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싸가지 Vs 기물파손..!! 어느것이 더 큰 잘못인가요??

후회없는... Play!!2007.01.16
조회144

어제께 일이였죠!!!

지금 생각해도 너무 어이가 없고... 참.. 후회도 되고 그렇습니다.

어느 가파르고 좁은 골목의 오르막 길(각도 거의 60도 이상)을 차로 달리고 있을 때 였습니다.

어떤 할아버지 한분이 이 추운 빙판길에.. 혼자서 파지를 해 가지고서는 올라 가서고 있더라구요!!

(참! 어디서 그렇게 많이도 하셨는지---**)

그 시츄에이션이... 초딩때 도덕 배우고, 중/고딩 때 윤리 배운 사람이면 안 도와 드리면 안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구석탱이에 대구서는 동행자 형과 내렸습니다.

할아버지께... " 할아버지 천천히 올라 오세요!!!" 저희가 평지 나올 때 까지만 끌어다 드릴께요"

요래 말씀 드리니.. 참 할아버지 말씀도 제대로 못 하시더라구요!!  늙고 아프신.. 기색이 심하게 역력한듯... (참.. 너무 안쓰러워서 두 번째 말을 못할 지경,,!!!)

한 30초  정도 올라 갔을때(뒤에서 내가 끌었는데.. 머슴 둘이서 끌어도 빡세더라구요) 뒤에서 왠 차 한대가 상향 라이트를 깜빡깜빡 하더라구요. --- 여기서 사건 발단 시작...

그래서 일단은 요래--

(살짝 뒤를 돌아보며 손을 살짝 드는 Action--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표정으로")

그리고 한 1분 정도가 소요됐나!!! 할어버지가 올라오시고.. 평지에는 공간이 조금 있더라구요.. 할아버지께.. 여기서 부터는 천천히 가세요!!(목적지는 50M 앞 고물상) 요렇게 말하고 내려가서 차에 올라 탓습니다..  다시 뒷차에게 미안하다고 싸인하고... 급 출발을 하는데.. 뒤에서 빵빵거리고 샹향등 깜빡깜빡에 Star Dog Live Show가 아니더라고요!!

"미틴 자슥 조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일단은 차에서 비상등 함 키고(이때도 사실을 조낸 올라왔었음::) 가는데.. 길 넓어지자 마자.. 차 확 옆으로 들이 대더니..

" 어이 형씨.. 착한일 하고 싶음 남한테 피해 주지 말고 하쇼""  딱 요지랄을 하는 거죠!!!

(완전 갑자기 붉은 태양 급 라이징 "레드 썬")

옆에 타고 있던 형 왈.."저 Ten Bird 저거 죽어야 정신 차리겠다" 이러면서 내리더라구요....

----자 Play

에쿠스라서 나이도 쫌 있으신 줄 알았는데.. 거 나보다도 어리더군요!!

(버릇없는 자슥.. 파더 카 끌고 나와서는...디질라구~~)

거친 우리 형님 왈

"쓰벌 자슥아 죽고 싶음... 혼자 죽어.. 괜한사람 살인자 만들지 말고" 이랬더니..

운전석 여자 왈

" 아! 재수없어..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가자 " 요 지랄을 하더니..

(에이틴+재수없어)*3 남발 하더라구요!!!

고 지랄을 하고 출발을 할려구 하는데..

안되겠더라구요.. 참 나두 모르게.. 사이드 미러에 "미들킥 작렬" 한 거죠!! ㅋㅋㅋ

(그 녀석 당황하더군요)

 갑자기 왜 또 그런거 있잖아여!! 시작하면... 미친들이 달리는거... 그래서 형은 반대편 미러를 또 미들킥으로 작렬시키고... 진짜 반 이성을 잃어서.. 못가게 하려고 주위에 뽀족한거를 막 찾고 있는데.. 내리더라구요!!!

경찰서에 신고를 하겠다고 해서.. 하라구 했죠!! (동 순간 형이 뒤에서 레프트 스트레이트 날아가는 거 제가 막았습니다.. ㅋㅋㅋ 맞았으면.. 실신인데..(원래 핸드볼 사던 형... 맞으면 뭐든 다 찢어짐 ㅋㅋ)

 경찰이 오고 조서쓰고 내일 다시 오라는데.. 뭐 기물파손이니까.. 물어 주기만 하면 되는 거라고 ... 가라고 하시더라고요(자초지종을 다 들으신 후...-- 뭔가를 아는 경찰 푸하하하)- 요 자슥 경찰서에서도 돼려 싸가지 없다고.. 눈총 조낸 받음... --

싸이드 미러야 내일 가서.. 물어주면 돼는데... 못 배워 쳐 먹은 자슥... ㅋㅋ

여러분은 같은 상황 이셨다면 어쩌 셨을거 같아요??? 세상에 진짜 못 배워 쳐 드신... 인간 놈들 많더라구요!! 참..

 

P.s 어디서 그 녀석 개인정보 좀 알수 없나.. ㅋㅋ(이번에 누가 때린지 모르게 기절 한번 시켜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