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 이별? 당신이 군입대를 하기 이전에...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녀를 위해서... 헤어지는게 좋은걸까.........? 과연 그러는게...자신을 위해서도 좋은걸까? ex.1 김 상병 얘기다... 그는 군생활을 하면서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했고.... 여자친구도 김 상병을 정말 사랑했기에.... 하루는 여자친구에게서 편지가 왔더랬다... 편지봉투 안에는....편지지는 없고... 사진한장만이 있었다.... 사진속엔..자신의 그녀와 생전 첨보는 어떤 이상한 남자가 웃으며 팔짱을끼고 있었고..-_- 그녀의 필체가 분명한 글씨로.... 사진 뒤에는..... 미안...이라고 적혀있었다... 와...내가 글쓰면서도 화가난다..-_- ex.2 박 이병 얘기다.. 아시는분은 아실테지만.... 그는..군입대 이전에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을 해서.. 자식도 있는 애기아빠였다..-_- 그런 녀석이 군입대를 한후... 자신의 여자친구,아니.. 처에게서...이혼서류가 담겨있는 편지 한통을 받았다..-_- ex.3 내 동기 얘기다.. 이녀석은 아주 잘사는 집안의 아들이였고... 자신의 여자친구 역시 부잣집 딸이였다... 그리고 그들은...양가 부모님들에게 허락까지 맡고..사귀는... 정식 커플이였다... 여자친구가...남자의 방안에서 같이자면...-_-; 부모님들은...웃으며 축복을 해줬을정도로...쿨럭;; 그들은 공식 커플이였던거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부대로 직접 면회를 왔다... 내 동기녀석은 정말 신나하며...면회실로 뛰어갔고..... 자빠졌다..-_-; 여자친구가 동기녀석을 면회온 이유는... 다름아닌 GG선언..아니..-_-; ...이별선언을 하러왔던것이다.... ex.4 신 일병 얘기다... 이 새끼는...참 성격좋은 인간이다. 사회에 두고온 자신의 여자친구와 자신이 가장 믿고 있던 친구녀석이... 그의 뒷통수를 때려버렸던거다... 그렇게 얼마후.... 나는... 화장실 뒤에서 칼을 들고 손목긋는 연습을 하고있는 신일병을 발견할수있었다..-_-; ex.5 유 병장 얘기다... 적어도 나는 이 사람의 얘기를 듣고 가장 놀랐다.. 유병장에겐 여자친구가 한명있는데.... 여자친구가 유 병장을 얼마나 사랑했으면... 유 병장이 말년휴가 가는 그때까지... 그녀는 단 하루도 빠짐없이...편지를 보냈었고.... 그녀의 사랑엔 단 한번의 흔들림도 없었다.. 아직도 기억난다.. 말년휴가 나가서..그녀와 약혼식을 치를꺼라고... 하루종일 싱긋벙긋하던 그 사람의 모습을.... 그렇게 15일뒤 유병장은 말년휴가 복귀를 했고... 15일전에 알던 유병장의 얼굴은..... 빙신이 되어있었다..-_- 제대 2일전에 그녀에게 차였던것이다.... ex.1 - 후기. 김 상병은 휴가를 나가자마자...괘씸한 그녀를 찾아나섰다... 다른남자와 행복할거라고 장담하던 그녀는.... 우습게도...병원에 누워있었고.... 사진속의 주인공 남자(친오빠)가...그녀의 손을 잡고있었다.. 내가 제대하기전에.... 김 상병의 그녀가 운명을 다했다는 얘길 김 상병에게서 전해들을수 있었다... ex.2 - 후기. 처에게서 이혼서류를 받은 박이병... 그녀와의 실패한 사랑까지도 사랑하겠다고 지랄하던 박이병..-_-; 자세한건..사랑에 실패했지만..을 참고하도록..쿨럭;;-_- 얼마전에 박 이병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녈 포기했습니다..ㅋㅋ" 하지만 그녀석의 목소리가 밝은걸로 보아... 그녀석에게 후회는 없는듯 싶다... ex.3 - 후기. 그녀석은 그녀의 이별선언을 믿지 않았다... 역시 알고보니... 그녀의 집안이 IMF땜에 폭삭 망하고..-_-; 잘산다는 동기녀석의 부모님은...더이상 그쪽 집안과 만나지말라!!라고 그녀에게 압력을 가한 모양이다.... 내 동기는 그녀에게 말했었다.. "그런거라면..걱정하지마..." ex.4 - 후기. 러브:야..씨발..너..지금 모하는거야?-_- 신일병:칼로 손목주위의 털이나 깍을려고 말입니다. 러브:개색햐-_-그건 내 대사잖아!! 신일병:-_ㅠ 사실..신 일병의 마음도 이해가 되긴했다. 군대라는 울타리때문에... 사랑하는 여자..그리고 친구까지 잃게된 그가.. 살아갈만한 기운이 있을까..? 어쨋든...다행히도... 신일병은 휴가를 나가서..친구녀석을 구타하고..-_-; 자신의 여자친구를 친구에게서 다시 뺏어왔덴다.. 신 일병..여자친구 왈... "미안...너무 외로웠어...실수야.." -_-;; ex.5 - 후기. 유병장은 말년 휴가를 나가서.. 이별을 고하는 그녀에게 물었다.. 유 병장:너 왜 이래????우리 잘해왔잖아? 그녀:응.잘해왔지.. 유 병장:술이라도 먹은거야?약 먹었어? 그녀:-_-아니..술도 안먹었고..약도 안 먹었어... 유병장은 그녀의 어깨를 세게 흔들며 정신차리라고 말했다.. 그녀:시발로마...내 어깨 부서지겠다.-_-+ 유병장:-_-;;으,응...하여튼.....!!도대체...왜..!!왜!!!왜 그러는거야!!!!!! 그녀: 그동안 연기해왔어... 내 마음이 너에게서 떠난지 오래됐어... 아마 너 일병때 마음이 식었을꺼야..-_-ㅋ 유병장:-_-;; 그녀: 하지만 이런생각이 들더라... 넌 군 입대전에 나에게 항상 말했었지... 내가 제대 할때까지 니가 못기다릴것 같다고.. 그래서 차라리 지금 헤어져서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자고.. 하지만 난 그럴수 없다고 그랬지..난 기다릴수있다고....!! 내가 약속했잖아....?기다리겠다고...^^ 그 약속 지킨것 뿐이야...... 너 군생활 하는 동안만큼은...힘들지 않길 바랬어... 유 병장은 제대하던날.... 우리 후임병들에게... 군생활 열심히 해라.건강해라 가아닌..... 난..군생활을 혼자 한게 아니였다... 라는 이상한말을 남기며....-_-떠나가버렸다.. 앞서 말했듯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그리고 고무신의 압박이 두려워...-_- 사랑을 포기한다는건..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포기한다는거랑 다를바 없다... 사랑한다면...믿어보는건 어떨까..? 비록...훗날.... 고무신의 압박-_-;이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할지라도... 잊지 말자... xx야.. 나 기다릴께...군생활 잘해~ ^^ 라고 말하며 손을 흔들어 주던.... 눈물글썽이던... 그녀의 그때 심정은.... 적어도 진심이지 않을까...? Written by Lovepool
Love_군대 = 이별? [펌]
*군대 = 이별?
당신이 군입대를 하기 이전에...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녀를 위해서...
헤어지는게 좋은걸까.........?
과연 그러는게...자신을 위해서도 좋은걸까?
ex.1
김 상병 얘기다...
그는 군생활을 하면서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했고....
여자친구도 김 상병을 정말 사랑했기에....
하루는 여자친구에게서 편지가 왔더랬다...
편지봉투 안에는....편지지는 없고...
사진한장만이 있었다....
사진속엔..자신의 그녀와 생전 첨보는 어떤 이상한 남자가 웃으며
팔짱을끼고 있었고..-_-
그녀의 필체가 분명한 글씨로....
사진 뒤에는.....
미안...이라고 적혀있었다...
와...내가 글쓰면서도 화가난다..-_-
ex.2
박 이병 얘기다..
아시는분은 아실테지만....
그는..군입대 이전에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을 해서..
자식도 있는 애기아빠였다..-_-
그런 녀석이 군입대를 한후...
자신의 여자친구,아니..
처에게서...이혼서류가 담겨있는 편지 한통을 받았다..-_-
ex.3
내 동기 얘기다..
이녀석은 아주 잘사는 집안의 아들이였고...
자신의 여자친구 역시 부잣집 딸이였다...
그리고 그들은...양가 부모님들에게 허락까지 맡고..사귀는...
정식 커플이였다...
여자친구가...남자의 방안에서 같이자면...-_-;
부모님들은...웃으며 축복을 해줬을정도로...쿨럭;;
그들은 공식 커플이였던거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부대로 직접 면회를 왔다...
내 동기녀석은 정말 신나하며...면회실로 뛰어갔고.....
자빠졌다..-_-;
여자친구가 동기녀석을 면회온 이유는...
다름아닌 GG선언..아니..-_-;
...이별선언을 하러왔던것이다....
ex.4
신 일병 얘기다...
이 새끼는...참 성격좋은 인간이다.
사회에 두고온 자신의 여자친구와 자신이 가장 믿고 있던 친구녀석이...
그의 뒷통수를 때려버렸던거다...
그렇게 얼마후....
나는...
화장실 뒤에서 칼을 들고 손목긋는 연습을 하고있는 신일병을 발견할수있었다..-_-;
ex.5
유 병장 얘기다...
적어도 나는 이 사람의 얘기를 듣고 가장 놀랐다..
유병장에겐 여자친구가 한명있는데....
여자친구가 유 병장을 얼마나 사랑했으면...
유 병장이 말년휴가 가는 그때까지...
그녀는 단 하루도 빠짐없이...편지를 보냈었고....
그녀의 사랑엔 단 한번의 흔들림도 없었다..
아직도 기억난다..
말년휴가 나가서..그녀와 약혼식을 치를꺼라고...
하루종일 싱긋벙긋하던 그 사람의 모습을....
그렇게 15일뒤 유병장은 말년휴가 복귀를 했고...
15일전에 알던 유병장의 얼굴은.....
빙신이 되어있었다..-_-
제대 2일전에 그녀에게 차였던것이다....
ex.1 - 후기.
김 상병은 휴가를 나가자마자...괘씸한 그녀를 찾아나섰다...
다른남자와 행복할거라고 장담하던 그녀는....
우습게도...병원에 누워있었고....
사진속의 주인공 남자(친오빠)가...그녀의 손을 잡고있었다..
내가 제대하기전에....
김 상병의 그녀가 운명을 다했다는 얘길 김 상병에게서 전해들을수 있었다...
ex.2 - 후기.
처에게서 이혼서류를 받은 박이병...
그녀와의 실패한 사랑까지도 사랑하겠다고 지랄하던 박이병..-_-;
자세한건..사랑에 실패했지만..을 참고하도록..쿨럭;;-_-
얼마전에 박 이병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녈 포기했습니다..ㅋㅋ"
하지만 그녀석의 목소리가 밝은걸로 보아...
그녀석에게 후회는 없는듯 싶다...
ex.3 - 후기.
그녀석은 그녀의 이별선언을 믿지 않았다...
역시 알고보니...
그녀의 집안이 IMF땜에 폭삭 망하고..-_-;
잘산다는 동기녀석의 부모님은...더이상 그쪽 집안과 만나지말라!!라고
그녀에게 압력을 가한 모양이다....
내 동기는 그녀에게 말했었다..
"그런거라면..걱정하지마..."
ex.4 - 후기.
러브:야..씨발..너..지금 모하는거야?-_-
신일병:칼로 손목주위의 털이나 깍을려고 말입니다.
러브:개색햐-_-그건 내 대사잖아!!
신일병:-_ㅠ
사실..신 일병의 마음도 이해가 되긴했다.
군대라는 울타리때문에...
사랑하는 여자..그리고 친구까지 잃게된 그가..
살아갈만한 기운이 있을까..?
어쨋든...다행히도...
신일병은 휴가를 나가서..친구녀석을 구타하고..-_-;
자신의 여자친구를 친구에게서 다시 뺏어왔덴다..
신 일병..여자친구 왈...
"미안...너무 외로웠어...실수야.."
-_-;;
ex.5 - 후기.
유병장은 말년 휴가를 나가서..
이별을 고하는 그녀에게 물었다..
유 병장:너 왜 이래????우리 잘해왔잖아?
그녀:응.잘해왔지..
유 병장:술이라도 먹은거야?약 먹었어?
그녀:-_-아니..술도 안먹었고..약도 안 먹었어...
유병장은 그녀의 어깨를 세게 흔들며 정신차리라고 말했다..
그녀:시발로마...내 어깨 부서지겠다.-_-+
유병장:-_-;;으,응...하여튼.....!!도대체...왜..!!왜!!!왜 그러는거야!!!!!!
그녀:
그동안 연기해왔어...
내 마음이 너에게서 떠난지 오래됐어...
아마 너 일병때 마음이 식었을꺼야..-_-ㅋ
유병장:-_-;;
그녀:
하지만 이런생각이 들더라...
넌 군 입대전에 나에게 항상 말했었지...
내가 제대 할때까지 니가 못기다릴것 같다고..
그래서 차라리 지금 헤어져서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자고..
하지만 난 그럴수 없다고 그랬지..난 기다릴수있다고....!!
내가 약속했잖아....?기다리겠다고...^^
그 약속 지킨것 뿐이야......
너 군생활 하는 동안만큼은...힘들지 않길 바랬어...
유 병장은 제대하던날....
우리 후임병들에게...
군생활 열심히 해라.건강해라 가아닌.....
난..군생활을 혼자 한게 아니였다...
라는 이상한말을 남기며....-_-떠나가버렸다..
앞서 말했듯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그리고 고무신의 압박이 두려워...-_-
사랑을 포기한다는건..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포기한다는거랑 다를바 없다...
사랑한다면...믿어보는건 어떨까..?
비록...훗날....
고무신의 압박-_-;이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할지라도...
잊지 말자...
xx야..
나 기다릴께...군생활 잘해~ ^^
라고 말하며 손을 흔들어 주던....
눈물글썽이던...
그녀의 그때 심정은....
적어도 진심이지 않을까...?
Written by Lovep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