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했다던던 그녀. 그래도...

내가바본가?2007.01.20
조회396

안녕하신지오..

 

저는 지금 20대 중반입니다.

 

뭐하다 이렇게 나이만 먹었는지.

 

아! 사설이고.. 하고픈 말은...

 

어느 처자가있었소. 날 좋아한다고 말한 처자요.

 

알고보니 예전 대학때 어느 남자와 동거를하고 성관계도 많이 가졌는데..

 

그 남자에게 '넌 날 사랑한게 아니라 내 몸을 사랑한거다'라는 말을하고 헤어졌다하오.

 

그런거.. 예전 일이니.. 난 상관 없다했소. 그리곤 언제부턴가 이상하기에 물었소.

 

왜 그러냐고. 왜 자꾸 멀어지는 느낌이 드는지.. 내 착각이냐고 물었소...

 

하니 그 처자가 그러더군요.

 

'예전 동거했던 남자가 찾아왔다고 연락온다고 집까지 찾아온다고 협박한다고.. 다시 자길 갖겠다고'

뭐... 이런이야기요.

 

내가 그랬소. '연락처나 만나게 해달라고 내가 다신 말도 못꺼내게 해주겠다'고

 

그리곤 1주후. 그남자와 잤다는거요. 그래서 날 사랑할수 없다는거요.

 

그래서 '됐다. 괜찮다. 그게 마지막이라면. 그 사람과 그게 마지막 연이라면 난 상관안하겠다.'

 

'그냥 예전처럼 아니 예전보다 더 널 사랑하겠다.'뭐.. 이런이야길 했소. 그리고 결국은

 

떠났소. 뭐.. '더이상 내게 맘이 안온다'라고 하더군요.

 

그럼 난 모요? 그 처잘 위해 그 무엇이든 했던 난 뭐요? 해선 안될일까지 한 난 뭐요?

 

내 인생 망칠각오하고(EX : 탈영, 허위 조작 휴가(씁 군바리 티나네. 내가 했소..-.-; 지금은 전역했소)

 

했던 내 행동든은 뭐요? 난 도대체 뭐가 된거요? 그런대 더욱 어처구니가 없는건...

 

난 왜! 그 처잘 잊을수 없는거요! 왜! 그 처자와 행복한.. 잛지만 행복한 순간만 기억을 맴돌고

 

왜! 그 처잘 생각하는거요! 왜! 왜! 난! 잊질 못하는거요.. 이렇게 힘든데.. 왜! 못잊는거요..

 

아.. 흥분을... 죄송하오.. 이야긴 여기까지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은 그대들에게 묻겠소.

 

1. 난 뭐요?

2. 잊을수 있는 방법.. 알고있소?

3. 알고 있다면 알려주시오.

4. 내가 나쁜거요? 그 처자가 나쁜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