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연히 본 오늘의 톡 중 하나.... 성추행 당한...어느 직장여성의 뼈아픈 사연... (그 여성에게 맞은...술취해서 기억도 못하는 실장....아프겠다...아파야한다.) 게시판 중 '직장여성의 애환'이란 곳에 있었다. 30대 게시판에서만 살고 있는 soo... 다른 게시판 뭐가 있는지도 몰랐네... 오후 내내 용산과 마포에서 발품 판 soo... 회사 들어오는 길에 스타벅스에서 정말 오랜만에 앉아서 커피 한잔 마시고... 회사 들어오면서 가벼웠던 점심 탓에 허기진 배를 달래려고 '육개장' 하나 포장해서 들어왔다. 그 때 시각....19시....뭐냐...남들 퇴근하는 시간에...--;; 회의실 구석탱이에서 냄새 풍길까 문 꼭꼭 닫구선 혼자 우걱우걱 육개장 혼자 먹었다. ..... 그럴 때 기분...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분명히 내가 느낀 감정인데도 설명이 안된다... 혼자 회사 회의실에서 늦은 시각에 혼자 우걱우걱 먹는 육개장....일회용 그릇에 담긴 육개장 한그릇과 단무지 몇개....김치 몇조각.... (쓰....포장해줄 때 숟가락과 젓가락 안줘서 회사 뒤집어서 숟가락 젓가락 찾느라 국 다 식었다...) 시간이 1시간..1시간 가량 지났는데도 진정이 안되네.... 오늘따라 용산에서 짜증나는 일은 얼마나 많던지... (왜 계산하려는 사람들은 줄을 섰는데....자기들은 노냔 말이야..................) ... ... ... 아...이 이야기 하려던게 아니었는데.... 이런....이런... 암튼 이제 진정하고... 짬내서...게시판 뒤졌다. - 연예특종 - 엽기&호러 - 플래쉬&만화 - 쿵짝짝 노래방 - 삐뚤빼뚤 낙서장 - 디카들의 수다 - 레디고! 셀프카메라 - 해석 남과 여 - 지금은 연애중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 헤어진 다음날 - 무명씨의 가슴앓이 - 공개일기장 - 혼자 사는 이야기 - 동거이야기 - 외국에서 사는 이야기 - 30대 이야기 - 40대이상 이야기 - 아이 함께 키우기 - 나의 남편, 나의 남친 - 시집,친정,결혼생활 - 직장여성의 애환 - 군대 간 남친 생각 - 성형수술 궁금증 - 피부/메이크업/패션 - 고감도 러브 테크닉 - 야한 이야기 찐한 농담 - 이반&트랜스젠더 - 불륜과 로맨스 - 나의 아내, 나의 여친 - 이혼하고 싶어요 - 성인판 리플을 부탁해 - 영화매니아 - 여행매니아 - 스포츠매니아 - 맛집매니아 - 참참참 요리 비법 - 영어퀸 따라잡기 - 양현국의 애완동물상담 - 건강, 미용, 다이어트 - 컴맹들은 알고 싶다 - 여론광장 - 구인,구직 - 팝니다,삽니다 - 커플 축하해 주세요 - 생일 축하해 주세요 이렇게 다양한 게시판이 있었나? 그럼... 사람들 가슴엔 참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겠다....싶다. 우주에 비하면 티끌 같은 작은 존재다.......그래서 겸허히 살아야 한다는 누구말이 맞다고 해도... 우리 삶은 참으로 복잡하고 다사다난.... 그럼에도 난 심플하게 살고 싶다. ... ... 심플하게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2. 전자 쪽에 20년간 몸담은 분과 친분을 맺였다..... 회사업무로 찾아갔었지만...개인돈으로 음료수 몇통 들고 가면서....(돈 쫌 썼다) 내가 볼 땐 대단한 경지의 사람.... (하긴 내 경력으로 봐서...나보다 낮은 경지....거의 없다.) 전에 PIC. AVR 공부하는게 좋다고 해서....다시 시작햇다. PIC 보고 있다고 했더니.... 열심히 공부하면....아르바이트 일 준다고.... 이게 웬 떡이냐....싶었다. 모르겠다. 전자쪽 일을 하면서...스스로 엔지니어라고 부르기 위해선...일에 미쳐야 하는데... 그 길과... 웬만큼 흐름을 파악하고....기술업무나 무역 쪽의 일을 하는.... 또 다른 길... 난 무얼 할 수 있을까...고민스럽다. 일도 열심히 하면서...돈도 벌면서...또 주변 사람들과의 인연도 이어 가면서... 세상 돌아가는 것도 보아가면서... 그렇게 살고 싶다는 많은 사람들 중에 아주 평번한 나일뿐인데... 가끔...나 자신조차 잊게 할 무언가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 무언가 시작하면서...아....이거 나중에 나이 들어 후회하지 않을까 섣불리 발 못담그고.... 나이 서른에 내 삶에 무엇을 할 건지 결정하고 싶다는 그 어린 나이의 기특한 생각이.... 나이 서른이 되어서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되버렸다. (이런...넋두리...저녁밥 맛없게 먹어서 힘이 빠져서 그렇다.) 덴장...(설마 된장이겠어요...) ps. 맞다..돎잔치가 아니라...돌잔치구나.....--;; 점점 어휘에 약해지는 soo. 아 민망. ps2. 목소리 캡 좋은 soo...(음...민망...) 다들.... 'soo...넌 차라리 폰팅을 해라....화상채팅하면....--;; 알지?' --++ 언제 말했지만... 술마실 때 멋있다는 이야기와...(약 소주 1병 반 마셨을 때..) 얼굴 가릴 때만 멋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뭬야... 그럼 얼굴 가리고 술마시면 캡쑝 멋있겠네? 서울 시내 술집에서 얼굴 가리고 술마시는 사람 있으면 말을 건네라... '네가 걔냐?' --;; .... 사실 목소리두 별루에요....(꼬리 내리는 soo....약한 모습....)
혼잣말
1.
우연히 본 오늘의 톡 중 하나....
성추행 당한...어느 직장여성의 뼈아픈 사연...
(그 여성에게 맞은...술취해서 기억도 못하는 실장....아프겠다...아파야한다.)
게시판 중 '직장여성의 애환'이란 곳에 있었다.
30대 게시판에서만 살고 있는 soo...
다른 게시판 뭐가 있는지도 몰랐네...
오후 내내 용산과 마포에서 발품 판 soo...
회사 들어오는 길에 스타벅스에서 정말 오랜만에 앉아서 커피 한잔 마시고...
회사 들어오면서 가벼웠던 점심 탓에 허기진 배를 달래려고 '육개장' 하나 포장해서 들어왔다.
그 때 시각....19시....뭐냐...남들 퇴근하는 시간에...--;;
회의실 구석탱이에서 냄새 풍길까 문 꼭꼭 닫구선 혼자 우걱우걱 육개장 혼자 먹었다.
.....
그럴 때 기분...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분명히 내가 느낀 감정인데도 설명이 안된다...
혼자 회사 회의실에서 늦은 시각에 혼자 우걱우걱 먹는 육개장....일회용 그릇에 담긴 육개장 한그릇과
단무지 몇개....김치 몇조각....
(쓰....포장해줄 때 숟가락과 젓가락 안줘서 회사 뒤집어서 숟가락 젓가락 찾느라 국 다 식었다...)
시간이 1시간..1시간 가량 지났는데도 진정이 안되네....
오늘따라 용산에서 짜증나는 일은 얼마나 많던지...
(왜 계산하려는 사람들은 줄을 섰는데....자기들은 노냔 말이야..................)
...
...
...
아...이 이야기 하려던게 아니었는데....
이런....이런...
암튼 이제 진정하고...
짬내서...게시판 뒤졌다.
- 연예특종
- 엽기&호러
- 플래쉬&만화
- 쿵짝짝 노래방
- 삐뚤빼뚤 낙서장
- 디카들의 수다
- 레디고! 셀프카메라
- 해석 남과 여
- 지금은 연애중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 헤어진 다음날
- 무명씨의 가슴앓이
- 공개일기장
- 혼자 사는 이야기
- 동거이야기
- 외국에서 사는 이야기
- 30대 이야기
- 40대이상 이야기
- 아이 함께 키우기
- 나의 남편, 나의 남친
- 시집,친정,결혼생활
- 직장여성의 애환
- 군대 간 남친 생각
- 성형수술 궁금증
- 피부/메이크업/패션
- 고감도 러브 테크닉
- 야한 이야기 찐한 농담
- 이반&트랜스젠더
- 불륜과 로맨스
- 나의 아내, 나의 여친
- 이혼하고 싶어요
- 성인판 리플을 부탁해
- 영화매니아
- 여행매니아
- 스포츠매니아
- 맛집매니아
- 참참참 요리 비법
- 영어퀸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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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맹들은 알고 싶다
- 여론광장
- 구인,구직
- 팝니다,삽니다
- 커플 축하해 주세요
- 생일 축하해 주세요
이렇게 다양한 게시판이 있었나?
그럼...
사람들 가슴엔 참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겠다....싶다.
우주에 비하면 티끌 같은 작은 존재다.......그래서 겸허히 살아야 한다는 누구말이 맞다고 해도...
우리 삶은 참으로 복잡하고 다사다난....
그럼에도 난 심플하게 살고 싶다.
...
...
심플하게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2.
전자 쪽에 20년간 몸담은 분과 친분을 맺였다.....
회사업무로 찾아갔었지만...개인돈으로 음료수 몇통 들고 가면서....(돈 쫌 썼다)
내가 볼 땐 대단한 경지의 사람....
(하긴 내 경력으로 봐서...나보다 낮은 경지....거의 없다.)
전에 PIC. AVR 공부하는게 좋다고 해서....다시 시작햇다.
PIC 보고 있다고 했더니....
열심히 공부하면....아르바이트 일 준다고....
이게 웬 떡이냐....싶었다.
모르겠다.
전자쪽 일을 하면서...스스로 엔지니어라고 부르기 위해선...일에 미쳐야 하는데...
그 길과...
웬만큼 흐름을 파악하고....기술업무나 무역 쪽의 일을 하는....
또 다른 길...
난 무얼 할 수 있을까...고민스럽다.
일도 열심히 하면서...돈도 벌면서...또 주변 사람들과의 인연도 이어 가면서...
세상 돌아가는 것도 보아가면서...
그렇게 살고 싶다는 많은 사람들 중에 아주 평번한 나일뿐인데...
가끔...나 자신조차 잊게 할 무언가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
무언가 시작하면서...아....이거 나중에 나이 들어 후회하지 않을까 섣불리 발 못담그고....
나이 서른에 내 삶에 무엇을 할 건지 결정하고 싶다는 그 어린 나이의 기특한 생각이....
나이 서른이 되어서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되버렸다.
(이런...넋두리...저녁밥 맛없게 먹어서 힘이 빠져서 그렇다.)
덴장...(설마 된장이겠어요...)
ps.
맞다..돎잔치가 아니라...돌잔치구나.....--;;
점점 어휘에 약해지는 soo. 아 민망.
ps2.
목소리 캡 좋은 soo...(음...민망...)
다들....
'soo...넌 차라리 폰팅을 해라....화상채팅하면....--;; 알지?'
--++
언제 말했지만...
술마실 때 멋있다는 이야기와...(약 소주 1병 반 마셨을 때..)
얼굴 가릴 때만 멋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뭬야...
그럼 얼굴 가리고 술마시면 캡쑝 멋있겠네?
서울 시내 술집에서 얼굴 가리고 술마시는 사람 있으면 말을 건네라...
'네가 걔냐?'
--;;
....
사실 목소리두 별루에요....(꼬리 내리는 soo....약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