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일까요? 제오해일까요?

크헉2007.01.14
조회278

어떻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는 저보다 한살어린 남친이있는데요. 사귄지는 이제 곧백일이구요. . \

남친은 부천에 살고 전 청주에살아요. 근데.. 남친이 무지 조아하던 여자애가있엇는데.

 그냥 친한 친구로만 지낸데요.. 왠지 별루 맘에들진 않치만요. 근데 몇일전이였어요..

남친이 거짓말을 마니하는 타입도아니고,  우리사이가 안조은것도아닌고,
한참 조을때인데요.. 남친폰을 혼자 두적두적 만지다 뜨허;
왠여자사진과.. 이상한내용이잇는거에요..반지가 같고싶다고 꼭사달라고, 예비신부에게 그정도 해줄수있지안냐는 내용이더라고요.
얼마나 열이받던지. 그것도 그엄청조아하던 여자애가 보낸메세지에다가.. 지금껏제가보내준 사진들은 그대론데. 그사진에만 보호처리까지 해논거에요..
너무화가나서 막싸웠어요..


남친은 계속 그냥그랫다. 아무감정없다. 믿어달라. 미안하다며 싹싹빌었어요..

어쩔수없이 대충 넘어가버렷죠.ㅜ 그리고 그날 저녁에 집에가면서. 우리백일이 얼마 안남앗으니까.. 자기가 아빠밑에서 일해가지고 백일선물 재대로 해주고프다고. 한달동안 못볼꺼같다는거예요..

그리고 첨엔 연락도 안한다는거 제가 연락안하면 헤어진다니까 연락한다는거예여..

그리고 오늘은 남친 싸이에 들어갔는데.. 다른친구가 방명록에./
너 다음주에 누구누구만난다며?
이렇게 써잇는거에요.. 여기서 누구누구는 그사진속여자!!
너무화가나서 저나해서 막머라했더니 자기는 모르는일이래요..
일도바쁘고 피곤해서 만날시간도 없다고 자기만 믿으라고.

자기믿고 한달만 기다리라고. 만약바람이라면.. 기다리라고
믿어달라고 사랑한다고 말할꺼 까진없잖아요.ㅜ 그런말할만큼
나쁜놈은 아닌데... 어떻하죠.. 믿어야될지..
혼자 너무 불안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