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만남,미래

무언에기다림2007.01.15
조회263

제목을 뭐라 적을지 몰라 생각나는대로 다 적었어요..ㅎㅎ

오늘부터 혹한기훈련인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친구랑 나와서 놀고있는데 전화가 오는거 아니겠어용???ㅎㅎ

군화 전화올때마다 그 전화번호를 전부다 저장시켜둬서 이름이 뜨거든요;;

훈병때부터 한 열개정도 저장되 있을꺼예요;;ㅎㅎ

 

나 "혹한기 훈련아니야?? 어떻게 전화했어??"

그 "14박15일 밤새 훈련한걸로 혹한기 훈련 안한다고 말했잖아"

나 "우와 좋겠다!!좋겠다~!!"

그 "좋긴,,14박15일동안 얼마나 힘들었는데..하루에 한끼 언 밥을 먹고..라면에다가$^*&*%"

나 "근아~나 너 보러가두돼..??"

그 "맘대로~.."

나 "...???"

그 "담달에 온나~날짜 나중에 말해줄께. 징계먹어서 이번달은 외박안돼 담달에와~!"

나 "히히 알았엉ㅎㅎ"

그 "그런데 너희과 나오면 얼루 취직하는데??편입한다며 편입할꺼가??"

나 "모르냐고,,난테 관심좀 가져라~!으이그으이그!"

그 "아니,;그래서 지금 물어본다이가ㅋㅋ"

 

등등..오랜만에 십분여동안 통화했어요 좋앙 ㅋㅋ

학교얘기 취직얘기 하는거보고 미래에 대한 생각을 조금씩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도 발전하는 모습 보일려구요..ㅎ^^

성적안되서 편입못하제??라고 놀리는 군화,,정말 얄미워서라도 켄터키 후라이드 쫀쫀해요 빠방!!

날려주고 와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행복,만남,미래

어제 전화해서 막 웃은것땜에 한소리 했거등요!

나랑 통화할땐 집중좀해 맨날 옆에서 붙어있는 애들하고 머가그리 재밌냐고 하니

껄껄 웃데요..ㅎ 미안할때마다 웃으면 다인줄아나..ㅡㅡ^ㅎㅎㅎ

그래도..오늘 너무 행복해요 다시 예전처럼 돌아간것같아서!

낮에 # 고무신언니랑 BABUP언니한테 면회땜에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랬었는데

언니들 쌩유~!! 저 담달에 면회가요~~>-<ㅎㅎ

 

내용추가해서~이번에 만나면 나 괜찮으니 기다리겠다고  투정안부리겠다고 해야겠어요ㅎㅎㅎ

흔쾌히 오라고해서 놀랐어요 무뚝뚝한 성격이라 오지말라고 할줄알았는데,,ㅎ

벌서부터 막 두근두근..멀입고갈지 막막 고민되용!!ㅋㅋ

 

또또 내용추가~!!왠일로 오늘 하루에 두번이나 전화왔네요^^

방금전에 두번째 전화 끝냈어용 ㅎㅎ

날짜언제로 갈까 얘기하고ㅎㅎ외박신청 빨리하라구 독촉?했어용히힛

운동한다고 단백질약 먹고있어서 그지라는데;돈좀 모아야할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