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아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하다.. 술이 엄청 약해졌나부다... 예전같았으면 지금 일어나서 더 마셨을수도 있을정도인데.. 너무 늙어버린걸까? 아버지께서 나를위해 된장찌개를 끓여주셨다... 아버지는 나에게 화를 내지 않으셨다... 왜일까? 나는 아버지와 같이 뻘줌한 자세로 식사를 했다... 그때 아버지께서 점잖은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뼈삭는다...." 순간 뜨끔 하면서 너무 부끄러웠다.. 밥을 먹은뒤 나는 샤워를 한뒤에 컴퓨터를 켰다. "그래... 야동은 더이상 보지말자..." 눈물을 머금고 그동안 저장되어있는 야동을 지워나갔다.. "따르르릉~~" 전화가 왔다... 웬 전화지? "여보세요?" "야~!! 종철이 씹세끼야~!!! 오랫만이다~!!" 낫익은 목소리가 내 귀를 간지럽혔다. 누굴까?
"누구세요?" "나야~ 날 까먹었어? 이 개 쌍노무새끼야" "누구신데요? 이 씹세끼야" "나야 나~ 김봉수~!!" ㅡㅡ;. 아놔~~ 이런 신발탱이.... 봉수였다... 봉수는 유일하게 우리동네 사는 친구다. 내가 짝사랑하던 여자애를 뺏은 개새끼... 지금도 그녀랑 잘 사기고있다.. 나는 봉수에게 물었다.. " 응~ 안녕~ 여자친구랑은 잘지내?" 봉수는 웃으면서 답변했다 "말도마~ 그 썅년~ 날 조카 구속해~ 지겨워 죽겠어" 봉수는 내 짝사랑을 뺏어놓고 뻔뻔하게 저런말을 한다. 남자들은 다 저런걸까? 난 안저런데.... 저렇게 하는게 멋있는줄 안다.. 병신같은놈... "잘좀 사겨~ 첨에 그렇게 좋아해놓고 왜그래~" 봉수를 위로겸 설득시켰지만... 전혀 먹히질않고 또 이상한 말을했다.. "솔직히 그년 따먹으려고 만난다고 한건데 조카 들이대잖아..." " 졸라 쫓아다녀 미친년...빨리 차버려야지.." ㅡㅡ; 저새끼 말은 저따위로 해두 나는 알고있다.. 그녀의 집에서 맨날 밤새면서 기다린적도 있고 울면서 그녀에게 전화 걸던것두.... 내앞에선 감추려고 하지만 난 다알고있었다.. 그러면서도 왜 저토록 자기 과시를 하려는 개같은 언어를 사용하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었다. 씹세끼.... 그럴바엔 나랑 사기게 넵두지... 갑자기 봉수가 나에게 말을 했다. " 종철아~ 오늘저녁에 시간있냐? 미팅하러 가자~" "웬 미팅??" "어제 나 채팅했는데 완젼 사진 깔쌈한 애 2명 꼬셨어~ 오늘 저녁에 만나기로 했어~ 같이가자~" 에휴~ 어짜피 할일도 없고 나는 흔쾌히 허락을? 했다.. 나는 미팅을 위해서 꽃단장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가장 추구하는 유행 패션~!!! 아디다스 츄리닝을 입었다;; 거울에 비친 내모습.... 조카 쌔끈했다!! "출발하자~!!!" 약속 장소로 갔다.. 봉수가 날 맞이해주었고 난 자리에 앉았다. "종철아.. 그여자애들 잘나가는 애들이니까 너두 잘노는척해 알았지?" ㅡㅡ;;.. 병신새끼... 너보단 잘논다... 20분쯤 지났을까... 깔쌈한 여자 두명이 우리쪽으로 오고있었다. "안녕하세요~" 오옷~ 정말 쌔끈한 여자들이였다. 봉수 저놈은 여친이 있으면서 언제 저런 쌔끈한 여자들을 알아뒀는지;; 괜히 열이 받는다... 누구는 여친도 없고 주위에 순복이같은 년들 뿐인데 ㅠ.ㅠ 정말 부럽다;; 봉수는 아주 어깨를 으쓱거리며 내앞에서 잘난척을 했다. "얘들은 그냥 친한 동생들이야~" 지랄 똥꾸녕에 면봉 쑤시는 소리하고있네.... 어뜨케 친해졌을까? 또 죤나게 찝쩍댔겠지뭐... 안봐두 다보이는 상황이였다... 그때 한여자가 나에게 말을 건넸다. "오빠는 직업이 뭐야?" ...................................... 할말이 없었지만 당당하게 말했다. "일해;;" "무슨일 하는데?" 도대체 대답을 할수없는 상황... 아~ 저 썅년 그냥 대충 넘어가지 죤나게 파고들어오네... 써든으로 찌든년..... "비밀이야~" 대충 얼버무렸다 그년둘은 내 직업을 알아차린 모양인지 그뒤론 더이상 묻지 않았다 그리고는 나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냈다.. 시간이 흘러서.... 다들 분위기가 무르익어갔다.. "봉수오빠~ 꺄악~ 넘 멋져용~" 봉수는 아주 좋아서 조카게 쪼개고 있었다. 그렇게 분위기가 좋아지면서 봉수는여자애들에게 죤나게 스킨쉽을 하고있었다. 지 여자친구는 이사실을 알런지.... 여자애들은 이미 봉수한테 뻑이 가있었다. "봉수오빠~ 오빠는 왜 여친이 없어요? 이상하다~ 진짜 괜찮은데.." 그이유는 간단하다... 니년들이 대가리에 든게 없어서 그렇게 보이는거겠지.. 봉수는 죤나 좋아하면서 말했다. "난 여자애들이 전부 여자친구 있을꺼라고 생각을 하니까 그런가봐" 봉수는 그따위 말을 꺼네더니 나를 보면서 말했다 "나는 여자한테 인기 없고... 종철이는 여자한테 인기 장난아니게 많아" 봉수는.... 서서히 간접적으로 나를 깎아내리기 시작했다. "종철이 저놈은 여자애들한테 너무 잘해주고 너무 착해서 여자들이 따르지.." 여자애들은 나를 완젼 늑대 보듯이 쳐다봤다.. "어우~ 난 그렇게 해픈남자는 싫더라~ 오히려 봉수오빠같은 남자다운사람이 좋아" 아주 단체로 지랄들을 해라.... 아무말도 안한 나는 어느덧 병신 이 되어있었다.. 봉수녀석은 칭찬이라는 껍데기 속에 나를 아주 비참하게 잘근잘근 씹고있었다. "종철이 너는 좋겠다~ 여자애들 차고 다녀서... 나는 그런거 못하겠던데..." 나는 그냥 미소만 지어줄수밖에 없었다.. 아까 낮에했던 봉수의 씹스러운 말들만 내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여자애들은 나한테 가식적인 표정만 보여줬다.. 그의미는 그여자애들이 이미 나에게 마음이 떠난 상태라는걸 말해주고 있었다. 반면에 봉수에게는 환한 미소와 진지한 표정만을 보냈다.. 솔직히 조금 열받았지만... 여기서 화를 내면 난 병신이란걸 시인하는 꼴이 되어버렸다. 어쩔수없이 진땀만 흘리며 웃고있어야 했다... 이미 봉수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고 있었고... 나는 끝없이 밑으로 내려가는 신세였다. 말이 친구지 봉수같은놈은 완젼 인간 쓰레기였다. 솔직히 여자애들이 맘에 들었었는데.... 어쩔수없이 그냥 나는 이자리를 이런식으로 끝날수밖에 없었다... 시간은 흘러 술자리는 끝나고 나와 봉수는 동네로 향했다. 봉수는 나에게 말을 꺼넸다.. "으~ 그 썅년들 죤내 구리네....종철아... 니가 그년들이랑 잘해볼래?" 이제와서 무슨 개소린지... 봉수는 나보고 그년들을 가지라고 했다.. 이미 내 이미지를 개병신 쓰레기로 만들어놓고선;; "아니야.. 나두 별루 맘에 안들었어..." 봉수는 알았다는 표정으로 집으로 갔다... 난 집에와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생각했다.. 그년들 맘에 들었는데... 솔직히 너무 외로웠는데 봉수녀석... 정말 얄미웠다... 결국엔 오늘의 미팅은.... 봉수밀어주기 식이였다 결국은;; 너무 허무해서 잠도 안왔다... 언젠간 나에게도 좋은일이 오겠지? ㅎㅎㅎ 그떄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난 어리둥절 해서 전화를 받아봤다.. "여보세요?" "오빠~ 나 미영이...." 미영이는 내가 짝사랑하던 그녀.... 즉... 봉수의 여자친구였다. "아~ 미영아 잘지냈어?" 미영이는 아주 차갑게 나에게 물었다. "오빠.. 오늘 봉수오빠랑 여자만나러 갔지?" 당황해서 나는 대답했다. "아니.. 오늘 봉수랑 단둘이 술마셨는데 ... 왜?" "아... 아니야... 오빠 거짓말 아니지? 종철오빤 거짓말 할사람 아니니까 믿을께.." 그렇게 미영이는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나는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았다.... 20분쯤 지났을까... 봉수에게서 전화가 왔다. "종철아~!! 나 오늘 너 안만난거다~ 알았지? 안만났다고 여친한테 말했어" ㅡㅡ;; 봉수의 뒷북은 날 더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벌써 니여친한테 말했어 단둘이 술마셨다고..." 갑자기 봉수는 당황하더니 다시 전화를 끊었다.. 내가 더 당혹스러웠다 솔직히.... 그리곤 미영이에게서 문자가 왔다... "종철오빠 정말 실망이야...." 니미.. 나는 지들 생각해서 그런건데 왜 불똥이 둘다 나한테 튀어오는건지... 잠이나 자자~~
엽기 연애심리소설(쓰레기인생3)!!
연애 심리 소설
제목 : 쓰래기 인생
지은이 하이킬러
-제3부 친구들을 만나다-
으아~ 아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하다..
술이 엄청 약해졌나부다... 예전같았으면 지금 일어나서 더 마셨을수도
있을정도인데.. 너무 늙어버린걸까?
아버지께서 나를위해 된장찌개를 끓여주셨다...
아버지는 나에게 화를 내지 않으셨다... 왜일까?
나는 아버지와 같이 뻘줌한 자세로 식사를 했다...
그때 아버지께서 점잖은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뼈삭는다...."
순간 뜨끔 하면서 너무 부끄러웠다..
밥을 먹은뒤 나는 샤워를 한뒤에 컴퓨터를 켰다.
"그래... 야동은 더이상 보지말자..."
눈물을 머금고 그동안 저장되어있는 야동을 지워나갔다..
"따르르릉~~"
전화가 왔다... 웬 전화지?
"여보세요?"
"야~!! 종철이 씹세끼야~!!! 오랫만이다~!!"
낫익은 목소리가 내 귀를 간지럽혔다.
누굴까?
"누구세요?"
"나야~ 날 까먹었어? 이 개 쌍노무새끼야"
"누구신데요? 이 씹세끼야"
"나야 나~ 김봉수~!!"
ㅡㅡ;. 아놔~~ 이런 신발탱이....
봉수였다... 봉수는 유일하게 우리동네 사는 친구다.
내가 짝사랑하던 여자애를 뺏은 개새끼...
지금도 그녀랑 잘 사기고있다..
나는 봉수에게 물었다..
" 응~ 안녕~ 여자친구랑은 잘지내?"
봉수는 웃으면서 답변했다
"말도마~ 그 썅년~ 날 조카 구속해~ 지겨워 죽겠어"
봉수는 내 짝사랑을 뺏어놓고 뻔뻔하게 저런말을 한다.
남자들은 다 저런걸까? 난 안저런데....
저렇게 하는게 멋있는줄 안다.. 병신같은놈...
"잘좀 사겨~ 첨에 그렇게 좋아해놓고 왜그래~"
봉수를 위로겸 설득시켰지만... 전혀 먹히질않고
또 이상한 말을했다..
"솔직히 그년 따먹으려고 만난다고 한건데 조카 들이대잖아..."
" 졸라 쫓아다녀 미친년...빨리 차버려야지.."
ㅡㅡ;
저새끼 말은 저따위로 해두 나는 알고있다..
그녀의 집에서 맨날 밤새면서 기다린적도 있고
울면서 그녀에게 전화 걸던것두....
내앞에선 감추려고 하지만 난 다알고있었다..
그러면서도 왜 저토록 자기 과시를 하려는 개같은 언어를
사용하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었다.
씹세끼.... 그럴바엔 나랑 사기게 넵두지...
갑자기 봉수가 나에게 말을 했다.
" 종철아~ 오늘저녁에 시간있냐? 미팅하러 가자~"
"웬 미팅??"
"어제 나 채팅했는데 완젼 사진 깔쌈한 애 2명 꼬셨어~ 오늘 저녁에
만나기로 했어~ 같이가자~"
에휴~ 어짜피 할일도 없고 나는 흔쾌히 허락을? 했다..
나는 미팅을 위해서 꽃단장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가장 추구하는 유행 패션~!!!
아디다스 츄리닝을 입었다;;
거울에 비친 내모습.... 조카 쌔끈했다!!
"출발하자~!!!"
약속 장소로 갔다..
봉수가 날 맞이해주었고 난 자리에 앉았다.
"종철아.. 그여자애들 잘나가는 애들이니까 너두 잘노는척해 알았지?"
ㅡㅡ;;.. 병신새끼... 너보단 잘논다...
20분쯤 지났을까... 깔쌈한 여자 두명이 우리쪽으로 오고있었다.
"안녕하세요~"
오옷~ 정말 쌔끈한 여자들이였다.
봉수 저놈은 여친이 있으면서 언제 저런 쌔끈한 여자들을 알아뒀는지;;
괜히 열이 받는다... 누구는 여친도 없고 주위에 순복이같은 년들 뿐인데 ㅠ.ㅠ
정말 부럽다;;
봉수는 아주 어깨를 으쓱거리며 내앞에서 잘난척을 했다.
"얘들은 그냥 친한 동생들이야~"
지랄 똥꾸녕에 면봉 쑤시는 소리하고있네....
어뜨케 친해졌을까? 또 죤나게 찝쩍댔겠지뭐...
안봐두 다보이는 상황이였다...
그때 한여자가 나에게 말을 건넸다.
"오빠는 직업이 뭐야?"
......................................
할말이 없었지만 당당하게 말했다.
"일해;;"
"무슨일 하는데?"
도대체 대답을 할수없는 상황...
아~ 저 썅년 그냥 대충 넘어가지 죤나게 파고들어오네...
써든으로 찌든년.....
"비밀이야~"
대충 얼버무렸다
그년둘은 내 직업을 알아차린 모양인지 그뒤론 더이상 묻지 않았다
그리고는 나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냈다..
시간이 흘러서.... 다들 분위기가 무르익어갔다..
"봉수오빠~ 꺄악~ 넘 멋져용~"
봉수는 아주 좋아서 조카게 쪼개고 있었다.
그렇게 분위기가 좋아지면서 봉수는여자애들에게 죤나게 스킨쉽을 하고있었다.
지 여자친구는 이사실을 알런지....
여자애들은 이미 봉수한테 뻑이 가있었다.
"봉수오빠~ 오빠는 왜 여친이 없어요? 이상하다~ 진짜 괜찮은데.."
그이유는 간단하다... 니년들이 대가리에 든게 없어서 그렇게 보이는거겠지..
봉수는 죤나 좋아하면서 말했다.
"난 여자애들이 전부 여자친구 있을꺼라고 생각을 하니까 그런가봐"
봉수는 그따위 말을 꺼네더니 나를 보면서 말했다
"나는 여자한테 인기 없고... 종철이는 여자한테 인기 장난아니게 많아"
봉수는.... 서서히 간접적으로 나를 깎아내리기 시작했다.
"종철이 저놈은 여자애들한테 너무 잘해주고 너무 착해서 여자들이 따르지.."
여자애들은 나를 완젼 늑대 보듯이 쳐다봤다..
"어우~ 난 그렇게 해픈남자는 싫더라~ 오히려 봉수오빠같은 남자다운사람이 좋아"
아주 단체로 지랄들을 해라.... 아무말도 안한 나는 어느덧 병신 이 되어있었다..
봉수녀석은 칭찬이라는 껍데기 속에 나를 아주 비참하게 잘근잘근 씹고있었다.
"종철이 너는 좋겠다~ 여자애들 차고 다녀서... 나는 그런거 못하겠던데..."
나는 그냥 미소만 지어줄수밖에 없었다..
아까 낮에했던 봉수의 씹스러운 말들만 내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여자애들은 나한테 가식적인 표정만 보여줬다..
그의미는 그여자애들이 이미 나에게 마음이 떠난 상태라는걸 말해주고 있었다.
반면에 봉수에게는 환한 미소와 진지한 표정만을 보냈다..
솔직히 조금 열받았지만... 여기서 화를 내면 난 병신이란걸 시인하는 꼴이 되어버렸다.
어쩔수없이 진땀만 흘리며 웃고있어야 했다...
이미 봉수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고 있었고... 나는 끝없이 밑으로 내려가는 신세였다.
말이 친구지 봉수같은놈은 완젼 인간 쓰레기였다.
솔직히 여자애들이 맘에 들었었는데.... 어쩔수없이 그냥 나는 이자리를 이런식으로
끝날수밖에 없었다...
시간은 흘러 술자리는 끝나고 나와 봉수는 동네로 향했다.
봉수는 나에게 말을 꺼넸다..
"으~ 그 썅년들 죤내 구리네....종철아... 니가 그년들이랑 잘해볼래?"
이제와서 무슨 개소린지... 봉수는 나보고 그년들을 가지라고 했다..
이미 내 이미지를 개병신 쓰레기로 만들어놓고선;;
"아니야.. 나두 별루 맘에 안들었어..."
봉수는 알았다는 표정으로 집으로 갔다...
난 집에와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생각했다..
그년들 맘에 들었는데... 솔직히 너무 외로웠는데 봉수녀석...
정말 얄미웠다...
결국엔 오늘의 미팅은.... 봉수밀어주기 식이였다 결국은;;
너무 허무해서 잠도 안왔다...
언젠간 나에게도 좋은일이 오겠지? ㅎㅎㅎ
그떄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난 어리둥절 해서 전화를 받아봤다..
"여보세요?"
"오빠~ 나 미영이...."
미영이는 내가 짝사랑하던 그녀.... 즉... 봉수의 여자친구였다.
"아~ 미영아 잘지냈어?"
미영이는 아주 차갑게 나에게 물었다.
"오빠.. 오늘 봉수오빠랑 여자만나러 갔지?"
당황해서 나는 대답했다.
"아니.. 오늘 봉수랑 단둘이 술마셨는데 ... 왜?"
"아... 아니야... 오빠 거짓말 아니지? 종철오빤 거짓말 할사람 아니니까 믿을께.."
그렇게 미영이는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나는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았다.... 20분쯤 지났을까...
봉수에게서 전화가 왔다.
"종철아~!! 나 오늘 너 안만난거다~ 알았지? 안만났다고 여친한테 말했어"
ㅡㅡ;; 봉수의 뒷북은 날 더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벌써 니여친한테 말했어 단둘이 술마셨다고..."
갑자기 봉수는 당황하더니 다시 전화를 끊었다..
내가 더 당혹스러웠다 솔직히....
그리곤 미영이에게서 문자가 왔다...
"종철오빠 정말 실망이야...."
니미.. 나는 지들 생각해서 그런건데 왜 불똥이 둘다 나한테 튀어오는건지...
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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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