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결혼한지 1년 3개월쯤 됐네요... 오빠는 32세.. 저는 27세.. 맞벌이 부부입니다. 처음시작부터 우리는 양가의 아무도움없이..(양가의 부모님들도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하십니다.) 그리고 땡전한푼없이 시작하게됐어요.. 전 좀더 모아 놓고 결혼하길 원했지만.. 오빠는 결혼하고 절약하며 사는게 더 빠르다며.. 저를 설득했고.. 오빠 나이도 있고해서... 사귄지 2년반만에 결혼하게 됐어요. 결혼하기 전에 오빠는 혼자... 타지에서 일하느라.. 버는 족족 다쓰고, (돈을 모와야 겠다는 그런생각도 안했나봐요...지금은 후회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둘이 사귀면서 부터 제가 월급을 관리하게 됐고.. 빚이 있다는 얘기도 듣게 됐어요.. 지금하는 일을 하기 전에 지방에서 호프집을 했었데요... 처음에는 잘 됐었는데.. 점점 뜻하지 않게 잘 안되서,, 폐업까지 하게 됐고.. 그때문에.. 1500만원의 빚을 지게 됐었고... 신용불량자까지.. 됐어요... 그래서.. 오빠월급으로 매달 빚을 조금씩 정리하게 됐고.. 1년만에 빚을 갚았고.. 나머지는 데이트 비용으로 쓰고....그랬죠...(그때 쪼금이라도 모와둘껄 후회되네요...) 결혼하기 전에 제가 월급으로 모와둔 돈은... 친정엄마가 집 살때 모라라서.. 돈을 드렸어요... 결혼준비를 하면서 결혼자금 대출 7백만원을 받게 됐고... 엄마가 혼자 계시니깐.. 함께 살기로 했고 그돈으로 신혼방을 쫌 꾸몄고 엄마와 셋이 살다가.. 뜻하지 않게 따로 나와서 살게 됐는데... 집을 마련할 돈이 없어서.. 카드대출을 400만원을 받고,,,100만원 있는돈으로 500/20만원 월세집을 들어가게 됐어요... 맞벌이를 하니깐.. 금방 전세집으로 갈수 있을거 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혼자 계시니깐.. 생활비로. 60만원씩 드리게 됐고... 친정 아빠 갑자기 사고를 당하셔서.. 4백만원 가까이 하는 병원비를 저희가 부담했고...(카드할부해서 갚아 나갔죠....) 작년에는 이런 저런일이 많아서... 돈을 많이 모으지 못했어요 월세집 계약한지 1년이 다되어가서.. 제가 다니는 회사 근처로 이사를 하기로 했어요... 회사와 집거리가 1시간 정도 걸렸고 차비도 아끼고..시간도 절약할수 있을것 같아서... 집을 알아봤는데... 수중에 돈은 7백만원밖에 되질않아 다시 500/ 20만원 월세집으로 들어가게 됐어요.... 엄마한테 드리던 생활비는 엄마가 일을 다니셔서. 안드리게 됐고 (가끔 용돈 드립니다) 지금도 열심히 모으고 있는중이랍니다... 오빠 월급 210만원(실수령액) 제 월급 90만원 300만원으로~ 새마을금고 적금 150만원 월세 20만원 보험 오빠종신보험 14만원 + 내종신보험 10만원 저축성보험 7만원 청약저축 10만원 결혼자금대출 원금과이자 22만원 식비 15만원(외식포함) 핸드폰비 저 5만원 오빠는 회사에서 내줍니다.(최근부터) 가스+전기+세금 10만원 등.. 남는돈도 저금하려구요.... 내년에는 꼭 조금한 전세집이라도 가고싶어요...
내년엔 꼭 전세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저희가 결혼한지 1년 3개월쯤 됐네요...
오빠는 32세.. 저는 27세.. 맞벌이 부부입니다.
처음시작부터 우리는 양가의 아무도움없이..(양가의 부모님들도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하십니다.)
그리고 땡전한푼없이 시작하게됐어요..
전 좀더 모아 놓고 결혼하길 원했지만.. 오빠는 결혼하고 절약하며 사는게 더 빠르다며..
저를 설득했고.. 오빠 나이도 있고해서... 사귄지 2년반만에 결혼하게 됐어요.
결혼하기 전에 오빠는 혼자... 타지에서 일하느라..
버는 족족 다쓰고, (돈을 모와야 겠다는 그런생각도 안했나봐요...지금은 후회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둘이 사귀면서 부터 제가 월급을 관리하게 됐고.. 빚이 있다는 얘기도 듣게 됐어요..
지금하는 일을 하기 전에 지방에서 호프집을 했었데요... 처음에는 잘 됐었는데.. 점점
뜻하지 않게 잘 안되서,, 폐업까지 하게 됐고.. 그때문에.. 1500만원의 빚을 지게 됐었고...
신용불량자까지.. 됐어요...
그래서.. 오빠월급으로 매달 빚을 조금씩 정리하게 됐고.. 1년만에 빚을 갚았고..
나머지는 데이트 비용으로 쓰고....그랬죠...(그때 쪼금이라도 모와둘껄 후회되네요...)
결혼하기 전에 제가 월급으로 모와둔 돈은... 친정엄마가 집 살때 모라라서.. 돈을 드렸어요...
결혼준비를 하면서 결혼자금 대출 7백만원을 받게 됐고...
엄마가 혼자 계시니깐.. 함께 살기로 했고 그돈으로 신혼방을 쫌 꾸몄고
엄마와 셋이 살다가.. 뜻하지 않게 따로 나와서 살게 됐는데...
집을 마련할 돈이 없어서.. 카드대출을 400만원을 받고,,,100만원 있는돈으로
500/20만원 월세집을 들어가게 됐어요...
맞벌이를 하니깐.. 금방 전세집으로 갈수 있을거 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혼자 계시니깐.. 생활비로. 60만원씩 드리게 됐고...
친정 아빠 갑자기 사고를 당하셔서.. 4백만원 가까이 하는 병원비를 저희가
부담했고...(카드할부해서 갚아 나갔죠....)
작년에는 이런 저런일이 많아서... 돈을 많이 모으지 못했어요
월세집 계약한지 1년이 다되어가서.. 제가 다니는 회사 근처로 이사를 하기로 했어요...
회사와 집거리가 1시간 정도 걸렸고 차비도 아끼고..시간도 절약할수 있을것 같아서...
집을 알아봤는데... 수중에 돈은 7백만원밖에 되질않아 다시 500/ 20만원 월세집으로
들어가게 됐어요....
엄마한테 드리던 생활비는 엄마가 일을 다니셔서. 안드리게 됐고 (가끔 용돈 드립니다)
지금도 열심히 모으고 있는중이랍니다...
오빠 월급 210만원(실수령액)
제 월급 90만원
300만원으로~
새마을금고 적금 150만원
월세 20만원
보험 오빠종신보험 14만원 + 내종신보험 10만원
저축성보험 7만원
청약저축 10만원
결혼자금대출 원금과이자 22만원
식비 15만원(외식포함)
핸드폰비 저 5만원 오빠는 회사에서 내줍니다.(최근부터)
가스+전기+세금 10만원
등.. 남는돈도 저금하려구요....
내년에는 꼭 조금한 전세집이라도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