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데..자꾸 자괴감에 빠진다.ㅠㅠ

스토커.2007.01.18
조회915

불경기는 불경기인가 봅니다.ㅠㅠ

 

월세때문에 뿌루퉁해 있는 공주에게 미안해....죽겠습니다.ㅠㅠ

 

자영업을 하는데 가게는 적자에 허덕이고.....

 

이것저것...악재가 한꺼번에 밀려와서......신년 정초부터..자금이 딸리더니...

 

지금은 하늘이 노랗네요...

 

힘들어하는 공주를 보노라면......정말 밖에 나가서 막노동이라도 해서.....어떻게든 해야지 하지만..

 

배가 불러서 일까....

 

자꾸 내 주제는 모르고..큰거만 노리고 있네요....

 

첨에 만났을때..서로가 너무나 똑같은 상처에 정반대의 입장이였기에....

 

정말 잘해보려고 만난사이인데.....

 

힘들어 하는 그녀모습에 힘이 되주질 못해서....자괴감이 많이 드네요....

 

내가 이렇는게...지금 이시간이....서로가 같이 지내는 이시간이 너무 힘들지만서도......

 

행복하기에.....놓고 싶지가 않아서 일까?

 

행복합니다..정말로...................

 

그래서 너무 미안하네요......

 

공주야..........내가...니 곁을 떠나야 하는거니?

 

그게 너무 알고 싶은데...차마 말을 못꺼내겠어.....

 

정말로 떠나버리라고 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