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6살 남자고여... 상황설명 다하자면 너무 길어서 못하겠네여.. 참 별일이 다있었거든여.. 다짜르고 궁금한점만 여쭐께여... 헤어졌습니다..이번이 4번째고여...질기져? 둘다 고등학교때 만난 첫사랑이었고여.. 8년에 시간이 흘렀지요.. 쭉사긴건 아니고여..마지막이 가장 오래 사귀었져...2년정도.. 제가..욱하는 성격이 좀 있어서... 싸우고 난뒤..해어지자고 했습니다...10월이었고여.. 커플요금제 끊어버리고..그러니.. 저없이는 못산다고 하던 그녀가..완전 돌아서더군여.. 전 매달렸습니다... 그녀 집앞에가서 10시간 넘게 기다렸고여.. 그날 그녀가 울면서 전화로 그러더군여.. '나이제 오빠한테 미안해서라도 못돌아간다고..' 그래도 매달렸습니다..근데도 울기만하더군여.. 그래서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곤 다짐했습니다... 제가 공부중이거든여..편입... 합격하고 꼭다시 데리러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던중.. 그녀한테서 연락이 왔네여.. 술먹고 울면서.. 나쁜놈아~하면서..내용전반이 이렇구여.. 아직해어진거 다른사람들한테 말도 못했다고.. 그래서 제가 간다고 해도 싫다고 하고.. 그런 전화를...12월까지도 했습니다.. 그중..그녀가 마지막전화에 '나 않보고 싶어?' 보러오라는 듯이 말하는데.. 저...울면서 말했습니다.. 꾹참고...기다리라고.. 나 합격하면 너 데리러 간다고..이부분...제가 실수한건가요? 그녀도 저 믿고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뒤로 하지만 전 생각했습니다.. 시간끌면...다 잊혀질꺼라고..그래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전 항상 조급해서 일을 그릇치는것 같습니다...성격이 급해서... 만나기로 한장소에 그녀는 나오지 못했고..미안해.. 나 아직 혼란스럽다는 말만 하더군여.. 전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래서..그날 술 오지게 먹고... 하지말아야 할말들을 서로 주고 받았습니다..8년동안 알아오면서 그렇게 싸운적 없었습니다.. 서로 욕은 하지않았지만... 그리곤 완전 끝내기로 했지요.. 근데도 전 아직도 그녀를 못잊었습니다.. 그녀..그녀는..새로남자친구가 생긴것 같고여.. 직장동료..많이 위로해주다가..친해진것 같더라고여.. 그리고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엊그제.. 제가 메일을 보냈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보내지 말았어야 했는데...혹시라도 절 기다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나 시험 곧 끝난다고.. 그럼 그때 한번 만나달라고.. 다시 않사귀어도 좋다고..마지막 한번만 보고싶다고... 제가 고등학교때도 그렇고...지금 사귀면서도 그렇고... 정말 못해줬습니다.. 잘해주겠다고 다짐했지만... 전 너무 시간을 끌었지요... 학교만 들어가면 다 해줄려고 생각했습니다...어리석지여.. 정말 많지만..정말 많이 부족하지만..그중 하나가... 커플링.. 그거하나 못사주는 능력없는 사람인데..그녀는 그래도 항상 행복하다고 했습니다..제가 옆에 있는건 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하지만 전 항상 미안했지여..그녀..참착합니다.. 근데 이렇게 오래 만나면서...저거 하나 못해주는 제가 너무 싫었습니다.. 결국 해어졌지만...커플링은 한번 해보고 싶어서... 하지만 해어졌고 좋은사람 만난거 같은데..커플링은 그렇고... 귀걸이라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일기장...그녀가 쓴 일기장... 못버리겠더라고여..저 고등학교때 그녀가 준거.. 다가지고 있습니다..팔찌..핸폰걸이..등등.. 그런데 이제 정리하려고여...일기장은 도저히 못버리겠더라고여..그래서 그녀한테 버리라고 주려고.. 한번 찾아간다고 한 건데.. 메일에서 그녀..절 벌래 보듯 합니다.. 반말도 하면서.. 너 같은 남자 필요없다고..천사인척하지말라고.. 다시 돌아가지 않을 꺼라고.. 전 전화했습니다...않받더라고여... 그래서 마지막만나러가겠다는 제 자신과 약속도 않지키려합니다.. 다른분들은 이상황이라면.. 찾아가시겠습니까? 전..갈등중입니다.. 그래도 너무 미련이 남고 미안해서...마지막선물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행복하라고 말도 해주고 싶고... 제가 욕심부리고 있는거져? 저혼자 착한척하는... 저 어리석고 나쁜놈입니다.. 어떤말을 하셔도 좋습니다.. 욕하셔도 좋고여.. 솔찍히 가고 싶습니다.. 그녀 걱정 됩니다.. 정말 행복해 하고 있는건지.. 아님 속으로는 절 기다리고 있는건지.. 행복하다면 제눈으로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진심으로 행복하다면 저도 그 행복 빌어줄껍니다.. 제가 못해준거 다른 사람이 채워주는데.. 전 진심으로 고맙고 행복할 껍니다.. 저도 절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그리고..그녀도 모르겠고여.. 정말 제가 싫어진건지.. 제심리는 뭘까여?그녀의 심리는? 제가 실수한부분은 뭘까여?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여... 아무 말이라도 좋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여..
사랑? 이런 제 맘은 뭘까여...
전 26살 남자고여...
상황설명 다하자면 너무 길어서 못하겠네여.. 참 별일이 다있었거든여..
다짜르고 궁금한점만 여쭐께여...
헤어졌습니다..이번이 4번째고여...질기져?
둘다 고등학교때 만난 첫사랑이었고여..
8년에 시간이 흘렀지요.. 쭉사긴건 아니고여..마지막이 가장 오래 사귀었져...2년정도..
제가..욱하는 성격이 좀 있어서... 싸우고 난뒤..해어지자고 했습니다...10월이었고여..
커플요금제 끊어버리고..그러니.. 저없이는 못산다고 하던 그녀가..완전 돌아서더군여..
전 매달렸습니다... 그녀 집앞에가서 10시간 넘게 기다렸고여..
그날 그녀가 울면서 전화로 그러더군여.. '나이제 오빠한테 미안해서라도 못돌아간다고..'
그래도 매달렸습니다..근데도 울기만하더군여.. 그래서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곤 다짐했습니다... 제가 공부중이거든여..편입...
합격하고 꼭다시 데리러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던중.. 그녀한테서 연락이 왔네여.. 술먹고 울면서.. 나쁜놈아~하면서..내용전반이 이렇구여..
아직해어진거 다른사람들한테 말도 못했다고.. 그래서 제가 간다고 해도 싫다고 하고..
그런 전화를...12월까지도 했습니다..
그중..그녀가 마지막전화에 '나 않보고 싶어?' 보러오라는 듯이 말하는데..
저...울면서 말했습니다.. 꾹참고...기다리라고.. 나 합격하면 너 데리러 간다고..이부분...제가 실수한건가요?
그녀도 저 믿고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뒤로 하지만 전 생각했습니다.. 시간끌면...다 잊혀질꺼라고..그래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전 항상 조급해서 일을 그릇치는것 같습니다...성격이 급해서...
만나기로 한장소에 그녀는 나오지 못했고..미안해.. 나 아직 혼란스럽다는 말만 하더군여..
전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래서..그날 술 오지게 먹고...
하지말아야 할말들을 서로 주고 받았습니다..8년동안 알아오면서 그렇게 싸운적 없었습니다..
서로 욕은 하지않았지만...
그리곤 완전 끝내기로 했지요.. 근데도 전 아직도 그녀를 못잊었습니다..
그녀..그녀는..새로남자친구가 생긴것 같고여.. 직장동료..많이 위로해주다가..친해진것 같더라고여..
그리고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엊그제.. 제가 메일을 보냈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보내지 말았어야 했는데...혹시라도 절 기다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나 시험 곧 끝난다고.. 그럼 그때 한번 만나달라고..
다시 않사귀어도 좋다고..마지막 한번만 보고싶다고...
제가 고등학교때도 그렇고...지금 사귀면서도 그렇고...
정말 못해줬습니다.. 잘해주겠다고 다짐했지만...
전 너무 시간을 끌었지요... 학교만 들어가면 다 해줄려고 생각했습니다...어리석지여..
정말 많지만..정말 많이 부족하지만..그중 하나가... 커플링.. 그거하나 못사주는 능력없는 사람인데..그녀는 그래도 항상 행복하다고 했습니다..제가 옆에 있는건 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하지만 전 항상 미안했지여..그녀..참착합니다..
근데 이렇게 오래 만나면서...저거 하나 못해주는 제가 너무 싫었습니다..
결국 해어졌지만...커플링은 한번 해보고 싶어서...
하지만 해어졌고 좋은사람 만난거 같은데..커플링은 그렇고...
귀걸이라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일기장...그녀가 쓴 일기장...
못버리겠더라고여..저 고등학교때 그녀가 준거.. 다가지고 있습니다..팔찌..핸폰걸이..등등..
그런데 이제 정리하려고여...일기장은 도저히 못버리겠더라고여..그래서 그녀한테 버리라고 주려고..
한번 찾아간다고 한 건데..
메일에서 그녀..절 벌래 보듯 합니다.. 반말도 하면서.. 너 같은 남자 필요없다고..천사인척하지말라고..
다시 돌아가지 않을 꺼라고..
전 전화했습니다...않받더라고여...
그래서 마지막만나러가겠다는 제 자신과 약속도 않지키려합니다..
다른분들은 이상황이라면.. 찾아가시겠습니까?
전..갈등중입니다.. 그래도 너무 미련이 남고 미안해서...마지막선물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행복하라고 말도 해주고 싶고...
제가 욕심부리고 있는거져?
저혼자 착한척하는... 저 어리석고 나쁜놈입니다.. 어떤말을 하셔도 좋습니다.. 욕하셔도 좋고여..
솔찍히 가고 싶습니다.. 그녀 걱정 됩니다.. 정말 행복해 하고 있는건지.. 아님 속으로는 절 기다리고 있는건지.. 행복하다면 제눈으로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진심으로 행복하다면 저도 그 행복 빌어줄껍니다..
제가 못해준거 다른 사람이 채워주는데.. 전 진심으로 고맙고 행복할 껍니다..
저도 절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그리고..그녀도 모르겠고여..
정말 제가 싫어진건지.. 제심리는 뭘까여?그녀의 심리는? 제가 실수한부분은 뭘까여?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여... 아무 말이라도 좋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