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때문에 돌겠어요...

돌아버린놈2007.01.17
조회351

저는 22살의 남자입니다!

직업이라면

공익근무요원이고!!

키! 187 몸무게! 70  이라면 환상의 조화라고들하지 ...

하지만 얼굴크기가 50이라는... 최악의조건을 가지고 사는 건장한 청년이유 ..

솔직히 못생겼수 ...  게다가 학교도 ..땀내풀풀나는 남자만있다는... 공고 나와서... 좌절이에요

고등학교 3년 내내 여자를 바라보지도못햇죠~

 

 

여자들 이상형물어보면~ 얼굴안봐요~

유머러스한 남자 좋아해요~

....

얼굴안본다면서 ...

내가 대쉬하려고만하면 ... 나 연락하는사람있어 ..옷잘입는남자..

나 남자친구있어 ... 우린 친구사이가 편해 ..

옷!! 되게 못입는편도아니고!

되게 잘입지도 못해요 !!그냥 주서서 편한대로 입어요

거의 대한민국평균남성들이 뭐이러지 ....

 

하지만 평균적으로 이성친구와 제대로된 연애들 한번씩해보면서 ..

난 왜 지금까지살면서 제대로된 연애를 못해본걸까요 ....

그냥  주변사람들이랑 술마시다가...

매너있게 하려고하면 ... 넌 재밌는게 매력이야~

말안하면 .... 말좀해 뻘쭘해죽겟어~ 니가 말하는거빼고 잘하는게뭐있냐

웃겨주고 즐겁게해주면 ... 이건뭐 병신도아니고 ...

야 주책이야 개그맨이야..그만해 주책이야~ 넌왜그리 말이많아~

말안하면 .... 말좀해 뻘쭘해죽겟어~ 니가 말하는거빼고 잘하는게뭐있냐 ..는둥 ..ㅠㅠ

 

솔직히 친구들이랑은 그냥 웃기지만..

여자분들이랑술먹는기회라도오면...

목숨걸고웃길라고노력합니다.... 그렇게라도해야 .. 조금이라도 나란놈 관심가져주지..

하지만 이런노력도 ..그냥 ....무산일뿐 ..

나는 편한친구가돼더라구요 ...   이야 너 무지웃기다! 야 친하게지내자 ...

그래서 어쩌다가 번호를 알게되서 ..

잘해보려는 마음으로 연락하면 ...

제친구랑 잘되고있는 ...여자분들 ..

 

이런게 한두번이면 말을안해요 ... 거의 기회마다 이래요 .....ㅠㅠ

 

난 왜 .... 이래야만할까요 ...

누나를 만나도 웃긴동생이고~

동갑을 만나도 ..웃긴놈이고 ..

동생을 만나도 ... 웃긴 오빠일뿐 ...

 

정녕 난 연애를 하고싶단말이야!!!

 

 

정말 고민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