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안해주는 내 남자친구 죽여주세요

욕구불만2007.01.19
조회597

흠. 오랜만에 글 올려요

저 그때 그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ㅠ

이유? 들어보실래요? 싫음말공 ㅋ

우리 사귄지 얼마 안됫어요 100일 정두?

근데 이때가 한창 좋을때 아닌가요? 내나이 22에 새록새록한 시기 아닌가.. 흠

하지만 잘 못만낫어요

저는 오전에 회사다니구 오후에 학교가요 남친은 운동선수라서.. (대표래요 지말로는)

바빠서 (주말밖에 외밖안된다네요) 잘 못만나요

근데 제가 방학을 한거에요 그래서 좀 만나나 싶고 기대하고 진짜 방학만늘 기달렷는데

젠장.

방학이 12월 8일이엿는데 그때가 제 생일이엿어요

셤 끝나면서 동시에 한 방학이라 진짜 놀생각으로 기대에 부풀어 있었는데

남친이 집을 나갓어요 ㅡ ㅡ 제 생일날.. 피한거 맞죠?,,ㅡㅡ;

학교 한체대 휴학안되요? ㅡㅡ; 암튼 휴학도 안된다 자퇴도 안된다

운동 힘들다고 제 생일날 아는 선배가 지방에 있다고 남끝마을 해남? 근처로 도피햇습니다.

집으로가라고 설득햇지만 안된데요

어머니가 여지까지 자기만 운동하는거 뒷바라지 한 세월이 5년인데 어쩌구저쩌구..

참았습니다.

크리스 마스날 몸살 걸려서 누워서 끙끙거리고 있는데 전화와서 괜찮아? 이럴줄 알앗는데

나 선배들이랑 스키장 가고있어!! 이러면서 자랑하고 ㅅㅂ

그래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니까 맨날 전화와서 왜그러냐고그러고 안받으면 왜 안받냐고하고

생각이 없는애같아요 ㅡㅡ

4일만에 연락해서 너 지금 슬럼프때문에 그런거면 군대좀 가따올래/ 기다려줄게..

이랫더니 미쳣냐? 너 왜그래 ㅋㅋ 군대를 왜가 이러면서 장난인줄알고

도무지 진진란 찾아볼수가 없고 자기밖에 모르고

헤어지자고 하니까

문자로 내가 지금 이래서 널 잡을수 없어 미안해

이래놓고 10분도 안되서

서울가면 잘해줄게 조금만 기다리면 되는데 왜그러냐? 이러다가

나 일 안해도 된다며 니가 먹여살려 준다며 결혼하자며 우리 행복할수 있어

이런식으로 지금 내 집안이나 능력을 아까워하는건지.. 어떻게 사람을 이딴식으로잡죠??

네이트 온에서는 미안해 이럴줄 알앗는데

너 싸이 왜끊엇어? 따지고 ㅡㅡ 연락하지 말아달랫더니

누가 너 잡는데? 싸이 왜끊엇냐고 이러구..

열받아서 욕 제대로 해줫더니 이틀연락 없다가 어제 또 전화왓어요 안받앗지만

도무지 생각이 없는애같아요

만나서 헤어질때 지하철 오면 먼저 타고 학교로 가버리구(그러니까 여유잇게 먼저 가자니까ㅡㅡ)

밥먹고 먼저 일어나 버리고

만나면 맨날 이거저거 사달라 말도안되게

(렉서스 제규어 벤츠 ㅡ,ㅡ; 듀퐁1000만원짜리 정말 진지하게...)

돈없다고 계속 그러구 만나면 지 외밖이라고 맨날 같이 잇자고하고 지 어디가냐고하고

친구도 없는지 ㅡ ㅡ; 이런애 만나고 싶지 않아요

전화 못하게 깔끔하게 잊어주길 바래서 욕을 됫바가지 해줫는데도 븅신 계속 연락해요 ㅡ ㅡ

얘 왜그래요? 진짜 나한테 몰바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