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업무상 컴이 필요할텐데 무슨 연유인지 아직 컴맹이다 그래서 내가 아내 아이디와 비번을 만들어 아내의 이메일을 관리한다 지난달은 여고 동창생을 찿았고 동창 카페에 대신 내가 글도 남겨주고 외국에 있는 친구에게 메일로 가끔은 아내친구와 쳇팅 아닌 쳇도 한다.
그러던 지난 일요일 아내의 메일함으로부터 "저 * **입니다. 잘 지내시는지요?.."라는 묘한 메일 한통을 받아 아내에게 전해주었다 아낸 깜짝 놀라 잠시 추억에 잠기길.... 대학교 때 오빠가 소개해 준 군대 펜팔 친구란다. 그리고 부산에서 친구와 같이 만난적이 있는 추억의 사람이란다.
고1인 아들녀석과 함께 메일을 보며 설왕설래 의견을 물었다.. 답장을 해야하나?..뭐라고 쓰야하나.?. 아님 만나야하나?..만나지 말도록 해야하나?
아내는 보고싶단다..아니 궁금하단다..어떻게 사는지.....
가족회의 결과 우선 답장을 보내기로 그리고 만남은 다시 애기하기로 하고 아내와 내가 간단한 인사말을 정리하고 큰애가 쓰서 보냈다.
난 묘한 감정에 잠시 혼돈스러웠다.. 사실 나에게도 일년전 지금 아내와 이상하리만큼 같은 경험이 있다
25년전 남해 전경시절에 읍내에 사는 당시 초등학교 여자어린이와 2년간 위문편지를 주고 받고 외출때면 소녀집에서 식사도 하고 초소에 놀러와 자고 가기도 한 추억이 있었다 그러다 제대후 연락이 끊기고 25년만에 작년 이맘때 사람찿기에서 이메일로 연락이 되었다.
첨에 아내와 같이 빛바랜 소녀와의 당시 사진을 보며 아내와 같이 몇번 메일을 보기도 하였다 그러다 아내 모르게 약간의 비밀 아닌 비밀로 잠깐 지냈다.
추억의 소녀에서 아줌마된 유부녀와의 만남은 잠시였지만 난 묘한 가슴앓이를 잠깐 한 추억이 나에게 있다.
난 아내를 믿고 아내 또한 아내자신을 믿지만 아내 추억에 젖을 만남에 대해서는 묘한 감정이 교차한다.
어제도 보낸메일 수신자확인은 되었는데 오늘 아직 답글이 없다..
아내는 궁금할진대 나에게 묻지를 않는다.. 오늘도 아내에게 "아직 답글이 없네?.."라고 전해 주었다...
아내 추억의 남자로부터 받은 메일 한통!!
아내는 업무상 컴이 필요할텐데 무슨 연유인지 아직 컴맹이다
그래서 내가 아내 아이디와 비번을 만들어 아내의 이메일을 관리한다
지난달은 여고 동창생을 찿았고 동창 카페에 대신 내가 글도 남겨주고
외국에 있는 친구에게 메일로 가끔은 아내친구와 쳇팅 아닌 쳇도 한다.
그러던 지난 일요일 아내의 메일함으로부터
"저 * **입니다. 잘 지내시는지요?.."라는
묘한 메일 한통을 받아 아내에게 전해주었다
아낸 깜짝 놀라 잠시 추억에 잠기길....
대학교 때 오빠가 소개해 준 군대 펜팔 친구란다.
그리고 부산에서 친구와 같이 만난적이 있는 추억의 사람이란다.
고1인 아들녀석과 함께 메일을 보며 설왕설래 의견을 물었다..
답장을 해야하나?..뭐라고 쓰야하나.?.
아님 만나야하나?..만나지 말도록 해야하나?
아내는 보고싶단다..아니 궁금하단다..어떻게 사는지.....
가족회의 결과
우선 답장을 보내기로 그리고 만남은 다시 애기하기로 하고
아내와 내가 간단한 인사말을 정리하고 큰애가 쓰서 보냈다.
난 묘한 감정에 잠시 혼돈스러웠다..
사실 나에게도 일년전
지금 아내와 이상하리만큼 같은 경험이 있다
25년전 남해 전경시절에
읍내에 사는 당시 초등학교 여자어린이와 2년간 위문편지를 주고 받고
외출때면 소녀집에서 식사도 하고 초소에 놀러와 자고 가기도 한 추억이 있었다
그러다 제대후 연락이 끊기고
25년만에 작년 이맘때 사람찿기에서 이메일로 연락이 되었다.
첨에 아내와 같이 빛바랜 소녀와의 당시 사진을 보며
아내와 같이 몇번 메일을 보기도 하였다
그러다 아내 모르게 약간의 비밀 아닌 비밀로 잠깐 지냈다.
추억의 소녀에서 아줌마된 유부녀와의 만남은
잠시였지만 난 묘한 가슴앓이를 잠깐 한 추억이 나에게 있다.
난 아내를 믿고 아내 또한 아내자신을 믿지만
아내 추억에 젖을 만남에 대해서는 묘한 감정이 교차한다.
어제도 보낸메일 수신자확인은 되었는데 오늘 아직 답글이 없다..
아내는 궁금할진대 나에게 묻지를 않는다..
오늘도 아내에게 "아직 답글이 없네?.."라고 전해 주었다...
自然人
* Sarah Brightman / I don't know how to love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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