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폰'을 아세요?

후미2006.10.23
조회12,412

실제 그런 경험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런 경우도 있다고 하니..

 

핸드폰을 사려고 생각 중인 저로서는 여간 신경쓰이는 기사가 아닐 수 없더군요.

 

 

 

'신동폰'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어 클릭해서 들어갔더니

 

예상과는 달리... 나쁜 의미더라구요.

 

 

 

'신동폰'이 뭔고 하니~

 

신규 가입자들이 특정 이동통신 어벷에 가입했다가 망구축 부족 등으로

 

인해 통화 품질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14일 안에 가입을 취소하고

 

구입 휴대폰을 반납할 경우 휴대폰 구입비를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는데

 

이렇게 반품 들어온 휴대폰을 지칭하는 거더라구요.

 

 

 

이렇게 들어온 휴대폰들이 새것인것마냥 신품으로 다시 판매된다고 하더군요.

 

휴대폰 고장일 경우에는 제조사에게 반품처리하지만

 

서비스 불만족을 이유로 개통취소된 경우는 대리점에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멀쩡한 휴대폰'이라며 대리점들이 다시 활용한다고 하는데...

 

아무리 신품이나 다름없는 제품이라고 해도...

 

일단 포장을 뜯으면 중고신세가 되는 것인데...

 

이것을 새것인것마냥 판다는 게 웬지~

 

 

 

차라리 사실대로 밝히고 이러이러해서 반품된 제품이니.. 조금 할인해서 판다던가...

 

뭐 그렇게 팔아야 하는 거 아닐까요?

 

간혹 싸게 팔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 들어온 제품이라고는 밝히지 않는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딱히 규정이 없어서 그런가 보더군요.

 

이렇게 모르고 산 신동폰은 가끔 신품으로 산 휴대폰인데도 불구하고 주소록에 이미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 수 있고 또 그렇게 알게 된 후에 피해를 입었다고

 

대리점에 다시 얘기하게 된다더군요.

 

 

정말 이런 경우라면 황당할 것 같아요.

 

어차피 어느정도 싸게 넘길 거라면... 미리 알리고 조금 싸게 새거나 다름없는 핸드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팔면 되지 않을까요?

 

반품 휴대폰을 신품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다니~~

 

이 이야기 듣고 보니.. 새 휴대폰 사는데 안심하고 살 수가 없네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있으신가요?

 

새 휴대폰을 샀는데 주소록에 모르는 주소가 저장되어 있었던 경험~

 

이런 '신동폰'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