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게 진짜 힘드내요.

바보2007.01.14
조회219

올해 21살 이 된  남자입니다~^0^/

일단 제 성격 먼저 말해야 할꺼 같아요 ㅠㅠ

저는 활발한 0형의 피를 가지고 잇는 남자람니다.

주변에 이쁜 여자 친구들도 많고 뭐 항상 보기에는 활발하고 장난 많고 말많은 그런 성격좋은 아이죠!

키는 170좀 안대고 몸무게도 60정도 에 좀 작지만 나름 기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뭐 제가 어려서 부터 워낙 .. 드라마틱한 사랑을 좋아했고 그런걸 믿고 그동안 여자랑 일부로 안사귀고

그랬습니다..ㅜㅜ (바보죠?)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안다는것을 알면서도요.....

여러분들도 처음 사긴 남자나 여자랑 결혼해서 사는 상상 한번쯤은 해보았을꺼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제가 그런거를 항상 상상했던 터라. 가끔 대쉬하는 여자들도 마다했지요.ㅠㅠ

그렇게 고등학교를 애인 한명 없이 지내다 대학교 수시 모임에서 제 첫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죠.

정말 잘 사귀어 보려 했지만, 그동안 여자를 경험 해본적이 없어서. 무엇을 해줘야 좋아하고.

또 어떤 남자가 매력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ㅠㅠ 그여자친구는 항상 나보로 여자를 모른다며.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이건 제 처음 사긴여자 였구요 ^^;ㅋ

지금부터 진짜 이야기를 할께요 ㅠㅠ

 

대학들어오기전 오티를 하잖아요. 거기서 제 대학선배와 그여자아이를 처음 보게 되었어요.

그대학 선배는 그여자와 사기고 있었고 또  저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 하셧어요.

그래서 저와 그 선배가 무척 친해졌죠. 

처음에는 그냥 같은과에 저랑 나이가 동갑인 좀 귀엽게 생긴 여자다 라고 생각했죠/.

그렇게 처음 알게되고 난후 저는 그선배랑 선배여자친구랑 친하게 지내었죠. 밥두 먹고. 장난도치고.

그렇게 7개월이란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선배도 그여자아이도 너무 친해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때 선배가 군대를 가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여자친구랑 깨졌죠 군대가기 전날... 여자가 나쁘다기 보단 성격 차이에서 깨졌으니깐요^^ 그렇게 깨지고 나니 여자 아이가 주변에 친구가 없는거에요 .

남자친구랑만 하도 놀러다녀서!ㅠㅠ 그래서 저하고 맨날 놀고 내 자취방에서 놀고 또 마음도 잘맞고.

제가 그여자아이의 거의 모든걸 알고 있는 그런사이가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어느순간 좋아져 버렸죠.

우리 같은 과 애들도 "초딩들아 사겨라". 이러면서 솔찍히 안사귄게 이상할정도로 그렇게 되었죠.

하지만 그선배가 아직 여자친구를 잊지못하고 저에게 전화하면서 잘 지켜줘라. 형이 너는 뭐든지 해줄수 있을꺼 같다. 이런전화를 받고 신뢰를 받는데 .. 그여자를 좋아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일부러 그녀를 피하고. 무시하고 그랬죠. 그러던날 그여자 아이가 또 남자친구가 생겨 버렸습니다.

이번에도 똑같은 대학 우리과 남자랑 말이죠. 솔찍히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것도 있었지만 같은과남자랑 또사기면. 그것도 얼마 안되서 대학교에서는 원래 그러면 그 이미지라는게 굉장히 안좋아 지거든요. 거기다가 깨진다면. 더욱 그녀에게 안좋아 진답니다.

그래서 그때 다시 말을 하게 되었죠 또 엄청 친해졌죠. 그러면서 그녀의 속이야기 안타까운이야기들을

너무나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또 시간이 지나 그두번째 남자친구의 군대가 얼마 안남았었을때입니다. 제가 그녀가 너무 좋아져 버렸고. 그녀에게 그랬습니다 나 미쳤나봐.. 너한테 꽁깍지 씌었어.

이렇게 말이죠. 하지만 우리 앞에 막혀있는 장애물도 많고 그녀도 장난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솔찍히 사기면 좀 끔찍하죠.. 대학애들의 눈초리도 그렇고 저는 군대도 아직 않갔고.

그렇게 제가 좋아한다는걸 발히면서도 잘 그냥 만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에

그녀한테 전화가 와서 울면서 길을 잃었다는 겁니다. 진짜 허둥지둥. 차까지 끌고 나갔지요 140은

넘는 속도로 간거 같아요. 추위에서 떨며 울고 있을 그녀가 걱정되서.. 하지만 가보니. 같은과 여자애랑 가치 있더군요.. 남자친구랑 싸워서 그렇다는거에요. 저는 너무 허무하고 황당했죠......

무슨일이냐고 물었어도. 친구랑 술먹다 길을 잃었다였는데.... 정말 가슴이 찢어진다 라는 느낌을

그때 알게되었죠.. 저는 친구이기에 너무나도 친한 친구이기에.. 그녀를 달래주었습니다. 제방에 들어가서 몸도 녹이고 술한잔 하자고 했죠.. 근대 남자친구가 저에게 연락와서 저좀 보자고 하는겁니다.

저도 아픔이 많기에 그남자친구의 심정 다 이해가 가죠,, 그래서 또 이를 악물고.. 그녀와 그녀의 남자친구를 연결해 주었습니다. 그때는 그녀가 행복하게 다시 웃으니 순간 좋았지만. 제방에서 그녀와 남자친구와 끌어 않고 자는 모습을 바라보는 마음.. 아실지 모르겠어요.. 정말 억장이 .. 무너집니다 ㅠㅠ

그렇게 되고 지금은 그남자는 군대를 갔죠.. 군대가면서도 자주 만나지만.. 지금은 안만날라고 합니다.

너무 좋아져버리고 너무 힘들고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내요.. 다음부터는 이런 사랑 다신안하겠다는 마음이지만 솔찍히 군대도 1학기에 갈려고 했는데 그녀때문에 어떡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녀에게 좋아한다 해도 그냥 부정하고 ..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