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전철,버스에서 우는 남자 보셨나요?

리멤버2007.01.15
조회467

혹시 전철,버스에서 우는 남자 보셨나요?

 

장난이 아니에요 제 감정은 정말 슬프고 놓치기 싫어서 여러분들에게 부탁하고 또 물어보려는거예요

 

이 사진을 보고 나와 내 여자친구의 친구들은 미쳤다고 하겠지만 어쩔수없습니다. 정말로 이 여자는

 

놓치기 싫습니다 다시 사귀고 싶습니다.

 

 2006년 3월1일 우리는 대학교를 들어 갔습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어요. 바로 O.T에서.보지

 

는 못했지만 처음 같은 공간이라는 우리학교 강당에 같이 있었습니다. 어딘지 모를곳에 .보았을지도

 

몰랐지만 그냥 지나쳤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 다니다 보닌까 보이더라구요. 이쁜데. 노는애들 있잖아요 노는애들.처음 이미지는 그랬

 

습니다. 그래서 별로 친하게도 안지내고 얼굴도 별로 안이쁘더라구요 맨날 초최한 얼굴이였어요. 하지

 

 

 어느날 나도 그렇고 그 여자에도 그렇고 우리 둘은 학교 안에서 왕따 였던 거였습니다. 아무하고도 얘

 

기하기  싫었고 별로 친근감드는 사람들이 없었던거였습니다.그러다보니 한달이 넘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고 학교에서 혼자 앉아 수업을 받고 있던 제 여자

 

친구를 봤습니다. 대화도 하고 학교 식당에서 밥도 먹고 하다보니.친해지게 돼었습니다. 근데 정말. 행

 

동 성격 정말 잘맞았습니다. 아니 똑같았어요 어리버리하고 덜렁대고 잘 까먹고 재밌게 지냈습니다.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교 도서관이 24시간 개방을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기숙사였고 제 친구는 통학이

 

여서 도서관이용이 어려웠고 저희 학교가 엄청 외진대 있어서 대학 주변인것에도 불구하고 술집이 2

 

개 동네 슈퍼하나 있었습니다. 24시간 편의점을 갈려면 차타고10분 걸어서1시간거리에 있었습니다.

 

......이런 예기가 아니구요.

 

 

도서관24시간 개방을하여 제가 여자친구랑 저랑 도서관에서 밤을샜어요. 밤에 함께 공부를 하고 같이

 

있다는 생각이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행복했어요. 그당시에는 그냥 아~ 좋다 이생각뿐이였어요.

 

 

왜냐 아직 사귀는게 아니였거든요. 그냥 친구.였어요 그때 까지는 도서관에서 중간고사 끝나고 뒤풀이

 

예기를 하더라구요.. 우리 학교에 저랑 제 여자친구바께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중간고사 끝나고 뒷풀

 

이하자 했죠. 중간고사가 끝나고 4월27일이였을꺼예요. 그날이 목요일인가였을꺼예요. 다음날 강의가

 

없어서 아싸라 술을 부어라 마셔라 했죠. 둘이 수원에 있는 준코에서. 술을 마셨어요 많이 마셨죠.

 

 

그러다보니 저희 집은 졸라멀고 여자친구도 취했고

 

 

잘때라곤 근처에 엄청 많은 모텔이였는데.......

 

 

제가 모텔을 한번도 안가본거예요 제 여자친구가 2차로 쏘주랑 맥주랑 사들고 모텔가서 먹자고한거였

 

습니다. 그래서 술하고 맥주를 사들고 모텔가서 술을 먹는 제가 술을 잘 못먹습니다. 1차에서 많이 마

 

셔셔 배도 부르고 그냥 소주1병만 깠죠. 그리곤 아무 생각없이 침대에서 잤어요 같이 맨첨에는 옷하고

 

전부 입고 잤어요 외투만벗고 근데.. 서로 삘이 통했는지 ...키스를했는데...........

 

 

다음날 아침이였어요.저와 제 여자친구를 .이 사실 비밀로하고 우리는 친구다 라고 저에게 말했어요.

 

 

난감했습니다. 처음으로 모텔이라는곳을 처음으로 여자랑가서 첫경험을 했는데. 친구라뇨?

 

 

저는 당연히 결혼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 그렇게 생각만 했지 막상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담에 예기 할께요.... 이글 지우고 다시 쓸께요 이어서... 장난이 아니예요... 머리속이 복잡하고 어제

 

술을 먹어서 지금 까지 어질어질합니다...

 

절때 포기 안할껍니다. http://www.cyworld.com/Is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