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가중요할지..미래가중요할지

33한걸2007.01.19
조회1,146

올만에 들어오는것같네요^ ^ 부가세신고기간이라 나름바빳답니다 '현재가중요할지..미래가중요할지

제가요즘.. 고민에 빠져있어서 님들께 조언을 좀 얻고자해용^ ^ 도와주세요~

저는 25살에 28개월된딸아이가있는 직장맘인데요..

지금은 아주아주작은 법인체 경리직원으로 있습니다.

월120 (세후111) 받고 점심은 회사에서 제공해주지요.

근데~ 제 생각은 이회사가 비젼이없다는겁니다. 직원들도 다좋긴한데.. 회사가 탄탄하지못하다 할까요?!

어제면접을 봤습니다. 세무사사무실.. 미래가 탄탄한직업이죠.

근데 여기는 급여가 월83(세후78) 정도되는듯해요. 보너스 200% 보너스있는달은 119만원정도될듯

하구요.. 점심은 각자해결입니다.

연봉으로따지자면 지금회사는 1440만원 세무사삼실은 1300이죠. 근데.. 점심값까지따지면 더 차이가 나는듯한데..

저희집은 고정으로 월세 40   빚 50  애기원비 24  개인회생 16   130만원이 나가야하네요.

신랑은 지금현재 세후 146만원받고..

146만원+78만원 = 224만원인데.. 여기서 고정급빼면 94만원이네요.

94만원으로 애기아빠 나 저나 중식알아서해결하고.. 공과금내야하고.. 생활해야하는데..

과연가능할까요??

잘해야 20~30남을꺼같은데요.

지금당장의 편의를위해서 여기를 계속다녀야할지..아님 미래를위해서 세무사사무실로 이직해야할지..

님들이라면 어떻게하실꺼같으세요?? 계속 직장생활을 해야하는 입장이라면말이죠 ㅠㅠ

너무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참~ 저희신랑은 그 세무사사무실에 얘기해서 보너스이런거 구분말고 그냥 연봉1300/12 해서

달달이 108만원 고정급으로 달라고말해보라는데.. 그케말해봐도 될지..참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