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한 2년 가량을 사귀고 있습니다, 채팅이라는 가상으로 처음 알게 되었어요.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에 대해 하소연하다가 서로 마음이 맞아 만나게 되었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다른 커플들처럼 항상 웃었고 함께 있는것만으로 행복했지요. 그사람은 제주도사람 .. 저는 서울사람... 그사람이 서울에 잠깐 머물러서 저흰 항상 함께지냈죠. 그러다가 그사람이 제주도를 가게되서 저도 따라가서 동거도 했었구요. 솔직히 시부모님 같이 모시고 사느냐고 저 눈치 엄청 봤구요 . 저 마음에 안들어 하셔서 고생 엄청 하고 왔습니다. 헤어지기로 마음먹고 저 서울왔는데 안될꺼 같아서 다시 사귀자고 했습니다.. 여차저차 싸우면서도 헤어지자고 몇번 말하면서도 잘사귀고 있었죠.. 그런데 일이 터진거에요 .. 크리스마스며, 새해며 그좋은날에 저 집에서 방콕만 하구 있었어요.. 그사람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냥 단순한 말다툼으로만 여겼죠.. 그러다가.. 제가 남친 싸이를 갔는데 한 여자랑 일촌이 되어있더라구요 .. 일촌명 .. ♥ <<< 이거였어요.. 여자라고는 제가 너무 정색해서 절대 일촌하지 않는 사람인데... 저 너무 놀래서.. 새벽네시쯤에 봤던거 .. 그냥 꾹참고 아침 그사람 출근시간쯤에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 누구냐고 어떻게 된거냐고 .. 그사람 잠에 취해서 대답하더라구요 . 내가 한게 아닌데 어떻게 아냐고 .. 그냥 회사 아는사람이라고 .... 저 그래서 못믿겠다고 바람핀거 아니냐고 막 말했드니 그남자 ㅇ ㅓ그래바람폈다 됐냐? 하더니 끊더군요 ... 여태껏 사귀면서 처음으로 배신당한거 같아서 몇일을 날밤 새가면서 잠만자고 게임만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사일후쯤 연락이 왔더라구요 .. 보고싶다고 만나자고 ....... 문자가 왔는데 제가 그랬죠. 사람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 근데 그사람 장난 아니래요... 전화해서 잘못했다고 내일 보자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그여자 뭐냐고 물었드니 사실...... 사겼대요 .. 딱 한번 만났대요 .. 저 놀래서 ......... 그여자 싸이 들어가서 도메인에 있는 번호로 연락했어요 .. 통화해보니 .. 여자친구 잇단말 없었대요 .. 거의 매일 만났대요 ... 그여자도 속도 .. 나도 속은거였죠 . 저 화나서 남친한테 내일 보자고 .. 약속 잡았구요 .. 그여자랑 삼자대면 하려고 그여자도 불렀습니다 . 그리고 남자친구를 먼저봤죠 .. 그여자 불렀다니까 저보고 화 버럭내면서 미쳤냐고 생각없냐고 쪽팔린다고 하대요 .. 어이가 없었죠 .. 그러다 그여자 전화와서 ....... 제가 그여자 데릴러 간사이 사라졌더군요 .. 제전화하면 안받고 그여자 보내라고 .. 미안해서 못보겠대요 .. 그럼 2년사귄 제얼굴은 어케 보냐고 따졌더니 전 그래도 사랑한대요 .. 하하하 .. 저 그말 믿고 .. 우서은 남자친구 얼굴이라도 보려고 우선 나오라고 했는데 그여자 갈때까지 안오겠대요.. 그여자랑 저 .. 그 추운날 밖에서 한두시간정도 떨면서 기다리다가 .. 그여자 됐다고 저한테 복수 해달라고 하고 돌아갔어요 .. 저 그여자한테 다 물어봤어요.. 어떻게 만났냐고 .... 저몰래 술자리가서 친구들하고 놀다가 자연스레 엮였대요 .. 잠자리도 했다고 하더군요 ..... 제일 오래사귄 여자친구가 2년이라고 .. 절 말한듯 해요.. 저한테 했듯이 다정하게 웃어주고 챙겨주고 했겠죠?... 저 전화로 겨우겨우 꼬셔서 만났어요.. 그리고 어떻게 된거냐고 솔직하게 말하라니까 죽어도 한번 만났다네요 . 저 울면서 다 얘기했습니다.. 여자한테 다 들었다고 .. 어떻게 니가 그러냐고 펑펑 울면서 말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울더군요 .. 미안하다고 할말없다고 .. 잘못했다고 ............. 저 진짜 남자친구보면 실컷 때려주고 돌아서려고 했는데 안되더군요 .. 그렇게 저 바보같이 용서했습니다.. 그후에 전 반 미치광이가 됐죠. 연락이 없으면 불안해서 바람피는거 같고 ... 네이트온도 들락달락 거리면서 항상 조사하게 되고 .. 정말 스토커 된거죠 ... 믿고싶은데... 한번 당하고나니 .. 이렇게 되네요 .. 저 그렇게 매일 남자친구 닥달하다보니 남자친구가 피곤하대요 ㅎㅎ 저 그말 들을만큼 잘못한건가요? 그사람이 절 이렇게 만든건데... 후 .. 그리고 엊그제 사건이 또 터졌어요 저희 한 5일만에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디브디방 갔거든요 .. 잠자리를 갖자고 하더라구요 .. 저 그여자랑 잠자리 했던거 생각나서 싫다고 했더니 또 그얘기 하냐고 .. 버럭 화내면서 이거 다보고 집에나 가라고 하더군요 .. 그렇게 나와서 .. 그남자 지혼자 휘적휘적 걸어가다가 한참후에 저쪽으로 가면 역 나온다고 집에 가래요 .. 지는 택시타고 집에 간다고 .. . 저 답답해서 .. 너 이렇게 가면 후회할꺼라고 했죠.. 남자친구 .. 하는말이... 그래 다시는 연락할일 없을꺼야 라고 하더군요 .. 저 승질나서 길거리 한복판에서 남자친구 싸대기 때렸어요 . 용케 피하더라구요 .. 그러더니 너 나랑 얘기 더할래? 그러드니 사람없는데로 가더라구요 그러더니 아까 햇던거 다시 해보래요 . 저 다시 때렸죠 .. 그랬드니 절 때리더군요 ....... 아픈거는 둘째치고 .. 제얼굴에 손을 대더라구요 .......... 저 눈물 흘리면서 왜 내가 맞아야 하냐고 .. 버럭버럭 말했죠.. 남자친구 하는말이 .. 그냥 헤어지자고 .. 이제 할말없대요 ... 저보고 피곤하다고요 .. 지때렸다고 .. 무슨 시발년 .. 뭔년 하면서 지 쪽팔리게 길에서 때린게 죄래요 .. 어이없었죠 .. 더 어이없는건 저 매달리면서 .. 가지말라고 다신 안그렇겟다고 햇어요 .. 처음엔 계속 차갑게 굴더니 나중엔 눈물 닦아주면서 때린거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 저희 그렇게 찜질방가서 아무렇지 않은듯이 하루 지내고 ......... 오후엔 남친네 집에가서 잠자리 가졌습니다. 솔직히 갖고 싶어서 가진고 아니구요.. 그남자 잡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저 솔직히 지금도 너무 불안한데요.. 저 피곤하다고 해서 티 안내고 있어요 ... 잠자리 갖는것도 싫은데요 .. 그여자랑 왜 잤냐고 햇을때 니가 해주면 그럴일 없잖아..라고 했던거 기억나서.. 아무말 없이 따랐어요 ... 이남자 솔직히 잘할땐 엄청 잘하는데.... 화나면 욕하고 ..... 애가 완전 변해요 ... 아직 사랑하는거 같은데.. 바람도 피고 .. 제얼굴에 손대고 ... 욕도 잘하고.. 저 이사람 버려야 하나요? 2년간의 시간..추억..모두 버려야 하나요? 전 악플보다는 ... 제마음을 이해해서 써주는 충고 받고 싶어요.. 너무 힘이들어요.. 이사람과 헤어질수 있는 방법 가르쳐 주세요.. 답답합니다..
사랑이란거 헤어지잔말한마디에 쉽게 끝나네요..
저희는 한 2년 가량을 사귀고 있습니다,
채팅이라는 가상으로 처음 알게 되었어요.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에 대해 하소연하다가 서로 마음이 맞아
만나게 되었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다른 커플들처럼 항상 웃었고 함께 있는것만으로 행복했지요.
그사람은 제주도사람 .. 저는 서울사람...
그사람이 서울에 잠깐 머물러서 저흰 항상 함께지냈죠.
그러다가 그사람이 제주도를 가게되서 저도 따라가서 동거도 했었구요.
솔직히 시부모님 같이 모시고 사느냐고 저 눈치 엄청 봤구요 .
저 마음에 안들어 하셔서 고생 엄청 하고 왔습니다.
헤어지기로 마음먹고 저 서울왔는데 안될꺼 같아서 다시 사귀자고 했습니다..
여차저차 싸우면서도 헤어지자고 몇번 말하면서도 잘사귀고 있었죠..
그런데 일이 터진거에요 ..
크리스마스며, 새해며 그좋은날에 저 집에서 방콕만 하구 있었어요..
그사람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냥 단순한 말다툼으로만 여겼죠..
그러다가.. 제가 남친 싸이를 갔는데 한 여자랑 일촌이 되어있더라구요 ..
일촌명 .. ♥ <<< 이거였어요..
여자라고는 제가 너무 정색해서 절대 일촌하지 않는 사람인데...
저 너무 놀래서.. 새벽네시쯤에 봤던거 .. 그냥 꾹참고 아침 그사람 출근시간쯤에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
누구냐고 어떻게 된거냐고 .. 그사람 잠에 취해서 대답하더라구요 .
내가 한게 아닌데 어떻게 아냐고 .. 그냥 회사 아는사람이라고 ....
저 그래서 못믿겠다고 바람핀거 아니냐고 막 말했드니 그남자 ㅇ ㅓ그래바람폈다 됐냐?
하더니 끊더군요 ...
여태껏 사귀면서 처음으로 배신당한거 같아서 몇일을 날밤 새가면서 잠만자고
게임만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사일후쯤 연락이 왔더라구요 ..
보고싶다고 만나자고 ....... 문자가 왔는데 제가 그랬죠.
사람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 근데 그사람 장난 아니래요...
전화해서 잘못했다고 내일 보자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그여자 뭐냐고 물었드니 사실...... 사겼대요 .. 딱 한번 만났대요 ..
저 놀래서 ......... 그여자 싸이 들어가서 도메인에 있는 번호로 연락했어요 ..
통화해보니 .. 여자친구 잇단말 없었대요 .. 거의 매일 만났대요 ...
그여자도 속도 .. 나도 속은거였죠 .
저 화나서 남친한테 내일 보자고 .. 약속 잡았구요 .. 그여자랑 삼자대면 하려고
그여자도 불렀습니다 .
그리고 남자친구를 먼저봤죠 .. 그여자 불렀다니까 저보고 화 버럭내면서
미쳤냐고 생각없냐고 쪽팔린다고 하대요 .. 어이가 없었죠 ..
그러다 그여자 전화와서 ....... 제가 그여자 데릴러 간사이 사라졌더군요 ..
제전화하면 안받고 그여자 보내라고 .. 미안해서 못보겠대요 ..
그럼 2년사귄 제얼굴은 어케 보냐고 따졌더니 전 그래도 사랑한대요 .. 하하하 ..
저 그말 믿고 .. 우서은 남자친구 얼굴이라도 보려고 우선 나오라고 했는데
그여자 갈때까지 안오겠대요..
그여자랑 저 .. 그 추운날 밖에서 한두시간정도 떨면서 기다리다가 ..
그여자 됐다고 저한테 복수 해달라고 하고 돌아갔어요 ..
저 그여자한테 다 물어봤어요.. 어떻게 만났냐고 ....
저몰래 술자리가서 친구들하고 놀다가 자연스레 엮였대요 ..
잠자리도 했다고 하더군요 ..... 제일 오래사귄 여자친구가 2년이라고 .. 절 말한듯 해요..
저한테 했듯이 다정하게 웃어주고 챙겨주고 했겠죠?...
저 전화로 겨우겨우 꼬셔서 만났어요.. 그리고 어떻게 된거냐고 솔직하게 말하라니까
죽어도 한번 만났다네요 .
저 울면서 다 얘기했습니다.. 여자한테 다 들었다고 ..
어떻게 니가 그러냐고 펑펑 울면서 말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울더군요 ..
미안하다고 할말없다고 .. 잘못했다고 .............
저 진짜 남자친구보면 실컷 때려주고 돌아서려고 했는데 안되더군요 ..
그렇게 저 바보같이 용서했습니다..
그후에 전 반 미치광이가 됐죠.
연락이 없으면 불안해서 바람피는거 같고 ...
네이트온도 들락달락 거리면서 항상 조사하게 되고 .. 정말 스토커 된거죠 ...
믿고싶은데... 한번 당하고나니 .. 이렇게 되네요 ..
저 그렇게 매일 남자친구 닥달하다보니 남자친구가 피곤하대요 ㅎㅎ
저 그말 들을만큼 잘못한건가요? 그사람이 절 이렇게 만든건데... 후 ..
그리고 엊그제 사건이 또 터졌어요
저희 한 5일만에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디브디방 갔거든요 ..
잠자리를 갖자고 하더라구요 .. 저 그여자랑 잠자리 했던거 생각나서 싫다고 했더니
또 그얘기 하냐고 .. 버럭 화내면서 이거 다보고 집에나 가라고 하더군요 ..
그렇게 나와서 .. 그남자 지혼자 휘적휘적 걸어가다가 한참후에 저쪽으로 가면
역 나온다고 집에 가래요 .. 지는 택시타고 집에 간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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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답답해서 .. 너 이렇게 가면 후회할꺼라고 했죠..
남자친구 .. 하는말이... 그래 다시는 연락할일 없을꺼야 라고 하더군요 ..
저 승질나서 길거리 한복판에서 남자친구 싸대기 때렸어요 .
용케 피하더라구요 ..
그러더니 너 나랑 얘기 더할래? 그러드니 사람없는데로 가더라구요
그러더니 아까 햇던거 다시 해보래요 .
저 다시 때렸죠 .. 그랬드니 절 때리더군요 .......
아픈거는 둘째치고 .. 제얼굴에 손을 대더라구요 ..........
저 눈물 흘리면서 왜 내가 맞아야 하냐고 .. 버럭버럭 말했죠..
남자친구 하는말이 .. 그냥 헤어지자고 ..
이제 할말없대요 ... 저보고 피곤하다고요 .. 지때렸다고 ..
무슨 시발년 .. 뭔년 하면서 지 쪽팔리게 길에서 때린게 죄래요 .. 어이없었죠 ..
더 어이없는건 저 매달리면서 .. 가지말라고 다신 안그렇겟다고 햇어요 ..
처음엔 계속 차갑게 굴더니 나중엔 눈물 닦아주면서 때린거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
저희 그렇게 찜질방가서 아무렇지 않은듯이 하루 지내고 .........
오후엔 남친네 집에가서 잠자리 가졌습니다.
솔직히 갖고 싶어서 가진고 아니구요.. 그남자 잡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저 솔직히 지금도 너무 불안한데요..
저 피곤하다고 해서 티 안내고 있어요 ... 잠자리 갖는것도 싫은데요 ..
그여자랑 왜 잤냐고 햇을때 니가 해주면 그럴일 없잖아..라고 했던거 기억나서..
아무말 없이 따랐어요 ...
이남자 솔직히 잘할땐 엄청 잘하는데....
화나면 욕하고 ..... 애가 완전 변해요 ...
아직 사랑하는거 같은데.. 바람도 피고 .. 제얼굴에 손대고 ... 욕도 잘하고..
저 이사람 버려야 하나요?
2년간의 시간..추억..모두 버려야 하나요?
전 악플보다는 ... 제마음을 이해해서 써주는 충고 받고 싶어요..
너무 힘이들어요.. 이사람과 헤어질수 있는 방법 가르쳐 주세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