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글을 써야 할지 몰라 여기다 이렇게 남깁니다.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됐네요... 제목에서 보았듯이 제 조카가 야동을 검색하여 보는걸 저한테 딱 걸렸습니다. 제 조카가 뭐 고딩정도되서 한창 혈기왕성한 사내녀석이라면 꿀밤 한대 때리며 "적당히 봐라~!"하고 녀석..하고 웃고 넘길텐데.....이랬으면 좋을텐데..... 맞습니다...제 조카 여자입니다.....그것두...초딩...OTL... 제 조카는 요번에 개학하면 초딩 2학년이 되죠...전 조카랑 18살 차이가 납니다. 조카는 이제 9살 여자아이. 전 27살 남자입니다. 제가 직업상 컴퓨터를 많이 쓰다보니 항상 켜놓구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집이 어른들은 다 직장에 나가니 애가 혼자서 집에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종종 조카가 제 방에 들어와 쥬니버겜임이나 야후 동화를 하길래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밖에서 일을 맞치고 들어오는데 유난히 저를 방기며(왠지 제가 방에 들어가는 걸 막는 듯 한 느낌이랄까...)저한테 안기길래 이상하다 싶어 조카를 뿌리치고 방에 들어가봤죠. 근데 조카가 야동을 검색해서 야한 사이트에 접속을 했더군여.... 어떤분들은 제가 그런데 자주 들어가니까 애가 쥬니버나 야후들어갈려다 그거로 들어간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씀하 실 분이 있을지도 모르는데...제가 컴퓨터로 일하다보니 느려지는거 싫어해서 정리를 주기적으로 해 목록도 없거니와 그런 사이트에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물론 파일을 받아서 가끔보긴하지만 컴퓨터 용량이 적은지라 보고 바로 지웁니다... 그것보단 포맷을 한지 얼마안되서 머가 남아 있을려구 해도 없나는건죠... 결론은 조카가 어떻게 검색을 해서 찾아서 본것 같은데... 정말 당황스럽고 황당해서 화면을 꺼버리고 조카랑 대화를 했습니다. 순간 이걸 때려서 고쳐야하나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어릴적에 아무것도 모르는 애 무조건 매로 다스리면 더 안좋을까봐 우선 대화를 나누자라고 생각해 대화를 했습니다. "너 이거 어떻게 알고 들어갔냐??"라고 물으니까 조카왈 ...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이순재 할배가 야동을 보던 장면을 보구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너 이거 처음 본거야?? 또 본적있어?? 조카왈 "처음이에요..ㅠㅠ 진짜 처음이에여.." 그 이야기를 듣고....애들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면서도 요즘 티비가 영향을 많이 주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여..그래서 티비를 이제 좀 못보게 할까 생각을 좀해보구.. 한편으론...요즘엔 인터넷에 초딩들도 성관계를 갖는다는 글도 보이고 해서 걱정이 되더라고여.. 혹시 다른 친구들이랑도 이렇게 보는건 아닌지..제 조카가 성격이 활달해서 남자애들이랑도 잘 놀더라고여...키도커서 위에 학년 애들이랑도 놀구...ㅠㅠ 그래서 조카를 성교육을 시켜야하나...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갈켜야 하나... 하다가 그냥 나름 대화로 조카 앞에 앉혀놓구... "저런건 너희같이 아직 생각이 덜 자란 아이들한테는 좋지않아서 저런거 보면 나중에 삐뚫어지게 자랄 수 있다고 저런거 생각이 다 자란 후 예를 들면 대학생이 됐을때쯤 봐야 올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어. (제가 이제 대학을 졸업하는지라 조카가 맨날 대학생 대학생 해서 예를 저렇게 들었습니다...^^;;) 너희는 아직 어려서 저런거 보면 아무런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따라할 수도 있기때문에 안좋아. 저런건 어른들이 봐도 안좋을 수 있는거야. 그러니 나중에 자라면 삼촌처럼 어른이 되면 그 때가서 생각하고 봐도 늦지않아. 그러니 다시는 이런짓 하지마! 뭘 잘못했는지 이해했지???말해봐!!" 조카왈 "나이에 맞지않게 그런거 봐서 잘못한거에요. 다신는 그런거 안볼께요~ㅠㅠ" 이렇게 나름 교육아닌 교육을 했습니다...ㅠㅠ 중학생정도만 되도 그냥 어떻게든 성교육을 진땀빼며 해줄텐데.... 이건 뭐...이제 9살 되는 조카 데리고 무슨 교육을 해줄라고 해도 말을 이해를 못하니 정말 난감하더군여......ㅠㅠ 청소년 상담이나 이런 상담기관에 계시는 분 있으시면 좋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애 아버지가 사업 때문에 바빠서 제가 조카를 챙기주는데 거의 제 딸처럼 생각하며 사는데...이걸 형한테나 저희 어머니한테 말하면 더 충격을 드실까봐..우선 말은 안했습니다. 이걸 형이나 가족한테 말을 해서 타이르게 해야하는지... 아님 제가 좋게 말을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게 해야하는지 그것도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그리고 제가 교육을 하게 되면 어떤말을 어떻게 해줘야 조카가 쉽게 이해해서 다시는 그러지 않을지 좀 알려주세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p.s 상담교육방법이 있다면 메일로 보내주세요..댓글로는 다 못 볼것 같아서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처럼 이런 경험을 하신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내 조카가 벌써 야동을...ㅠㅠ
어디다가 글을 써야 할지 몰라 여기다 이렇게 남깁니다.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됐네요...
제목에서 보았듯이 제 조카가 야동을 검색하여 보는걸 저한테 딱 걸렸습니다.
제 조카가 뭐 고딩정도되서 한창 혈기왕성한 사내녀석이라면 꿀밤 한대 때리며
"적당히 봐라~!"하고 녀석..하고 웃고 넘길텐데.....이랬으면 좋을텐데.....
맞습니다...제 조카 여자입니다.....그것두...초딩...OTL...
제 조카는 요번에 개학하면 초딩 2학년이 되죠...전 조카랑 18살 차이가 납니다.
조카는 이제 9살 여자아이. 전 27살 남자입니다.
제가 직업상 컴퓨터를 많이 쓰다보니 항상 켜놓구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집이 어른들은 다 직장에 나가니 애가 혼자서 집에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종종 조카가 제 방에 들어와 쥬니버겜임이나 야후 동화를 하길래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밖에서 일을 맞치고 들어오는데 유난히 저를 방기며(왠지 제가 방에 들어가는 걸
막는 듯 한 느낌이랄까...)저한테 안기길래 이상하다 싶어 조카를 뿌리치고 방에 들어가봤죠.
근데 조카가 야동을 검색해서 야한 사이트에 접속을 했더군여....
어떤분들은 제가 그런데 자주 들어가니까 애가 쥬니버나 야후들어갈려다 그거로 들어간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씀하 실 분이 있을지도 모르는데...제가 컴퓨터로 일하다보니 느려지는거 싫어해서
정리를 주기적으로 해 목록도 없거니와 그런 사이트에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물론 파일을 받아서 가끔보긴하지만 컴퓨터 용량이 적은지라 보고 바로 지웁니다...
그것보단 포맷을 한지 얼마안되서 머가 남아 있을려구 해도 없나는건죠...
결론은 조카가 어떻게 검색을 해서 찾아서 본것 같은데...
정말 당황스럽고 황당해서 화면을 꺼버리고 조카랑 대화를 했습니다.
순간 이걸 때려서 고쳐야하나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어릴적에 아무것도 모르는 애 무조건
매로 다스리면 더 안좋을까봐 우선 대화를 나누자라고 생각해 대화를 했습니다.
"너 이거 어떻게 알고 들어갔냐??"라고 물으니까
조카왈 ...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이순재 할배가 야동을 보던 장면을 보구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너 이거 처음 본거야?? 또 본적있어??
조카왈 "처음이에요..ㅠㅠ 진짜 처음이에여.."
그 이야기를 듣고....애들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면서도 요즘 티비가 영향을 많이
주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여..그래서 티비를 이제 좀 못보게 할까 생각을 좀해보구..
한편으론...요즘엔 인터넷에 초딩들도 성관계를 갖는다는 글도 보이고 해서 걱정이 되더라고여..
혹시 다른 친구들이랑도 이렇게 보는건 아닌지..제 조카가 성격이 활달해서 남자애들이랑도
잘 놀더라고여...키도커서 위에 학년 애들이랑도 놀구...ㅠㅠ
그래서 조카를 성교육을 시켜야하나...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갈켜야 하나...
하다가 그냥 나름 대화로 조카 앞에 앉혀놓구...
"저런건 너희같이 아직 생각이 덜 자란 아이들한테는 좋지않아서 저런거 보면 나중에
삐뚫어지게 자랄 수 있다고 저런거 생각이 다 자란 후 예를 들면 대학생이 됐을때쯤 봐야
올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어. (제가 이제 대학을 졸업하는지라 조카가 맨날 대학생 대학생
해서 예를 저렇게 들었습니다...^^;;)
너희는 아직 어려서 저런거 보면 아무런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따라할 수도 있기때문에 안좋아. 저런건 어른들이 봐도 안좋을 수 있는거야.
그러니 나중에 자라면 삼촌처럼 어른이 되면 그 때가서 생각하고 봐도 늦지않아.
그러니 다시는 이런짓 하지마! 뭘 잘못했는지 이해했지???말해봐!!"
조카왈 "나이에 맞지않게 그런거 봐서 잘못한거에요. 다신는 그런거 안볼께요~ㅠㅠ"
이렇게 나름 교육아닌 교육을 했습니다...ㅠㅠ
중학생정도만 되도 그냥 어떻게든 성교육을 진땀빼며 해줄텐데....
이건 뭐...이제 9살 되는 조카 데리고 무슨 교육을 해줄라고 해도 말을 이해를 못하니 정말
난감하더군여......ㅠㅠ
청소년 상담이나 이런 상담기관에 계시는 분 있으시면 좋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애 아버지가 사업 때문에 바빠서 제가 조카를 챙기주는데
거의 제 딸처럼 생각하며 사는데...이걸 형한테나 저희 어머니한테 말하면
더 충격을 드실까봐..우선 말은 안했습니다.
이걸 형이나 가족한테 말을 해서 타이르게 해야하는지...
아님 제가 좋게 말을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게 해야하는지 그것도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그리고 제가 교육을 하게 되면 어떤말을 어떻게
해줘야 조카가 쉽게 이해해서 다시는 그러지 않을지 좀 알려주세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p.s 상담교육방법이 있다면 메일로 보내주세요..댓글로는 다 못 볼것 같아서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처럼 이런 경험을 하신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