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초기에 남자친구가 거짓말을 좀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군대갔다와서 꽤 고쳐진거 같아서 좋게좋게 보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학교 복학때까지 알바한다면서 겜방에서 알바하더군요.. 근데 어제 주간알바 회식한다고..(주간에 같이 일하는 여자애가 한명 있습니다..) 그러길래 무슨 알바가 회식이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갔다오라 했습니다. 2시간이면 된다더군요. 간단히 밥만 먹고 사장님도 계시니 일찍 끝날거라고..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자기 집에 들어갈때까지 기다리라네요.. 기다렸지요.. 9시에 끝나고 전화한다더니 연락없어서 뭐하냐고 했더니 먹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제 5분인데?라고 했더니 일찍 나왔다네요..ㅎㅎ(야간알바들 항상 5분전에 도착하는거 아는데..)그래서 그래 맛있게 먹으라고..기분 좋게했지요.. 11시반되도 연락없습니다..문자했죠..금방 끝난대요..졸려죽겠는데 기다렸죠.. 12시반됬습니다..기다리다 깜빡 졸았나보네요.. 1시가 넘어서야 전화가 왔네요..뭐때문인지 기분이 완전 업되셔서 난리났더군요. 짜증나서 얼른들어가서 자라고 낼 일나가야하지 않냐고 그랬더니 깨워달라고 못일어난다해서 알았다고 하고 들어가라고 했어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전화했습니다..8시반에..여보세요?!라고 목소리 멀쩡하게 전화받대요.. 왠일로 혼자 일어나서 있지라고 생각함서 전화끊었죠.. 50분엔 나가야하는앤데 전화없드라구요.. 아직도 자나 해서 전화했더니 안받습니다.. 일나가야되는데 이거 자느라 못나가나 싶어서 계속 전화해서 깨웠죠.. 8번만인가-_- 자다깬 목소리로 받네여 뭐냐고 일안가냐고 했더니 오늘 일 안나간다고 했답니다.. 아놔................ 열받아서 자라고 하고 전화 그냥 끊었어요..이글 쓰기전에 전화왔네요.. 지금 일어났다고..미안해~ 아잉 미안해..난리났네요-_- 그래서 제가 어제 그렇게 하면 어떻하냐고..출근한다 하지않았냐고..아니래요.. 술 어디서 먹었냐니까 저랑 자주가는 선술집에 갔다네요..그래서 고기먹으러 갔다매?하니까.. 내가 그랬어?이러네요.. 아~ 난 너 무조건 믿는다고 했더니 지가 뭐해도 무조건 믿어주고 하니까 이게 사람을 봉으로 보나-_- 얘 거짓말할때는 티나거든요.. 그래도 뭐..요새 속상한 일도 많다해서..이해해주려고 알았다고 믿는다고 했는데.. 지가 뭐가 캥기는지..미안해~ 미.안.해~ 아아아앙-_-;;(평소에 절대 이렇게 안하거든요..당황했음) 그냥 속상하네요.. 기다리는 사람 생각을 왜 안하는거지ㅜㅜ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거짓말같은거 못하게 따끔하게 충고할수 있는 방법 없나요.. ㅡㅜ
미안하단 말 한마디면 끝??
연애초기에 남자친구가 거짓말을 좀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군대갔다와서 꽤 고쳐진거 같아서 좋게좋게 보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학교 복학때까지 알바한다면서 겜방에서 알바하더군요..
근데 어제 주간알바 회식한다고..(주간에 같이 일하는 여자애가 한명 있습니다..)
그러길래 무슨 알바가 회식이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갔다오라 했습니다.
2시간이면 된다더군요. 간단히 밥만 먹고 사장님도 계시니 일찍 끝날거라고..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자기 집에 들어갈때까지 기다리라네요..
기다렸지요..
9시에 끝나고 전화한다더니 연락없어서 뭐하냐고 했더니 먹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제 5분인데?라고 했더니 일찍 나왔다네요..ㅎㅎ(야간알바들 항상 5분전에 도착하는거 아는데..)그래서 그래 맛있게 먹으라고..기분 좋게했지요..
11시반되도 연락없습니다..문자했죠..금방 끝난대요..졸려죽겠는데 기다렸죠..
12시반됬습니다..기다리다 깜빡 졸았나보네요..
1시가 넘어서야 전화가 왔네요..뭐때문인지 기분이 완전 업되셔서 난리났더군요.
짜증나서 얼른들어가서 자라고 낼 일나가야하지 않냐고 그랬더니
깨워달라고 못일어난다해서 알았다고 하고 들어가라고 했어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전화했습니다..8시반에..여보세요?!라고 목소리 멀쩡하게 전화받대요..
왠일로 혼자 일어나서 있지라고 생각함서 전화끊었죠..
50분엔 나가야하는앤데 전화없드라구요.. 아직도 자나 해서 전화했더니 안받습니다..
일나가야되는데 이거 자느라 못나가나 싶어서 계속 전화해서 깨웠죠..
8번만인가-_- 자다깬 목소리로 받네여
뭐냐고 일안가냐고 했더니 오늘 일 안나간다고 했답니다..
아놔................
열받아서 자라고 하고 전화 그냥 끊었어요..이글 쓰기전에 전화왔네요..
지금 일어났다고..미안해~ 아잉 미안해..난리났네요-_-
그래서 제가 어제 그렇게 하면 어떻하냐고..출근한다 하지않았냐고..아니래요..
술 어디서 먹었냐니까 저랑 자주가는 선술집에 갔다네요..그래서 고기먹으러 갔다매?하니까..
내가 그랬어?이러네요..
아~ 난 너 무조건 믿는다고 했더니 지가 뭐해도 무조건 믿어주고 하니까 이게 사람을 봉으로 보나-_-
얘 거짓말할때는 티나거든요..
그래도 뭐..요새 속상한 일도 많다해서..이해해주려고 알았다고 믿는다고 했는데..
지가 뭐가 캥기는지..미안해~ 미.안.해~ 아아아앙-_-;;(평소에 절대 이렇게 안하거든요..당황했음)
그냥 속상하네요..
기다리는 사람 생각을 왜 안하는거지ㅜㅜ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거짓말같은거 못하게 따끔하게 충고할수 있는 방법 없나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