거죠,,

 

당근 제가 오후에 집에 놀러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답니다.

 

낚시를 하고 집에 오후 4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했으니..

 

당연히 피곤했겠죠,,

 

밤을 새서 일을 했으니 말이죠...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하나요??

 

전 그날 오빠 집에서 자는 오빠를 뒤로하고 오빠 엄마, 아빠랑 담소를 나눴답니다,.,

 

참고로 전 그날 오빠집에 처음 간거였니다..

 

여러분  이런 남친 어캐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