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보일러 절대 믿지 마세요! 브랜드 믿고 설치했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이제 XX보일러라면 정말 치가 떨립니다. 정말 다 말하려면 너무 길구요. 이제 이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는 곳은 네티즌 여러분 뿐입니다. 조금 지루하시더라도 끝까지 읽으시고 우리들의 억울함을 들어주세요. 그리고, 우리 같은 일을 여러분들은 제발, 결코 겪지 않으시길 바라면서 이 글을 시작합니다... 얼마전 심야전기보일러를 설치했습니다. 여러 브랜드도 많고, 중소기업 제품도 많지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XX보일러를 선택한건, 다름 아닌 브랜드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추후 문제가 생겨도 XX보일러 자체에서 해결이 다 될테니 하는 마음에서였죠. 돈이 1~2만원하는 물건도 아니고 해서 더더욱 브랜드 제품을 선호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기대는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심야전기보일러를 설치하면 한국전력에서 심야전기공사를 실시합니다. 우리집의 경우 ‘심야전기 삼상 380V'가 들어오게 됐습니다. (심야전기 삼상 380V, 심야전기 단상 220V 두 가지가 있음) 그런데, 보일러 설치 완료 이후 가동 첫날부터 에러가 뜨고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자세히 알아본 결과(이 과정이 무척 깁니다만 다 생략하고!!) 대리점 측에서 가져온 보일러는 심야전기 380V에 사용하는 모델이 아니라 심야전기 220V에 사용하는 모델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수로 가져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380V 전기가 들어오는지 뻔히 알면서 220V 모델에 전선을 변칙하여 불법으로 연결해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에러가 발생했죠. 우리가 이 같은 문제점을 발견하고 당장 380V에 맞는 모델로 교체해줄 것을 원했으나 대리점측은 물론이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내려온 고객지원팀 부산센터장이라는 사람도 콘트롤러 부분만 교체하면 된다는 어이없는 대답을 하면서 절대 바꿔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원래 보일러는 XX보일러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업체에서도 심야전기가 어떤게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삼상 380V 혹은 단상 220V) 물건부터 아무거나 가져다 놓고 맞으면 쓰는거고 문제가 발생하면 컨트롤러만 바꿔서(본체는 그대로 두고, 전선연결판넬 부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심야전기에 따른 모델이 왜 따로 나옵니까? (예를 들어 같은 용량의 보일러일때, 380V → 2303RE , 220V → 2300RE 이며, 이것은 XX심야전기보일러 사용설명서에 나와있는 사용전원에 따른 준수사항에 따른것입니다.) 또 하나! 우리가 620만원의 대금을 지불하고 설치하고자 한 모델은 우리집 평수에 맞는 큰 모델이었습니다. (평수에 따라 보일러가 다릅니다.) 근데, 우리집 평수보다 작은 보일러를 설치한 것입니다. 돈은 다 받아놓고, 작은 보일러를 설치했다는 것은 누가봐도 뻔한, 장사속이죠. 똑같은 돈에서 작은 모델을 설치하게 되면, 물론 보일러 기계값부터 차액이 남을 뿐 아니라 한전불입금도 작아지므로(우리가 지불한 돈에서 한전불입금을 대리점이 납부합니다) 그 만큼 이윤이 남게 됩니다. 뒤늦게나마 그 사실까지 알게 된 우리집은 380v에 맞는 모델 교체를 요구하면서 평수 역시 우리집에 맞게끔 큰 걸로 교체해줄 것을 같이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대리점 사장 왈! “티코 달라해놓고, 그랜져로 바꿔달라니요?” 라고 하더군요. 하하하! 누가 할 소리를요!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말했죠 “그랜져 달라했는데, 왜 티코를 가져왔느냐!” 결국 대리점측 사장은 아무말도 못하고 교체해주기로 했습니다. 이때 완전 코메디였습니다. 우리집은 정말, 이 문제를 좋게 해결하고자 한전불입금 차액과 기계 차액을 우리가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우리가 지불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지요. 처음부터 제대로 들어왔어야 할 물건이니까요. 정말 인간적으로! 조용히 좋게 좋게 끝내고 싶었습니다! 대리점 측은 최종적으로 380V 모델을 구하는데만 열흘, 설치완료까지는 다시 5일이 걸릴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하루만에 380V 모델을 가져와서는 교체를 해주더라구요. 이 날이 10월 13일(금)입니다. 열흘 걸린다는게 갑자기 왜 저러는가 했더니... 네, 요지는 이제부터입니다. 내선공사만을 남겨둔 대리점 측은 이때부터 다시 연락이 없습니다!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우리집은 계속 냉방입니다! (시골 외딴집이라 도시보다 훨씬 추위가 빨리 옵니다) 결국 문제의 보일러가 설치 완료된 10월 3일부터 현, 10월 21일까지 우리는 모든 대금(620만원 + 추가 차액)을 다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따뜻한 방에서 자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뻔히 다 알면서 대리점측은 내선공사를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미루고 있습니다. 한전 책임자가 내선전기공사팀에게 전화를 해보니, 대리점측에서 처음부터 자기들에게 돈을 적게 줬고, 재공사에 따른 내선공사비도 주지 않으면서 재공사를 하라고 하니, 자기들은 이 공사에서 손을 떼겠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리점측에 문의했더니 ‘답답하면 본사에 이야기해라’는 어이없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그럼, XX보일러 본사에서는 어떻게 말하느냐.. 콜센터, 소비자상담실, 본사 어디를 전화해도 ‘자기들이 해결해 줄 수 없다’ , ‘대리점측과 해결해야 할 문제다’라는 답변 뿐입니다. 아니..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이런 대답이라니요? 그것도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XX보일러에서 말입니다. 최종적으로 본사에서 들은 대답은 ‘대리점측에서 다음주 수요일(10월 25일)까지 공사를 할 것이니 기다려보라’ 는 것이었습니다. 내선전기공사팀은 공사에서 손을 떼겠다고 하는데 본사에서는 도대체 뭘 알아봤는지 대리점측의 말만 듣고, 또 기다리라는 말만 합니다. 아니!!! 기다릴 수 있는 문제이면 우리가 왜 전화해서 난리겠습니까?! 지금은 한 여름이 아닙니다. 방바닥도 찹고, 공기가 차가워져서 하루하루 밤새기가 여간 고통스러운게 아닙니다. 고객이 추위에 떨든 말든, 불편하든 말든, 억울하든 말든 본사에서는 ‘우리는 대리점한테 돈만 받으면 된다, 대리점하고 직접 해결해라, 우리는 관여할 수 없다’ 대리점은 ‘배 아파서 그냥은 못해주겠다, 춥게 고생 좀 해봐라’ 이거 아닙니까? 본사에서 하는 행위를 보면 고객 위주로 생각하는 것은 전혀 없고 오로지, 어떻게든 대리점 입장에서만 이야기합니다. 대리점이 무슨 짓을 해도, 어떤 식으로 장사를 해먹던지 소비자가 손해를 봤으면 봤지, 너네는 돈이나 잘 벌어서 꼬박꼬박 입금이나 잘해라, 뭐 이렇게 교육 하나봅니다! 대리점 하나 어찌될까봐 벌벌 떠는 모양새입니다. 고객은 계약전까지는 왕이고 계약만 하고 나면 자기들 하라는대로 ‘닥치고 가만 있어!’ 이겁니다. 실제 대리점측에서 이런말도 들었습니다. ‘내선공사 해준다는데, 해줄때까지 기다릴 것이지, 왜 나이값을 못하냐’면서! 왜 돈 다 내고 우리가 이런말까지 듣고 기다려야 합니까? 요즘 XX보일러는 XX나비엔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고객이 XX의 중심입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이미지 쇄신에 힘쓰고 있는 걸로 압니다. 광고도 열심히 찍더군요. 고객 중심이라구요? 아닙니다. 대리점 중심입니다. 대리점은 조금이라도 다치면 안 되고 소비자가 다 손해를 봐야합니다. 본사와 대리점 계약 체결시. 본사가 돈을 받는건지 몰라도 이런 상황에서 대리점 편을 드는 거 보니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고객 중심? 다 거짓말이고, 허울뿐입니다. 우리가족이 이번 일로(아직도 해결되지 않았지만) 겪은 정신적 피해는 말로 할 수 없습니다. 계속 찬방에서 자며 겪은 건강상의 잠정적인 피해며... 모두 잠도 제대로 못잡니다. 울화통이 터져서... 비단, 이 문제로만 울화통이 터지는 게 아닙니다. 소비자인 우리가 그 대리점 사장, 사모에게까지 들은 욕을 말로 다 못 합니다. 돈까지 다 내고, 큰소리는 자기들이 더 치고, 도대체 언제까지 이 피해를 고스란히 우리가 져야 하는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처럼 억울한 일을 절대 겪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 일을 정말 좋게 끝내고 싶어서 본사에까지 연락했지만 XX보일러 본사 자체에서도 좋게 끝내고 싶지 않나봅니다. 본사는 전혀 해결의사가 없습니다. 이젠 어쩔수 없죠. 우리가 지치기만을 기다리는 모양인데, 그럴수록 더 오기가 생깁니다. 시간만 지나라, 해주겠다는데 왜 난리법석이냐 이거죠. 우리가 정말 대리점만 잘못 만나서 고생한거라면, XX보일러 본사에서 해결의지만이라도 보였다면 이 일이 이렇게 크게 되지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그 대리점도 대리점이지만 XX보일러 브랜드에 더 큰 실망을 했습니다. 자기들의 이미지를 갉아먹든 말든 돈만 벌어주면 오케이하는 XX보일러! 여러분! 혹시 저 위의 지점에서 심야전기보일러를 설치하신 분이라면 꼭! 확인해보십시오. XX보일러측에서 시공해주면서 주고 간 사용설명서 4페이지 “사용시 준수사항” - 사용전원 부분을 보시면 됩니다. 전기와 모델이 맞지 않는다는 것은 110V 헤어드라이어를 220V 콘센트에 꽂아 쓰는거랑 같은 이치입니다! 고장도 빨리 날뿐더러, 변칙된 전기공사로 인해 위험합니다.
배째라는 보일러회사
XX보일러 절대 믿지 마세요!
브랜드 믿고 설치했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이제 XX보일러라면 정말 치가 떨립니다.
정말 다 말하려면 너무 길구요.
이제 이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는 곳은 네티즌 여러분 뿐입니다.
조금 지루하시더라도 끝까지 읽으시고
우리들의 억울함을 들어주세요.
그리고, 우리 같은 일을 여러분들은 제발, 결코 겪지 않으시길 바라면서
이 글을 시작합니다...
얼마전 심야전기보일러를 설치했습니다.
여러 브랜드도 많고, 중소기업 제품도 많지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XX보일러를 선택한건,
다름 아닌 브랜드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추후 문제가 생겨도 XX보일러 자체에서 해결이 다 될테니 하는 마음에서였죠.
돈이 1~2만원하는 물건도 아니고 해서 더더욱 브랜드 제품을 선호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기대는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심야전기보일러를 설치하면
한국전력에서 심야전기공사를 실시합니다.
우리집의 경우 ‘심야전기 삼상 380V'가 들어오게 됐습니다.
(심야전기 삼상 380V, 심야전기 단상 220V 두 가지가 있음)
그런데, 보일러 설치 완료 이후
가동 첫날부터 에러가 뜨고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자세히 알아본 결과(이 과정이 무척 깁니다만 다 생략하고!!)
대리점 측에서 가져온 보일러는
심야전기 380V에 사용하는 모델이 아니라
심야전기 220V에 사용하는 모델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수로 가져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380V 전기가 들어오는지 뻔히 알면서
220V 모델에 전선을 변칙하여 불법으로 연결해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에러가 발생했죠.
우리가 이 같은 문제점을 발견하고
당장 380V에 맞는 모델로 교체해줄 것을 원했으나
대리점측은 물론이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내려온 고객지원팀 부산센터장이라는 사람도
콘트롤러 부분만 교체하면 된다는 어이없는 대답을 하면서
절대 바꿔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원래 보일러는 XX보일러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업체에서도
심야전기가 어떤게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삼상 380V 혹은 단상 220V)
물건부터 아무거나 가져다 놓고 맞으면 쓰는거고
문제가 발생하면 컨트롤러만 바꿔서(본체는 그대로 두고, 전선연결판넬 부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심야전기에 따른 모델이 왜 따로 나옵니까?
(예를 들어 같은 용량의 보일러일때, 380V → 2303RE , 220V → 2300RE 이며,
이것은 XX심야전기보일러 사용설명서에 나와있는 사용전원에 따른 준수사항에 따른것입니다.)
또 하나!
우리가 620만원의 대금을 지불하고 설치하고자 한 모델은
우리집 평수에 맞는 큰 모델이었습니다.
(평수에 따라 보일러가 다릅니다.)
근데, 우리집 평수보다 작은 보일러를 설치한 것입니다.
돈은 다 받아놓고, 작은 보일러를 설치했다는 것은 누가봐도 뻔한, 장사속이죠.
똑같은 돈에서 작은 모델을 설치하게 되면,
물론 보일러 기계값부터 차액이 남을 뿐 아니라
한전불입금도 작아지므로(우리가 지불한 돈에서 한전불입금을 대리점이 납부합니다)
그 만큼 이윤이 남게 됩니다.
뒤늦게나마 그 사실까지 알게 된 우리집은
380v에 맞는 모델 교체를 요구하면서 평수 역시 우리집에 맞게끔
큰 걸로 교체해줄 것을 같이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대리점 사장 왈!
“티코 달라해놓고, 그랜져로 바꿔달라니요?”
라고 하더군요.
하하하!
누가 할 소리를요!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말했죠
“그랜져 달라했는데, 왜 티코를 가져왔느냐!”
결국 대리점측 사장은 아무말도 못하고 교체해주기로 했습니다.
이때 완전 코메디였습니다.
우리집은 정말, 이 문제를 좋게 해결하고자
한전불입금 차액과 기계 차액을 우리가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우리가 지불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지요.
처음부터 제대로 들어왔어야 할 물건이니까요.
정말 인간적으로! 조용히 좋게 좋게 끝내고 싶었습니다!
대리점 측은 최종적으로
380V 모델을 구하는데만 열흘, 설치완료까지는 다시 5일이 걸릴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하루만에 380V 모델을 가져와서는 교체를 해주더라구요.
이 날이 10월 13일(금)입니다.
열흘 걸린다는게 갑자기 왜 저러는가 했더니...
네, 요지는 이제부터입니다.
내선공사만을 남겨둔 대리점 측은
이때부터 다시 연락이 없습니다!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우리집은 계속 냉방입니다! (시골 외딴집이라 도시보다 훨씬 추위가 빨리 옵니다)
결국 문제의 보일러가 설치 완료된 10월 3일부터
현, 10월 21일까지 우리는 모든 대금(620만원 + 추가 차액)을 다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따뜻한 방에서 자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뻔히 다 알면서
대리점측은 내선공사를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미루고 있습니다.
한전 책임자가 내선전기공사팀에게 전화를 해보니,
대리점측에서 처음부터 자기들에게 돈을 적게 줬고,
재공사에 따른 내선공사비도 주지 않으면서
재공사를 하라고 하니, 자기들은 이 공사에서 손을 떼겠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리점측에 문의했더니
‘답답하면 본사에 이야기해라’는 어이없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그럼, XX보일러 본사에서는 어떻게 말하느냐..
콜센터, 소비자상담실, 본사 어디를 전화해도
‘자기들이 해결해 줄 수 없다’ , ‘대리점측과 해결해야 할 문제다’라는 답변 뿐입니다.
아니..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이런 대답이라니요?
그것도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XX보일러에서 말입니다.
최종적으로 본사에서 들은 대답은
‘대리점측에서 다음주 수요일(10월 25일)까지 공사를 할 것이니 기다려보라’
는 것이었습니다.
내선전기공사팀은 공사에서 손을 떼겠다고 하는데
본사에서는 도대체 뭘 알아봤는지
대리점측의 말만 듣고, 또 기다리라는 말만 합니다.
아니!!! 기다릴 수 있는 문제이면 우리가 왜 전화해서 난리겠습니까?!
지금은 한 여름이 아닙니다.
방바닥도 찹고, 공기가 차가워져서 하루하루 밤새기가 여간 고통스러운게 아닙니다.
고객이 추위에 떨든 말든, 불편하든 말든, 억울하든 말든
본사에서는
‘우리는 대리점한테 돈만 받으면 된다, 대리점하고 직접 해결해라, 우리는 관여할 수 없다’
대리점은
‘배 아파서 그냥은 못해주겠다, 춥게 고생 좀 해봐라’
이거 아닙니까?
본사에서 하는 행위를 보면
고객 위주로 생각하는 것은 전혀 없고
오로지, 어떻게든 대리점 입장에서만 이야기합니다.
대리점이 무슨 짓을 해도, 어떤 식으로 장사를 해먹던지
소비자가 손해를 봤으면 봤지, 너네는 돈이나 잘 벌어서
꼬박꼬박 입금이나 잘해라, 뭐 이렇게 교육 하나봅니다!
대리점 하나 어찌될까봐 벌벌 떠는 모양새입니다.
고객은 계약전까지는 왕이고
계약만 하고 나면 자기들 하라는대로 ‘닥치고 가만 있어!’ 이겁니다.
실제 대리점측에서 이런말도 들었습니다.
‘내선공사 해준다는데, 해줄때까지 기다릴 것이지, 왜 나이값을 못하냐’면서!
왜 돈 다 내고 우리가 이런말까지 듣고 기다려야 합니까?
요즘 XX보일러는 XX나비엔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고객이 XX의 중심입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이미지 쇄신에 힘쓰고 있는 걸로 압니다. 광고도 열심히 찍더군요.
고객 중심이라구요? 아닙니다. 대리점 중심입니다.
대리점은 조금이라도 다치면 안 되고 소비자가 다 손해를 봐야합니다.
본사와 대리점 계약 체결시. 본사가 돈을 받는건지 몰라도
이런 상황에서 대리점 편을 드는 거 보니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고객 중심? 다 거짓말이고, 허울뿐입니다.
우리가족이 이번 일로(아직도 해결되지 않았지만)
겪은 정신적 피해는 말로 할 수 없습니다.
계속 찬방에서 자며 겪은 건강상의 잠정적인 피해며...
모두 잠도 제대로 못잡니다. 울화통이 터져서...
비단, 이 문제로만 울화통이 터지는 게 아닙니다.
소비자인 우리가 그 대리점 사장, 사모에게까지
들은 욕을 말로 다 못 합니다.
돈까지 다 내고, 큰소리는 자기들이 더 치고, 도대체 언제까지
이 피해를 고스란히 우리가 져야 하는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처럼 억울한 일을 절대 겪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 일을 정말 좋게 끝내고 싶어서
본사에까지 연락했지만
XX보일러 본사 자체에서도 좋게 끝내고 싶지 않나봅니다.
본사는 전혀 해결의사가 없습니다.
이젠 어쩔수 없죠.
우리가 지치기만을 기다리는 모양인데, 그럴수록 더 오기가 생깁니다.
시간만 지나라, 해주겠다는데 왜 난리법석이냐 이거죠.
우리가 정말 대리점만 잘못 만나서 고생한거라면,
XX보일러 본사에서 해결의지만이라도 보였다면
이 일이 이렇게 크게 되지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그 대리점도 대리점이지만
XX보일러 브랜드에 더 큰 실망을 했습니다.
자기들의 이미지를 갉아먹든 말든 돈만 벌어주면 오케이하는 XX보일러!
여러분! 혹시 저 위의 지점에서 심야전기보일러를 설치하신 분이라면 꼭! 확인해보십시오.
XX보일러측에서 시공해주면서 주고 간 사용설명서 4페이지
“사용시 준수사항” - 사용전원 부분을 보시면 됩니다.
전기와 모델이 맞지 않는다는 것은 110V 헤어드라이어를 220V 콘센트에 꽂아 쓰는거랑
같은 이치입니다! 고장도 빨리 날뿐더러, 변칙된 전기공사로 인해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