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에, 남자친구랑 공부나 할까해서 구의동 민토를 찾았어요. 마땅히 갈만한 곳도 없고, 자주 가는 곳이고 해서, 편하게 찾았는데요, 항상 2층에 앉다가 2층이 만석이라 1층에 앉았는데 너무 추운거예요.그날 날씨도 추웠지만, 바람도 들어오고 공기가 차가웠어요. 제 남자친구가 발 시렵다고 ;;신발을 벗고 아빠다리를 하고 있었는데요, 그 구의동 민토에 점장님이 (아주머니)이 오셔서 "손님, 다른 손님들도 계시는데 보기 안좋으니까 신발 좀 신어주세요" 이러는거예요.다짜고짜, 그래서. 남자친구가. " 아. 좀 추워서요. 알겠습니다."이러고 신발을 신었죠. 물론 기분이 별로였지만 신으라는데 신어야죠, 그런데 황당하게 그 점장님이 "온풍기 틀어놨는데 뭐가 추워요. 다른손님은 춥단 소리 안하는데 "이러시는거예요. 토시하나 안틀리고 아니 우리가 춥다는데 다른손님 들먹거리면서, 그렇게까지 말해야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솔직히 그 아줌마가 오셔서 뭐라고 안했다면 우리도 당연히 춥단 소리 안했겠죠. 그 점장이 그렇게 말하고 가고 나서.오빠랑 저랑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그냥 나가자고 옷을 입고 나오는데, 계산을 그분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빠가 말을 그렇게 하셔서 기분이 좀 나쁘다고 우리도 손님인데 이런식으로 말을했는데, ㄱ그 아주머니가. 학생이 다른 손님들 보기 안 좋게 신발 벗어놓고 발올리고 있으니(아빠다리 하고있었음)당연히 뭐라고 할수도 있지, 그게 왜 기분이 나쁘냐고 따지시는거예요.그래서 티격태격하다가 오빠가 흥분해서; 하면 안될 소리지만, "그리구 누가 학생인데 이사람아~"라고했어요. 오빠는 20대 완전 후반이거든요. 그랬더니.이사람아 라고 했다고.자신이 했던말은 생각지도 않고 너는 부모도 없냐 어쩌냐 하면서 막 공격을 하시는데, 더이상말이 통하지 않아서 그냥 가자고 오빠를 데리고 나왔어요. 그러자, 그 민토의 대리?인지. 직원 여자분이 따라나오셔서 우리한테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는데요. 그 점장님이 분이 안풀렸는지 또 밖에까지 나와서, 뭐라고 하시는데,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민토하면, 문화공간이니 어쩌니 하면서.고상한?척 하는 곳이잖아요. 저도 자주 애용하는 곳이고 공부하기도 괜찮은 곳이고 했는데, 정말 다신 쳐다보기도 싫으네요, 어디에 호소할 곳이 없어서요.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의동 민토~너무 황당한 story
저번주 토요일에, 남자친구랑 공부나 할까해서 구의동 민토를 찾았어요.
마땅히 갈만한 곳도 없고, 자주 가는 곳이고 해서, 편하게 찾았는데요,
항상 2층에 앉다가 2층이 만석이라 1층에 앉았는데 너무 추운거예요.그날 날씨도 추웠지만,
바람도 들어오고 공기가 차가웠어요.
제 남자친구가 발 시렵다고 ;;신발을 벗고 아빠다리를 하고 있었는데요,
그 구의동 민토에 점장님이 (아주머니)이 오셔서 "손님, 다른 손님들도 계시는데 보기 안좋으니까 신발 좀 신어주세요" 이러는거예요.다짜고짜,
그래서. 남자친구가. " 아. 좀 추워서요. 알겠습니다."이러고 신발을 신었죠. 물론 기분이 별로였지만 신으라는데 신어야죠, 그런데 황당하게 그 점장님이
"온풍기 틀어놨는데 뭐가 추워요. 다른손님은 춥단 소리 안하는데 "이러시는거예요. 토시하나 안틀리고
아니 우리가 춥다는데 다른손님 들먹거리면서, 그렇게까지 말해야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솔직히 그 아줌마가 오셔서 뭐라고 안했다면 우리도 당연히 춥단 소리 안했겠죠.
그 점장이 그렇게 말하고 가고 나서.오빠랑 저랑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그냥 나가자고
옷을 입고 나오는데,
계산을 그분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빠가 말을 그렇게 하셔서 기분이 좀 나쁘다고 우리도 손님인데 이런식으로 말을했는데, ㄱ그 아주머니가.
학생이 다른 손님들 보기 안 좋게 신발 벗어놓고 발올리고 있으니(아빠다리 하고있었음)당연히 뭐라고 할수도 있지, 그게 왜 기분이 나쁘냐고 따지시는거예요.그래서 티격태격하다가
오빠가 흥분해서; 하면 안될 소리지만, "그리구 누가 학생인데 이사람아~"라고했어요.
오빠는 20대 완전 후반이거든요. 그랬더니.이사람아 라고 했다고.자신이 했던말은 생각지도 않고
너는 부모도 없냐 어쩌냐 하면서 막 공격을 하시는데,
더이상말이 통하지 않아서 그냥 가자고 오빠를 데리고 나왔어요.
그러자, 그 민토의 대리?인지. 직원 여자분이 따라나오셔서 우리한테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는데요. 그 점장님이 분이 안풀렸는지 또 밖에까지 나와서,
뭐라고 하시는데,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민토하면, 문화공간이니 어쩌니 하면서.고상한?척 하는 곳이잖아요.
저도 자주 애용하는 곳이고 공부하기도 괜찮은 곳이고 했는데, 정말 다신 쳐다보기도 싫으네요,
어디에 호소할 곳이 없어서요.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