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는 언니 결혼식에 갔습니다,, 소위 그 언니는 골수까지 된장녀라고 해야하나... 집형편이 어려워서 고생할적에 홍*대출신에 실력도 나쁘지 않아 강사도 하면서도 집에 돈 대준적없고,,, 명품으로 온몸을 휘감고 얼굴도 좀 고치시고... 3년 동안 멀쩡히 사귀던 남자를 차버리더니 미국에서 재벌 교포랑 덥썩 결혼을 하더라구요.. 형편어려울때 집에 돈대준적 없단 소리듣고 아이구.. 저언니 좀 그렇다.. 했는데 결혼 한거보니까 대략 할말은 없네요. 경리 일하면서 돈모아서 집에 생활비로 몇백 드리고 나니 알거지인 저를 보니 뭐,, 비교해서 움찔하네요;; 화장품값아낀다고 샘플 사쓰고 신발사본지는.... 이번겨울에 너무 추워서 무료배송으로 7900원짜리 어그삘부츤가 그거 사놓고 흡족해하는 나는 대체 먼지;;; 전, 인터넷에서 된장녀된장녀 나쁘게만 봤는데 나쁘게만 볼일도 아니네요.. 나름대로의 생활전략,, 솔직히 남자들도 저처럼 생활이 찌들어 웃은적이 언젠지 모르고 사는 여자보다 한껏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미소의 그녀들이 좋겠죠...
된장녀는 어떤 의미론 좋은건가봐요 ㅠ_ㅠ
오늘 아는 언니 결혼식에 갔습니다,,
소위 그 언니는 골수까지 된장녀라고 해야하나...
집형편이 어려워서 고생할적에
홍*대출신에 실력도 나쁘지 않아 강사도 하면서도
집에 돈 대준적없고,,,
명품으로 온몸을 휘감고 얼굴도 좀 고치시고...
3년 동안 멀쩡히 사귀던 남자를 차버리더니
미국에서 재벌 교포랑 덥썩 결혼을 하더라구요..
형편어려울때 집에 돈대준적 없단 소리듣고 아이구.. 저언니 좀 그렇다..
했는데
결혼 한거보니까 대략 할말은 없네요.
경리 일하면서 돈모아서 집에 생활비로 몇백 드리고 나니
알거지인 저를 보니 뭐,, 비교해서 움찔하네요;;
화장품값아낀다고 샘플 사쓰고
신발사본지는.... 이번겨울에 너무 추워서 무료배송으로 7900원짜리 어그삘부츤가
그거 사놓고 흡족해하는 나는 대체 먼지;;;
전, 인터넷에서 된장녀된장녀 나쁘게만 봤는데
나쁘게만 볼일도 아니네요..
나름대로의 생활전략,,
솔직히
남자들도 저처럼 생활이 찌들어 웃은적이 언젠지 모르고 사는 여자보다
한껏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미소의 그녀들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