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올립니다.. 길어질거 같으니 양해바랍니다. 전 올해 20대 극후반의 남자입니다.. 그냥 개인 사업체를 하나 꾸리고 있습니다.. 4년전.. 같은 취미생활로 알게 된 누나가 하나 있습니다.. 저보다 6살 많은... 근데 정말 동안인 그런 누나죠.. 같은 취미생활로 만났는데 집이 10분거리라서 친해지게 된 케이스입니다.. 4년전 첨 만났을때.. 저도 그누나도 서로 사귀는 사람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한 2년정도 사귄 여자가 있었고.. 그누나는 5년 넘게 사귄 남자가 있는 상태였죠.. 첨 만나고 친해지게 될 무렵.. 아 이렇게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 모든게 저랑 비슷하고 잘 맞는거 같았거든요.. 예를 들어 전 달걀 흰자만 좋아하고 그누나는 노른자만 좋아하고.. 취미 생활 같고 보고싶은 영화는 언제나 같았으며.. 좋아하는 음식은 거의 똑같았고.. 콩나물 싫어하는 것도 같았으며.. 좋아하는 색깔 좋아하는 가수 뭐든지 너무 똑같고 잘 맞은거 같았어요.. 솔직히 여자친구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나랑 있는게 참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치만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저의 맘을 다시 채찍질하고 여자친구에게 충실할려고 노력했구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전 1년전쯤.. 사귀던 여자에게서 이별을 통보받았죠.. 전 결혼을 좀 서둘러야 하는 입장이거든요... 집안 사정상.. 근데 아직 학교도 졸업안하고..나이차이도 있던 그녀는 부담스러웠던지..이별을 통보하더라구요.. 저도 거의 그녀랑 5년정도를 만났던지라.. 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근데 사람이란게 참 야비한건지 제가 야비한건지 몰라도 헤어지고 아픔을 그 누나한테 위로받고 싶더라구요.. 참 웃기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도 참 야비하고 나쁘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달력이 한장 한장 넘어갈수록 그녀의 그리움보다.. 이 누나에 대한 사랑이 커져가더군요.. 그러던 차에.. 이 누나도 얼마전에 결혼까지 할 줄 알았던 남자에게 이별을 통보받은겁니다.. 10년정도를 이 남자만 바라보고 있던 누나는 너무 슬퍼하더라구요.. 입에도 못대던 술을 마시고.. 다니던 회사도 쉬고 있고.. 거의 폐인이 되갑니다.. 근데 이 누나가 슬퍼하는데 전 기뻐요.. 이제 고백해도 되잖아요.. 근데 그 누나랑 저랑 6살 차이 나거든요.. 그리고 저 평생을 이사람과 함께 하고싶어요.. 어떤 방법으로 하면 제가 남자로 보일까요.. 제가 볼땐 이 누나는 날 남자로 보질 않고 그냥 참 좋아하는 동생 이정도인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제가 남자로 믿음직하게 평생을 같이 하고플까요?? 그리고.. 언제쯤 고백해야 이 누나가 받아줄까요.. 참고로 누나가 헤어진지 한 2달정도 되가는군요. 누나랑 헤어진 사람은 곧 결혼하기 때문에 다시 만날일은 없는걸로 알고 있구요... 어떻게 하면.. 어떤 방법으로 하면 제 사랑이 이뤄질까요??
나이차이 나는 그녀를 사랑합니다
답답해서 올립니다..
길어질거 같으니 양해바랍니다.
전 올해 20대 극후반의 남자입니다..
그냥 개인 사업체를 하나 꾸리고 있습니다..
4년전.. 같은 취미생활로 알게 된 누나가 하나 있습니다..
저보다 6살 많은... 근데 정말 동안인 그런 누나죠..
같은 취미생활로 만났는데 집이 10분거리라서 친해지게 된 케이스입니다..
4년전 첨 만났을때.. 저도 그누나도 서로 사귀는 사람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한 2년정도 사귄 여자가 있었고.. 그누나는 5년 넘게 사귄 남자가 있는 상태였죠..
첨 만나고 친해지게 될 무렵.. 아 이렇게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 모든게 저랑 비슷하고 잘 맞는거 같았거든요..
예를 들어 전 달걀 흰자만 좋아하고 그누나는 노른자만 좋아하고..
취미 생활 같고 보고싶은 영화는 언제나 같았으며.. 좋아하는 음식은 거의 똑같았고..
콩나물 싫어하는 것도 같았으며.. 좋아하는 색깔 좋아하는 가수 뭐든지 너무 똑같고 잘 맞은거 같았어요..
솔직히 여자친구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나랑 있는게 참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치만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저의 맘을 다시 채찍질하고 여자친구에게 충실할려고 노력했구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전 1년전쯤.. 사귀던 여자에게서 이별을 통보받았죠..
전 결혼을 좀 서둘러야 하는 입장이거든요... 집안 사정상.. 근데 아직 학교도 졸업안하고..나이차이도 있던 그녀는 부담스러웠던지..이별을 통보하더라구요..
저도 거의 그녀랑 5년정도를 만났던지라.. 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근데 사람이란게 참 야비한건지 제가 야비한건지 몰라도 헤어지고 아픔을 그 누나한테 위로받고 싶더라구요..
참 웃기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도 참 야비하고 나쁘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달력이 한장 한장 넘어갈수록 그녀의 그리움보다.. 이 누나에 대한 사랑이 커져가더군요..
그러던 차에.. 이 누나도 얼마전에 결혼까지 할 줄 알았던 남자에게 이별을 통보받은겁니다..
10년정도를 이 남자만 바라보고 있던 누나는 너무 슬퍼하더라구요..
입에도 못대던 술을 마시고.. 다니던 회사도 쉬고 있고.. 거의 폐인이 되갑니다..
근데 이 누나가 슬퍼하는데 전 기뻐요.. 이제 고백해도 되잖아요..
근데 그 누나랑 저랑 6살 차이 나거든요.. 그리고 저 평생을 이사람과 함께 하고싶어요..
어떤 방법으로 하면 제가 남자로 보일까요..
제가 볼땐 이 누나는 날 남자로 보질 않고 그냥 참 좋아하는 동생 이정도인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제가 남자로 믿음직하게 평생을 같이 하고플까요??
그리고.. 언제쯤 고백해야 이 누나가 받아줄까요.. 참고로 누나가 헤어진지 한 2달정도 되가는군요.
누나랑 헤어진 사람은 곧 결혼하기 때문에 다시 만날일은 없는걸로 알고 있구요...
어떻게 하면.. 어떤 방법으로 하면 제 사랑이 이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