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올해18살이구요... 남자친구는저보다 한살 어린 17살입니다 남자친구가 공부를 되게 잘해서요 고등학교 입학을 저~기 멀리 인하대 부속 고등학교?! 특목고로 기술도 배우는 학교로 가는데요 하루에 공부를 얼마나 하냐면요 아침 점심 저녁 제때 다 안먹을때도 있구요 어쩔땐 걸러가면서 공공도서관에서 쉬지도 않고 공부하구요 도서관이 12시에 마치는데 마치고 집에가서 씻고, 3시까지 공부하다가 자거든요.... 근데 저는 이제 고2가 되는데 공부도 안하고 매일 놀 궁리만 하고 그렇거든요...ㅜ제 이상형이 키크고 (제가작은키가아니라) 공부잘하고 운동잘하고 남자답고 터프하고 무뚝뚝하고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데 딱 제 남자친구가 그랬거든요... 항상 장난도 많이 치고 나보다 어리면서 나보다 오빠다운 행동을 하거든요ㅋㅋ 남자친구는 같은 교회에 다니고 있구요ㅋㅋㅋ 첨에 저와 정말 친하고 가까이 있는 친구에게 그애를 좋아한다고 했어요ㅋㅋ 근데 친구생각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그앤 일찍 정신차려서 여자에 관심 없을꺼라... 이렇게 생각 했거든요... 그래서 저혼자 짝사랑했는데 어느날 저와 그애랑 아는 여자 동생이랑 같이 있을떄였어요 아.... 나 진짜 이떄까지 여자한번 사겨본적 없다면서... 고등학교 가기전에 여자한번 사겨봤으면 좋겠다면서... 저에겐 너무나 희망적이면서도 절망적이었어요 그러다가 고민고민하다가 친구한테 말했는데 친구와 내기를 했어요ㅋㅋㅋ 그친구도 짝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전 그애와 같이 클스마스 보내는거, 친구는 그 짝사랑 남이랑 클스마스 보내기로 돈걸고 ㅋㅋㅋ 그러다가 셤기간이었는데 넘 불안한거에요... 클스마스는 다가오고 ㅋㅋㅋ 그래서 친구가 클스마스같이 보내자고 말해보라면서 ㅋㅋㅋ 그래서 용기내서 말했어요~ 그러니까 너무나 쉽게 승낙하는거에요 전 쫌 당황했죠... 그리고 친구랑 헤어지고 집에서 그애랑 문자를 하고있는데 뭐 자기는 클스마스때 한번도 여자랑 보내본적이 없다면서 여자랑 놀러간적도 한번도 없다면서 그런말을 하다가 제가 얼떨결에 나 사실 너 좋아해 하고 소심하게 고백을 했거든요 근데 그럼 우리 사귈래?? 이러는거에요... 너무나 쉽게... 전 이떄까지 맘 아리며 혼자 고민한게 너무 허무하더라구요 ㅋㅋ 기분이 좋았지만 왠지.... 쫌 그랬어요ㅋㅋ 그래서 사귀게 되었는데 교회엔 비밀로 하기로 했구요... 보수적이라... 그리고 우리가 공식적으로 첨 만난건 주일밤 이었어요ㅋㅋㅋ 교회끝나구 도서관뒤 공원에서 밤이었어요 무지 추웠구요...... 근데 제 손을 잡는거에요ㅋㅋ 좀 놀랬어요 공부만 하는 앤줄 알았더니...ㅋㅋㅋㅋ 근데 전 떨리지 않았어요 전 워낙 털털하고 그런건 사랑하지 않아도 할수 있다고 생각하기 떔에 그러더니 갑자기 바람이 확 불어서 그친구가 절 안았어요 전 당황했고... 제가 원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평소에 허리가 잘아픈데 허리아프다는 핑계로 떨어졌구요... 솔직히 첫 만남인데 게다가 전 무뚝뚝한 남자 좋은데... 그리고 얘가 이런면이 있었는지도 좀.,.. 그랬고 그앤 제가 처음 여자였는데 처음 여자랑 손잡고 안아보는건데 되게 자연스럽더라구요... 사실 제가 좋아해서 사귄건데... 전 왠지 흥미를 잃었다 해야하나?? 여튼 전 애정이 좀 식었구 이친군 저한테 미친?! 거처럼 좀 집착같은거도 되게 심했어요... 제겐 아주 연인같은 친구가 있는데요 그앤 중2때부터 알던앤데 절 정말 지금까지 일편단심으로 좋아해주는 남자에요... 근데 전 정~~말 그앤 친구구요 근데 그애랑 문자를 하는게 남자친구는 오해를 했나봐요... 남자친구랑 한시간동안 통화를 하는데 30분은 제가 그친구랑 사귄다고 그러고 30분은 제가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는거에요... 미칠것같은거있죠... 아! 그전에 남자친구가 깨지자고 했어요... 제가 애정이 조금 식어서 만나는걸 꺼려하고 약간 좀 피했거든요... 근데 눈치챘는지 자기가 너무 모자란다며 저한테 미안하다며... 뭐 좋은남자 만나라며... 근데 전 헤어지긴 싫어서 다시 합쳤는데 여튼 한시간동안 통화를하고나서 제가 미칠것같은거에요... 넘 안믿으니까 그래서 그냥 짜증나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리고나서 그담날 미치겠는거에요... 그래서 만나자고 했어요 그리고 또 절 다그치면서 오해하더라구요... 휴~ 그리고 제가 정말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펑펑 울었어요 그러더니 당황해서는 미안하다고 다 믿는다며 안아주면서 무릎꿇을까?? 미안... 믿을꼐 이러더라구요... 전 행복했고 첫키스를 했어요... 사실 전 키스 경험은 좀 있지만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좀 지저분한거같고, 별로 좋아하진 않거든요... 제대로 안해서 그런지... 여튼 그렇게 끝나고 우리둘이 부산 해운대 바다를 보러갔어요ㅋㅋ 정말 황홀했어요ㅋㅋㅋ 너무 행복했고 너무 사랑스러웠어요ㅋㅋㅋ 그러다가 뽀뽀를 해달라 하더라구요.... 전 뽀뽀에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안했는데 쫄라서 그냥 입을 볼에다 대기만 했어요... 그러니 빨리 뽀뽀해달라며 이게 제대로 한거냐면서ㅋㅋ 그러다가 한참을 껴안으면서 모래위를 걷다가 키스를 할 분위기가 느껴지는거에요... 전 애써 외면하며... 그러다가 어쩌다가 입술이 스쳤어요 그게 다였어요 제가 은근히 피했거든요 ㅋㅋㅋ 그리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돌아오는데 제 폰을 잃어버린거에요... 제가 그떄 발을 삐끗해서 뛰지못하고 서있으라고 남자친구가 뛰면서 찾았는데 없어서 돌아왔어요... 그리고 그게 우리의 마지막 데이트 였어요... 휴대폰이 없어서 문자도 못하고.... 원래 전에도 문자를 좀 한다싶으면 공부해야겠어~ 사랑해~ 이러면서 자기가 먼저 끊거든요... 원래 애들 막 밤새면서 까지 막 문자 하잖아요 일명 엄지족ㅋㅋ 근데 이앤 그런게 없었어요... 전 그래도 이해했구요... 내가 공부 방해하면 안되지.. 하면서 ㅋㅋ 사랑하니까 훗날의 성공을 위해서 지금부터 공부하고 훌륭한 사람 되어야한다며... 그리고 제가 엄마폰으로 문자를 했어요... 보고싶다며... 그러더니......... 우리 그냥 헤어지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또 왜?!!!! 하면서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구요...ㅜ 사실 그 친구가 하루종일 공부하는 앤데 저떄문에 공부를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이 그러던데... 제 생각이 나서 미쳐버리겠다면서 공부가 안된다면서 그런말을 자주 했어요.. 근데 전 연애를 몇번 해봐서 그런지 공부할땐 하고 놀떈 놀고 확실하거든요 근데 이친군 그게 안되나봐요... 그래서 헤어지자며... 제가 이럼 안되지만 내가 싫어져서 헤어지자고 그러는거면 순순히 받아들일께 하니까 한참뒤에 싫어...... 이러더라구요... 전 포기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교회 같이 다니는 동생이랑 피아노 학원을 같이 다니는데 언니.... 이거좀 봐... 그래서 폰을 보여주는데 남자친구가 나 1월 10일날 미국가.... 이러더라구요.. ㅋㅋ 전 한 30분동안 멍하니 있다가 아... 이거땜에 헤어지자고 한건지...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정말 펑펑 울었어요...그러다가 겉옷도 안걸치고 도서관으로 뛰쳐갔어요... 사람들이 미친사람 처럼 보더라구요... 다리는 다쳐서 쩔뚝거리지... 눈물 싸지... 옷도안입고... 그래서 갔는데 남자친구가 놀래더군요... 그러더니 불러내서 말했어요 어떻게 된거냐거고... 그러더니 장난이래요... 친구가 이런 장난을쳐서 열받아서 복수 한건데 믿었냐면서 웃으면서 제 머리를 픽 밀더라구요... 전 주저앉았아요.. 너무 허무해서 ㅋㅋㅋ 그래서 음료수 뽑아준다며 절 끌고 나갔어요 그리고 음료수 들고 도서관 뒤에 공원에 갔어요 그리고 어제... 헤어지자고 한말 거짓말이지??? 하면서 제가 웃으면서 애교를 부렸어요... 그니까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진짜라고 하더군요... 전 최대한 웃으려고 애쓰면서 에이~~ 거짓말 하면서 툭 쳤어요... 제눈울 못 보더라구요... 내눈보라며 말했어요... 그러더니 웃으면서 제 볼을 밀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한30분 얘기했어요... 그러다가 그래... 하루 헤어졌는데 어떻냐면서 공부는 잘되냐면서 물었죠... 아직은 잘 안된대요... 그리고 헤어져야 한다는 의지가 강하더라구요 한편으론 흔들리면서... 그래서 제가 눈물이 나와서 미치겠더군요... 그 친군 제 눈물에 약하거든요... 제가 울면 그 친구 흔들려서 공부 못하고 맨날 그럴꺼 생각하니까 제가 그 친구 앞길 막는거라 생각 하니까 이럼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나 알아들었으니까 이만 가볼꼐... 하면서 재빨리 뒤돌아서 갔아요... 잡을줄 알았는데 안잡더라구요... 눈물이 앞을 가리고 도저히 이대론 걷지 못할거 같애서 그 친구 안보일 쯤에 가서 주저 앉아서 울었어요 뒤를 보니 아직 까지 그 자리에 앉아서 뭔가를 생각하는지... 아니 잘 모르겠지만 땅만보고 있더라구요... 전 뛰쳐가고 싶은데 제가가면 전 그 친구 앞길 막는 사람밖에 안되니까 그럴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자리에서 울다가 지쳐서 그냥 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지금은 아주 편하게 대하는데요... 전 아직도 사랑하거든요... 근데 걘 그날 이후로 다 잊은건지 아님 아무렇지 않은척하는지... 참 모르겠어요.... 곧있으면 입학하는데 곧 떠나는데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봐도 되겠죠?? 마지막 선물 줘도 되겠죠?? 날 잊진 않겠죠??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진 여자 볼 새 없으니까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선 우리 다시 재회해도 되겠죠?? 재회하겠죠.... 그 친구에게 전 첫사랑이니까 절 잊지 못하겠죠??? 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에겐 첫 사랑은 어떤존재 일까요?
죄송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올해18살이구요... 남자친구는저보다 한살 어린 17살입니다
남자친구가 공부를 되게 잘해서요 고등학교 입학을 저~기 멀리
인하대 부속 고등학교?! 특목고로 기술도 배우는 학교로 가는데요
하루에 공부를 얼마나 하냐면요 아침 점심 저녁 제때 다 안먹을때도 있구요
어쩔땐 걸러가면서 공공도서관에서 쉬지도 않고 공부하구요
도서관이 12시에 마치는데 마치고 집에가서 씻고, 3시까지 공부하다가
자거든요.... 근데 저는 이제 고2가 되는데 공부도 안하고 매일 놀 궁리만 하고
그렇거든요...ㅜ제 이상형이 키크고 (제가작은키가아니라) 공부잘하고 운동잘하고
남자답고 터프하고 무뚝뚝하고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데 딱 제 남자친구가 그랬거든요...
항상 장난도 많이 치고 나보다 어리면서 나보다 오빠다운 행동을 하거든요ㅋㅋ
남자친구는 같은 교회에 다니고 있구요ㅋㅋㅋ 첨에 저와 정말 친하고 가까이 있는
친구에게 그애를 좋아한다고 했어요ㅋㅋ 근데 친구생각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그앤 일찍 정신차려서 여자에 관심 없을꺼라... 이렇게 생각 했거든요...
그래서 저혼자 짝사랑했는데 어느날 저와 그애랑 아는 여자 동생이랑 같이 있을떄였어요
아.... 나 진짜 이떄까지 여자한번 사겨본적 없다면서... 고등학교 가기전에
여자한번 사겨봤으면 좋겠다면서... 저에겐 너무나 희망적이면서도 절망적이었어요
그러다가 고민고민하다가 친구한테 말했는데 친구와 내기를 했어요ㅋㅋㅋ
그친구도 짝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전 그애와 같이 클스마스 보내는거, 친구는
그 짝사랑 남이랑 클스마스 보내기로 돈걸고 ㅋㅋㅋ 그러다가 셤기간이었는데
넘 불안한거에요... 클스마스는 다가오고 ㅋㅋㅋ 그래서 친구가 클스마스같이 보내자고
말해보라면서 ㅋㅋㅋ 그래서 용기내서 말했어요~ 그러니까 너무나 쉽게 승낙하는거에요
전 쫌 당황했죠... 그리고 친구랑 헤어지고 집에서 그애랑 문자를 하고있는데 뭐 자기는
클스마스때 한번도 여자랑 보내본적이 없다면서 여자랑 놀러간적도 한번도 없다면서
그런말을 하다가 제가 얼떨결에 나 사실 너 좋아해 하고 소심하게 고백을 했거든요
근데 그럼 우리 사귈래?? 이러는거에요... 너무나 쉽게... 전 이떄까지 맘 아리며 혼자 고민한게
너무 허무하더라구요 ㅋㅋ 기분이 좋았지만 왠지.... 쫌 그랬어요ㅋㅋ 그래서 사귀게 되었는데
교회엔 비밀로 하기로 했구요... 보수적이라... 그리고 우리가 공식적으로 첨 만난건 주일밤
이었어요ㅋㅋㅋ 교회끝나구 도서관뒤 공원에서 밤이었어요 무지 추웠구요......
근데 제 손을 잡는거에요ㅋㅋ 좀 놀랬어요 공부만 하는 앤줄 알았더니...ㅋㅋㅋㅋ
근데 전 떨리지 않았어요 전 워낙 털털하고 그런건 사랑하지 않아도 할수 있다고 생각하기 떔에
그러더니 갑자기 바람이 확 불어서 그친구가 절 안았어요 전 당황했고... 제가 원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평소에 허리가 잘아픈데 허리아프다는 핑계로 떨어졌구요... 솔직히 첫 만남인데
게다가 전 무뚝뚝한 남자 좋은데... 그리고 얘가 이런면이 있었는지도 좀.,.. 그랬고 그앤 제가
처음 여자였는데 처음 여자랑 손잡고 안아보는건데 되게 자연스럽더라구요... 사실 제가 좋아해서
사귄건데... 전 왠지 흥미를 잃었다 해야하나?? 여튼 전 애정이 좀 식었구 이친군 저한테 미친?!
거처럼 좀 집착같은거도 되게 심했어요... 제겐 아주 연인같은 친구가 있는데요 그앤 중2때부터
알던앤데 절 정말 지금까지 일편단심으로 좋아해주는 남자에요... 근데 전 정~~말 그앤 친구구요
근데 그애랑 문자를 하는게 남자친구는 오해를 했나봐요... 남자친구랑 한시간동안 통화를 하는데 30분은 제가 그친구랑 사귄다고 그러고 30분은 제가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는거에요...
미칠것같은거있죠... 아! 그전에 남자친구가 깨지자고 했어요... 제가 애정이 조금 식어서
만나는걸 꺼려하고 약간 좀 피했거든요... 근데 눈치챘는지 자기가 너무 모자란다며 저한테
미안하다며... 뭐 좋은남자 만나라며... 근데 전 헤어지긴 싫어서 다시 합쳤는데 여튼 한시간동안
통화를하고나서 제가 미칠것같은거에요... 넘 안믿으니까 그래서 그냥 짜증나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리고나서 그담날 미치겠는거에요... 그래서 만나자고 했어요 그리고 또 절 다그치면서
오해하더라구요... 휴~ 그리고 제가 정말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펑펑 울었어요 그러더니
당황해서는 미안하다고 다 믿는다며 안아주면서 무릎꿇을까?? 미안... 믿을꼐 이러더라구요...
전 행복했고 첫키스를 했어요... 사실 전 키스 경험은 좀 있지만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좀 지저분한거같고, 별로 좋아하진 않거든요... 제대로 안해서 그런지... 여튼 그렇게 끝나고
우리둘이 부산 해운대 바다를 보러갔어요ㅋㅋ 정말 황홀했어요ㅋㅋㅋ 너무 행복했고
너무 사랑스러웠어요ㅋㅋㅋ 그러다가 뽀뽀를 해달라 하더라구요.... 전 뽀뽀에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안했는데 쫄라서 그냥 입을 볼에다 대기만 했어요... 그러니 빨리 뽀뽀해달라며 이게
제대로 한거냐면서ㅋㅋ 그러다가 한참을 껴안으면서 모래위를 걷다가 키스를 할 분위기가
느껴지는거에요... 전 애써 외면하며... 그러다가 어쩌다가 입술이 스쳤어요 그게 다였어요
제가 은근히 피했거든요 ㅋㅋㅋ 그리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돌아오는데 제 폰을
잃어버린거에요... 제가 그떄 발을 삐끗해서 뛰지못하고 서있으라고 남자친구가 뛰면서 찾았는데
없어서 돌아왔어요... 그리고 그게 우리의 마지막 데이트 였어요... 휴대폰이 없어서 문자도
못하고.... 원래 전에도 문자를 좀 한다싶으면 공부해야겠어~ 사랑해~ 이러면서 자기가 먼저
끊거든요... 원래 애들 막 밤새면서 까지 막 문자 하잖아요 일명 엄지족ㅋㅋ 근데 이앤 그런게
없었어요... 전 그래도 이해했구요... 내가 공부 방해하면 안되지.. 하면서 ㅋㅋ 사랑하니까 훗날의
성공을 위해서 지금부터 공부하고 훌륭한 사람 되어야한다며... 그리고 제가 엄마폰으로 문자를
했어요... 보고싶다며... 그러더니......... 우리 그냥 헤어지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또
왜?!!!! 하면서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구요...ㅜ 사실 그 친구가 하루종일 공부하는 앤데 저떄문에
공부를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이 그러던데... 제 생각이 나서 미쳐버리겠다면서 공부가 안된다면서
그런말을 자주 했어요.. 근데 전 연애를 몇번 해봐서 그런지 공부할땐 하고 놀떈 놀고 확실하거든요
근데 이친군 그게 안되나봐요... 그래서 헤어지자며... 제가 이럼 안되지만 내가 싫어져서 헤어지자고
그러는거면 순순히 받아들일께 하니까 한참뒤에 싫어...... 이러더라구요... 전 포기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교회 같이 다니는 동생이랑 피아노 학원을 같이 다니는데 언니.... 이거좀 봐... 그래서
폰을 보여주는데 남자친구가 나 1월 10일날 미국가.... 이러더라구요.. ㅋㅋ 전 한 30분동안 멍하니
있다가 아... 이거땜에 헤어지자고 한건지...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정말 펑펑 울었어요...그러다가
겉옷도 안걸치고 도서관으로 뛰쳐갔어요... 사람들이 미친사람 처럼 보더라구요... 다리는 다쳐서
쩔뚝거리지... 눈물 싸지... 옷도안입고... 그래서 갔는데 남자친구가 놀래더군요... 그러더니 불러내서
말했어요 어떻게 된거냐거고... 그러더니 장난이래요... 친구가 이런 장난을쳐서 열받아서 복수
한건데 믿었냐면서 웃으면서 제 머리를 픽 밀더라구요... 전 주저앉았아요.. 너무 허무해서 ㅋㅋㅋ
그래서 음료수 뽑아준다며 절 끌고 나갔어요 그리고 음료수 들고 도서관 뒤에 공원에 갔어요
그리고 어제... 헤어지자고 한말 거짓말이지??? 하면서 제가 웃으면서 애교를 부렸어요...
그니까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진짜라고 하더군요... 전 최대한 웃으려고 애쓰면서 에이~~ 거짓말
하면서 툭 쳤어요... 제눈울 못 보더라구요... 내눈보라며 말했어요... 그러더니 웃으면서 제 볼을
밀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한30분 얘기했어요... 그러다가 그래... 하루 헤어졌는데 어떻냐면서 공부는
잘되냐면서 물었죠... 아직은 잘 안된대요... 그리고 헤어져야 한다는 의지가 강하더라구요 한편으론
흔들리면서... 그래서 제가 눈물이 나와서 미치겠더군요... 그 친군 제 눈물에 약하거든요...
제가 울면 그 친구 흔들려서 공부 못하고 맨날 그럴꺼 생각하니까 제가 그 친구 앞길 막는거라 생각
하니까 이럼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나 알아들었으니까 이만 가볼꼐... 하면서 재빨리
뒤돌아서 갔아요... 잡을줄 알았는데 안잡더라구요... 눈물이 앞을 가리고 도저히 이대론 걷지 못할거
같애서 그 친구 안보일 쯤에 가서 주저 앉아서 울었어요 뒤를 보니 아직 까지 그 자리에 앉아서
뭔가를 생각하는지... 아니 잘 모르겠지만 땅만보고 있더라구요... 전 뛰쳐가고 싶은데 제가가면
전 그 친구 앞길 막는 사람밖에 안되니까 그럴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자리에서 울다가 지쳐서
그냥 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지금은 아주 편하게 대하는데요... 전 아직도 사랑하거든요...
근데 걘 그날 이후로 다 잊은건지 아님 아무렇지 않은척하는지... 참 모르겠어요....
곧있으면 입학하는데 곧 떠나는데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봐도 되겠죠?? 마지막 선물 줘도 되겠죠??
날 잊진 않겠죠??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진 여자 볼 새 없으니까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선 우리 다시
재회해도 되겠죠?? 재회하겠죠.... 그 친구에게 전 첫사랑이니까 절 잊지 못하겠죠???
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