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하면서 성유리가 광고 하는 cf... 많이들 보셨을꺼에요.. 그 광고 볼때마다 '먹을것도 모자른데.. 뭘 X발라..' ㅡㅡ^ 하면서 질투아닌 질투를 했지요... (평소 이쁜 여인네들은 다 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필자..) 본론으로 가서.. 오랜만에 부모님이 사시는 집에 갔는데... 냉장고 안을 열어 보니.. 낯익은 녀석이 제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닭털 캡술!! 불가리아인들의 장수 비결인 유산균이 가득 들어있는 녀석이 '저를 드삼~!' 이러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냉큼 집어들고 뚜껑을 뜯으려는 순간 유통기한이 훌쩍 넘은걸 발견했지요...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저에겐 하루 이틀 정도 지난건 '뭐 어때.. 더 발효되서 좋겠네..' 하면서 홀랑~ 마셨을 일이지만... 5일이나 지났기에 눈물을 머금고 내려놓았지요.. (절 대상으로 생체 실험할 용기까진 없습니다..) 버리긴 넘 아깝구 그냥 버리면 엄청나게 물을 오염시킨 다는걸 티비에서 본게 떠오르더라구요.. 고민고민하다 피부에 양보해야겠단 생각이 스치더군요... 오호호호호~~ 주인 잘못 만나서 좋은 화장품 한번 구경 못해본 제 피부에게 인심한번 쓰기로 말이죠.. ㅋㅋ 작은 그릇에 요구르트를 부어보니 뭔가 허전하더라구요... 그때 마침 생각난것이 냉동실에 언제부터 있었는지 알수없는 미숫가루가 떠올랐지요... 당뇨로 고생하시던 할머니 드시게 하려고 여러가지 곡물을 넣어 만들었는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식구들도 안먹다 보니 미숫가루는 냉동실안에서 기나긴 잠을 자고 있었죠... 그래서 전 요구르트 부어놓은 그릇에 미숫가루를 한스푼(티스푼) 넣고 잘 섞이도록 열심히 저었죠... ** 미숫가루가 수분을 먹으면 양이 늘어나니까.. 밥숟가락으로 한스푼 넣으면 대략 낭패임... 요구르트는 미리 아주 조금만 부어놓구 가루와 섞으면서 너무 되다 싶으면 조금씩 부어서 양을 조절했씁죠.. 어느 정도 다 섞은후 얼굴에 골고루 바르기 시작했지요... 달콤한 요구르트 향과 고소하면서도 뭔가 이상한 향(?)이 나는 미숫가루 냄새를 맡으면서 룰루랄라 콧노래 부르며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눈주위를 조심조심하면서 바랐는데 채 몇분 되지 않았는데도... 금방 마르더라구요... 그래서 남아있는 요구르트를 손에 묻혀서 얼굴을 살살 문지르기를 몇차례 반복...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 미지근한 물로 세안... 얼굴에 남아있을까 싶어서 꼼꼼하게 세수를 하고 거울을 봤지요.... 기대했던 만큼 큰 변화를 본건 아니였지만... 미숫가루를 넣은게 스크럽 효과가 있었는지 피부가 확실히 매끈매끈 거리더라구요.. 만약 저처럼 해보실 분들이 계시다면.. 요구르트는 캡슐 들어있는 제품은 피하라고 말씀드리구 싶네요.. 위산에도 잘 녹지 않는 단단한 캡슐을 얼굴에 문지르면... 더 말씀 안드려도 아실테고... 곡물 가루에 우유나 꿀, 과일쥬스도 잘 어울린다는거에요... 어떤 아주머니는 토마토가 좋다고 목욕할때 토마토를 문질러가면서 씻는다고 하던데 전 담뻔엔 토마토 쥬스에 가루 섞어서 써볼까해요... 또 중요한건 꼼꼼한 세안을 하시란거에요.. 혹시라도 곡물가루가 피부에 남아있음 트러블 일으킬수 있으니까 주의하시구요... 그리구 자기 피부가 이집트 사막처럼 악 건성 이신분들은 세안후에는 스킨, 로션으로 꼭 마무리하세요... 요즘같이 건조한 겨울철에 많은 돈 들이지 않구서두 피부에 도움될까해서 글 올려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하면서 성유리가 광고 하는 cf...
많이들 보셨을꺼에요.. 그 광고 볼때마다
'먹을것도 모자른데.. 뭘 X발라..' ㅡㅡ^ 하면서 질투아닌 질투를 했지요...
(평소 이쁜 여인네들은 다 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필자..)
본론으로 가서.. 오랜만에 부모님이 사시는 집에 갔는데...
냉장고 안을 열어 보니.. 낯익은 녀석이 제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닭털 캡술!!
불가리아인들의 장수 비결인 유산균이 가득 들어있는 녀석이
'저를 드삼~!'
이러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냉큼 집어들고 뚜껑을 뜯으려는 순간
유통기한이 훌쩍 넘은걸 발견했지요...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저에겐 하루 이틀 정도 지난건
'뭐 어때.. 더 발효되서 좋겠네..' 하면서 홀랑~ 마셨을 일이지만...
5일이나 지났기에 눈물을 머금고 내려놓았지요..
(절 대상으로 생체 실험할 용기까진 없습니다..)
버리긴 넘 아깝구 그냥 버리면 엄청나게 물을 오염시킨
다는걸 티비에서 본게 떠오르더라구요..
고민고민하다 피부에 양보해야겠단 생각이 스치더군요... 오호호호호~~
주인 잘못 만나서 좋은 화장품 한번 구경 못해본 제 피부에게
인심한번 쓰기로 말이죠.. ㅋㅋ
작은 그릇에 요구르트를 부어보니 뭔가 허전하더라구요...
그때 마침 생각난것이 냉동실에 언제부터 있었는지 알수없는
미숫가루가 떠올랐지요... 당뇨로 고생하시던 할머니 드시게 하려고
여러가지 곡물을 넣어 만들었는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식구들도 안먹다 보니
미숫가루는 냉동실안에서 기나긴 잠을 자고 있었죠...
그래서 전 요구르트 부어놓은 그릇에 미숫가루를 한스푼(티스푼) 넣고
잘 섞이도록 열심히 저었죠...
** 미숫가루가 수분을 먹으면 양이 늘어나니까.. 밥숟가락으로 한스푼
넣으면 대략 낭패임...
요구르트는 미리 아주 조금만 부어놓구 가루와 섞으면서 너무 되다 싶으면
조금씩 부어서 양을 조절했씁죠..
어느 정도 다 섞은후 얼굴에 골고루 바르기 시작했지요...
달콤한 요구르트 향과 고소하면서도 뭔가 이상한 향(?)이 나는 미숫가루 냄새를
맡으면서 룰루랄라 콧노래 부르며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눈주위를 조심조심하면서 바랐는데 채 몇분 되지 않았는데도...
금방 마르더라구요... 그래서 남아있는 요구르트를 손에 묻혀서 얼굴을 살살
문지르기를 몇차례 반복...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 미지근한 물로 세안...
얼굴에 남아있을까 싶어서 꼼꼼하게 세수를 하고 거울을 봤지요....
기대했던 만큼 큰 변화를 본건 아니였지만...
미숫가루를 넣은게
스크럽 효과가 있었는지 피부가 확실히 매끈매끈 거리더라구요..
만약 저처럼 해보실 분들이 계시다면..
요구르트는 캡슐 들어있는 제품은 피하라고 말씀드리구 싶네요..
위산에도 잘 녹지 않는 단단한 캡슐을 얼굴에 문지르면...
더 말씀 안드려도 아실테고...
곡물 가루에 우유나 꿀, 과일쥬스도 잘 어울린다는거에요...
어떤 아주머니는 토마토가 좋다고 목욕할때 토마토를 문질러가면서
씻는다고 하던데 전 담뻔엔 토마토 쥬스에 가루 섞어서 써볼까해요...
또 중요한건 꼼꼼한 세안을 하시란거에요..
혹시라도 곡물가루가 피부에 남아있음 트러블 일으킬수 있으니까
주의하시구요... 그리구 자기 피부가 이집트 사막처럼 악 건성 이신분들은
세안후에는 스킨, 로션으로 꼭 마무리하세요...
요즘같이 건조한 겨울철에 많은 돈 들이지 않구서두
피부에 도움될까해서 글 올려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