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벽때문에 미치겠어요

비공개...2007.01.14
조회361

자꾸 남의 지갑에 손을 댑니다.

아주어릴때 그냥 문구사에서 볼펜 샤프 같은거 몰래 몰래 가지고 나오다가

부모님께 걸려 호되게 혼나고 난후에 절대 도벽은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요즘 또 자꾸 그럽니다. 제 나이가 24살인데요

직장 에서

옷갈아입는 탈의실에서 , 사물함에서 사람만 없으면 주머니 뒤져서 천원씩 이천원씩

만원씩 가지고 갑니다.

그렇다고 제가 돈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제 지갑에도 항상 몇만원씩 있는데 부족함 없이 돈이 있는데

그렇게 탈의실에만 들어가면 습관처럼 버릇처럼 주머니에 손이 갑니다.

나쁜짓인지 안좋은 행동인지 알면서도 어느새 습관처럼 그럽니다.

이러다가 나중에 걸리면 어떡하지 하면서도 그럽니다.

미치겠어요

이거 고치는 방법좀 없을까요....휴..

힘들어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