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경이다. 그 지긋지긋한 안경집에서 친구들이 다 팔려나갈 동안 먼지 낀 진열장속에 갇혀 있었지.... 그 곳은 매우 덥고, 답답한.... 아주 짜증나는 곳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전 아주 어리버리하게 생긴 한 녀석에게 팔려갔구. 그 녀석의 첫 인상은 별로 좋지 않았지만, 전 지긋지긋한 진열장을 벗어나게 된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음...... 그럼...... 그 어리버리한 나의 쥔 녀석에 대해서 말씀드리까..??(내키지 않아도 들으셔!!ㅡ.,ㅡa) 그 녀석의 이름은 “김 얼”임다.... 외자 이름 이지.... 지금 나이는 17살. 예비 고등학생이고 인자하신 할머니와 부모님 그리고 “이슬” 이라는 이쁜 여동생이 함께 살고 있더군. 이 녀석, 아니 제 주인 별명이 뭔지 궁금하다구여? 뭐겠습니까...... 어리버리한 넘의 별명두 ‘어리’랍다...... 어쩜, 그렇게 성격이 우유부단한지...... 나를 사갈때도 한 2시간을 왔다.....갔다......하질 않나.... 원..... 안쓰러워서 못봐주겠더라구여...... 게다가 친구라구 하나있는 녀석두..... 빈대의 극을 달리는 초절정빈대라서 어리녀석...... 고생이 심하겠더라구여..... 이름이 ‘이호성’이라는데..... 생긴건 꼭 그 머냐 양동근 같이 생겨가지구는 하는 짓거리두 그 모양이랍니다. 옆에서 맨날 뜯어먹는데..... 그런데도 이 바보같은 어리녀석은 실실 쪼개기만한답니다...... 착한건지..... 아님..... 멍청한 건지.... 이 녀석.... 앞으로 어케 살아갈까여? 좀 심했나여? 그래두.... 같이 지내보면 정이 가는 녀석입니다. 아침마다 재채기 하는 것 만 빼구..... 알러지 비염인데 아침마다 엣취! 엣취! 거리는 통에 저는 어리넘 콧잔등 위에서 날아다니기가 일쑤지요..... 요즘 허리두 안 좋은데.... 이궁.... 쩝.... 안경주제에 주인한테 왜 이렇게 버릇이 없냐구여? 전 원래 그렇답니다. ^^~ 글구 원래 울 쥔이 그래여..... 어쩌겠어여~ 사실이 그런데.... 과연...... 어리버리 대마왕!! 어리군이 앞으루 어케 살아갈지.... 궁금하군여~ 저~~~엉~~ 말 궁금합니다~~ 에휴~~~~ =========================================== 고딩때 끄적 거리던 거다ㅡㅜ^ 칭구덜두 그렇구 다덜 재미있다구 해서 함 올려본다. 어떤지 말줘용..ㅋ 나보구 다덜 5차원 소녀라구 하던데ㅡㅡ;; 진정 사실일까나?!
뱅이뱅이@.@-1-
나는 안경이다.
그 지긋지긋한 안경집에서 친구들이 다 팔려나갈 동안 먼지 낀 진열장속에
갇혀 있었지....
그 곳은 매우 덥고, 답답한....
아주 짜증나는 곳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전 아주 어리버리하게 생긴 한 녀석에게 팔려갔구.
그 녀석의 첫 인상은 별로 좋지 않았지만,
전 지긋지긋한 진열장을 벗어나게 된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음......
그럼......
그 어리버리한 나의 쥔 녀석에 대해서 말씀드리까..??(내키지 않아도 들으셔!!ㅡ.,ㅡa)
그 녀석의 이름은 “김 얼”임다....
외자 이름 이지....
지금 나이는 17살. 예비 고등학생이고 인자하신 할머니와 부모님
그리고 “이슬” 이라는 이쁜 여동생이 함께 살고 있더군.
이 녀석, 아니 제 주인 별명이 뭔지 궁금하다구여?
뭐겠습니까......
어리버리한 넘의 별명두 ‘어리’랍다......
어쩜, 그렇게 성격이 우유부단한지......
나를 사갈때도 한 2시간을 왔다.....갔다......하질 않나....
원.....
안쓰러워서 못봐주겠더라구여......
게다가 친구라구 하나있는 녀석두.....
빈대의 극을 달리는 초절정빈대라서 어리녀석......
고생이 심하겠더라구여.....
이름이 ‘이호성’이라는데.....
생긴건 꼭 그 머냐 양동근 같이 생겨가지구는 하는 짓거리두 그 모양이랍니다.
옆에서 맨날 뜯어먹는데.....
그런데도 이 바보같은 어리녀석은 실실 쪼개기만한답니다......
착한건지.....
아님.....
멍청한 건지....
이 녀석....
앞으로 어케 살아갈까여?
좀 심했나여?
그래두....
같이 지내보면 정이 가는 녀석입니다.
아침마다 재채기 하는 것 만 빼구.....
알러지 비염인데 아침마다 엣취! 엣취! 거리는 통에
저는 어리넘 콧잔등 위에서 날아다니기가 일쑤지요.....
요즘 허리두 안 좋은데....
이궁....
쩝....
안경주제에 주인한테 왜 이렇게 버릇이 없냐구여?
전 원래 그렇답니다. ^^~
글구 원래 울 쥔이 그래여.....
어쩌겠어여~
사실이 그런데....
과연......
어리버리 대마왕!!
어리군이 앞으루 어케 살아갈지....
궁금하군여~
저~~~엉~~ 말
궁금합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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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끄적 거리던 거다ㅡㅜ^
칭구덜두 그렇구 다덜 재미있다구 해서 함 올려본다. 어떤지 말줘용..ㅋ
나보구 다덜 5차원 소녀라구 하던데ㅡㅡ;;
진정 사실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