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무언가 하는것이 아무렇지도 않아진것이 꽤오래된것 같다.. 혼자 일어나고.. 혼자 밥을먹고... 혼자 영화를 보고...TV를 보고.. 혼자 시장을 보고... 혼자..잠이들고....혼자 아프고... 혼자 사는 삶이 아무렇지도 않아지고 그안에서 나만의 규칙과 사는방법을 터득하면서.. 혼자..스스로 외롭다고 찡얼대지 않고..또하나의 나와놀고..나를 사랑하고.. 어느날 혼자가 되어버려서..더이상 데이트후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이고 없어지고..더이상 귀가시간이 늦다고 문앞에서 커다란 몽둥이에 시계를 쳐다보시던 부모님으로부터 벗어나고.... 어쩌다 혼자살기 시작해서 적응을 하는건지....아니면, 훨씬 그전부터..혼자 무언가를 하는것을 너무 좋아했기에 혼자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 하여간..암튼... 혼자살기로 결심했거나 독립을 결심한 후배님들에게... 절대로..절대로...퇴근하고 귀가해서 배고픈데 귀찮다고..부엌에 서서..냉장고 문 열어놓고 식사하지 마시길...아마...열번도 되기전에 외로움에 목이 메이고....초라함이 뒷통수에 서있을걸요...^^ 아주 가끔이더라도 자기 자신을 위해 초를 켜고 냅킨을 깔고..음악을 틀고 먹는 식사를 ... 그리고..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생일날,크리스마스..뭐 이런날...만날사람없다고..선물해주는이 없다고 괜시리 친구탓하고 인생탓하지 마시고.... 스스로를 위해 선물을 하시면 어떨른지..(반드시 생필품이 아닌 가능한..사치품이같은걸루..) 생일전날 나를 위해 시간을 내서 선물을 고르고 곱게 포장해서..생일날 푸는재미... 누군가 나를 챙겨주길 기다리는 시간에 스스로를 챙기고..괜시리 내남자도 아닌사람 혹시하는 맘으로 선물사는것보다...나를 위해 무언가를 사고..고민하는 .... ...ㅋㅋ. 하긴 우리 언니 동생, 심지어 고모까지 처음엔 내가 내선물 사오는거에 비웃더니...요즘은 다들 자기선물을 사죠... 스스로 대견한날 칭찬해주고 싶을때 누군가 해주길 기다리다..진종일 기운만 빼지말고..스스로를 칭찬하고 선물주고....어때요.... 작년 연말에는 아마..12월 30일쯤..퇴근길에 곰곰히 한해를 돌아보니...참 맘고생두 많았구..지겨운 회사생활 굳굳이 버티며 잘지냈더라구요...순간 스스로 1년 고생많았구 참 수고했다..라는 기분이 들어서.. 퇴근길 꽃집에 들러..꽃을 한아름 사서 화병에 꽂았답니다....수고했다는 의미로... 그런데..이렇게 혼자..별짓을 다하고 살면 ..진짜루..꽤오래 혼자 살아요..그러니까..빨리 짝을 만나고 싶으면....그저 읽구 흘려보내주시길......
내가 혼자사는 방식..-1
혼자...무언가 하는것이 아무렇지도 않아진것이 꽤오래된것 같다..
혼자 일어나고..
혼자 밥을먹고...
혼자 영화를 보고...TV를 보고..
혼자 시장을 보고...
혼자..잠이들고....혼자 아프고...
혼자 사는 삶이 아무렇지도 않아지고 그안에서 나만의 규칙과 사는방법을 터득하면서..
혼자..스스로 외롭다고 찡얼대지 않고..또하나의 나와놀고..나를 사랑하고..
어느날 혼자가 되어버려서..더이상 데이트후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이고 없어지고..더이상 귀가시간이 늦다고 문앞에서 커다란 몽둥이에 시계를 쳐다보시던 부모님으로부터 벗어나고....
어쩌다 혼자살기 시작해서 적응을 하는건지....아니면,
훨씬 그전부터..혼자 무언가를 하는것을 너무 좋아했기에 혼자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
하여간..암튼...
혼자살기로 결심했거나 독립을 결심한 후배님들에게...
절대로..절대로...퇴근하고 귀가해서 배고픈데 귀찮다고..부엌에 서서..냉장고 문 열어놓고 식사하지 마시길...아마...열번도 되기전에 외로움에 목이 메이고....초라함이 뒷통수에 서있을걸요...^^
아주 가끔이더라도 자기 자신을 위해 초를 켜고 냅킨을 깔고..음악을 틀고 먹는 식사를 ...
그리고..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생일날,크리스마스..뭐 이런날...만날사람없다고..선물해주는이 없다고 괜시리 친구탓하고 인생탓하지 마시고....
스스로를 위해 선물을 하시면 어떨른지..(반드시 생필품이 아닌 가능한..사치품이같은걸루..) 생일전날
나를 위해 시간을 내서 선물을 고르고 곱게 포장해서..생일날 푸는재미...
누군가 나를 챙겨주길 기다리는 시간에 스스로를 챙기고..괜시리 내남자도 아닌사람 혹시하는 맘으로 선물사는것보다...나를 위해 무언가를 사고..고민하는 ....
...ㅋㅋ. 하긴 우리 언니 동생, 심지어 고모까지 처음엔 내가 내선물 사오는거에 비웃더니...요즘은 다들 자기선물을 사죠...
스스로 대견한날 칭찬해주고 싶을때 누군가 해주길 기다리다..진종일 기운만 빼지말고..스스로를 칭찬하고 선물주고....어때요....
작년 연말에는 아마..12월 30일쯤..퇴근길에 곰곰히 한해를 돌아보니...참 맘고생두 많았구..지겨운 회사생활 굳굳이 버티며 잘지냈더라구요...순간 스스로 1년 고생많았구 참 수고했다..라는 기분이 들어서..
퇴근길 꽃집에 들러..꽃을 한아름 사서 화병에 꽂았답니다....수고했다는 의미로...
그런데..이렇게 혼자..별짓을 다하고 살면 ..진짜루..꽤오래 혼자 살아요..그러니까..빨리 짝을 만나고 싶으면....그저 읽구 흘려보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