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 "어릴적에 박하사탕 대신 나프탈렌 먹고 죽을뻔"

이지원200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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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어릴적에 박하사탕 대신 나프탈렌 먹고 죽을뻔"

이성진, "어릴적에 박하사탕 대신 나프탈렌 먹고 죽을뻔""이성진 박하사탕 "오~노"
"나 다시 안돌아갈래~"

인기그룹 NRG의 이성진이 박하사탕에 얽힌 섬뜩한 경험을 털어놨다.이성진은 최근 KBS 2TV '기적체험 구사일생'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하사탕 대신 방습제인 나프탈렌을 먹고 죽을뻔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사건의 전모는 이렇다. 이성진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사탕을 너무 먹어 이가 썩자 이성진의 부모는 집에 있는 단것들을 모두 감췄다. 부모가 외출한 동안 집안을 뒤지던 이성진은 옷장에 숨겨진 박하사탕을 먹었으나 바로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어린 이성진이 먹은 것은 박하사탕이 아니라 옷장 속에 있던 나프탈렌이었기 때문. 이성진은 지금도 박하사탕을 보면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몸서리가 쳐진다는 후문이다.이성진의 사연은 재연극으로 제작돼 오는 13일 전파를 탄다.

이성진이 소속되어 있는 NRG는 'Hit Song'(,)이 각종 인기순위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등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 스포츠 조선 이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