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모두 따뜻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서두를 써봅니다.^^ 저의 나이21살..(생일이 빨라서 21살임..ㅋㅋ 친구들은 22살.ㅠㅠ) 고등학교때...방황아닌 방황을 시작해 고등학교를 관두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다가...검정고시를 따고 수능을 봐서..지방에 있는 대학교라도 가려고 합니다.. 지금 발표만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수능이 끝나고 아르바이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아르바이트에서 돈을 벌면 다 제뱃속을 채우기 바빳죠.... 하지만 이제 머리가 크면서...그랬던 제가 한심하고 허무하더라고요..그 많은 돈을 어디다 썻나.. 이번 아르바이트도 돈받으면 다 제뱃속을 채울 생각부터 하고 있었죠.. 하지만 그 생각이 참 어리석음을 느끼고...부모님께 효도하고자 하는 마음에.. 뭘 해드리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제주도 여행을 생각했습니다.. 저 비행기에 대한 환상이 많습니다...타본적이 없기에.ㅠㅠ 물론 부모님도 타보신적이 없습니다...그래서 더욱 보내드리고 싶었구요.. 여행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상담도 받고...견적도 내보고.. 그러다가 한 여행사와 마음이 통해 계약하기로 했죠.. 그날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제주도 여행 다녀오시라고.. 그 말을 할때 제 자신이 너무 뿌듯했습니다..-ㅁ-ㅋㅋ 하지만...부모님은..극구 안가시겠다네요.. 제가 얼마나 번다고 그돈으로 여행을 가냐구...나중에 보내달라고.. 지금도 가슴이 찡합니다.. 저의 아버지 연세가 55세 이십니다.. 사람 앞일은 모르는거기에...전 꼭 보내드리고 싶었죠.. 지금은 부모님생각만 하지만 또 훗날 경제적 능력이 안되거나..여의치 못하여 못보내드릴까봐.. 지금 꼭 보내드리고 싶었기에...설득에 설득을 거쳐... 여행계획 잡혔습니다!!ㅋㅋ 그리고 오늘 선금 지불했구요^^ 얼마나 뿌듯하던지..ㅠㅠ 저 자랑해도 될까요^^?ㅎㅎ 글재주가 없어서 보시기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제주도 여행! 자랑하고 싶어요~ㅋㅋ
올 한해 모두 따뜻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서두를 써봅니다.^^
저의 나이21살..(생일이 빨라서 21살임..ㅋㅋ 친구들은 22살.ㅠㅠ)
고등학교때...방황아닌 방황을 시작해 고등학교를 관두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다가...검정고시를 따고 수능을 봐서..지방에 있는 대학교라도 가려고 합니다..
지금 발표만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수능이 끝나고 아르바이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아르바이트에서 돈을 벌면 다 제뱃속을 채우기 바빳죠....
하지만 이제 머리가 크면서...그랬던 제가 한심하고 허무하더라고요..그 많은 돈을 어디다 썻나..
이번 아르바이트도 돈받으면 다 제뱃속을 채울 생각부터 하고 있었죠..
하지만 그 생각이 참 어리석음을 느끼고...부모님께 효도하고자 하는 마음에..
뭘 해드리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제주도 여행을 생각했습니다..
저 비행기에 대한 환상이 많습니다...타본적이 없기에.ㅠㅠ
물론 부모님도 타보신적이 없습니다...그래서 더욱 보내드리고 싶었구요..
여행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상담도 받고...견적도 내보고..
그러다가 한 여행사와 마음이 통해 계약하기로 했죠..
그날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제주도 여행 다녀오시라고..
그 말을 할때 제 자신이 너무 뿌듯했습니다..-ㅁ-ㅋㅋ
하지만...부모님은..극구 안가시겠다네요..
제가 얼마나 번다고 그돈으로 여행을 가냐구...나중에 보내달라고..
지금도 가슴이 찡합니다..
저의 아버지 연세가 55세 이십니다.. 사람 앞일은 모르는거기에...전 꼭 보내드리고 싶었죠..
지금은 부모님생각만 하지만 또 훗날 경제적 능력이 안되거나..여의치 못하여 못보내드릴까봐..
지금 꼭 보내드리고 싶었기에...설득에 설득을 거쳐...
여행계획 잡혔습니다!!ㅋㅋ
그리고 오늘 선금 지불했구요^^ 얼마나 뿌듯하던지..ㅠㅠ
저 자랑해도 될까요^^?ㅎㅎ
글재주가 없어서 보시기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