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맞는 글이 아닌걸 알지만... 어디가서 말을 해야할지 몰라...여러분들이 도움을 받고자 몇자 적고갑니다.. 자랑은 아니지만..저두 이곳에 와서 아픔을 함께 나눴습니다. 많이 힘들고 아팠지만 여러분들의 위로와 격려로 조금은 죄값 떨쳐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여기와서 글을 읽다보니 낙태를 한 여자들 곁에는 그 죽은 아기의 영혼이 떠나지 않고.. 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걸 뭐라고 하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이번에 부모님이 신년운세도 볼겸 같이 매년 가시는 절이 있는데 함께 가보자 하십니다. 혹시나 스님들 눈에도 애기의 혼령이 보일까요? 저 하나 그 일로 주변 사람들에게 질타받고 욕 먹는건 괜찮지만 저희 부모님까지 욕 듣게하고 싶진 않습니다. 여기 오셔서 임신인지 고민하시고 다행히 아니신 분들은 정말 차후엔 이런일로 여기 찾아오시지 않았음 하는 마음입니다. 저 보세요... 제가 달게 받아야 할 죄지만.. 그 일로 인해 사소 한것 하나에도 이렇게 맘 졸이고 주변 눈치를 보며 떳떳하게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 글을 올리면서 맘을 졸입니다.. 저에게는 고민인데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겐 정신나간 짓으로 보이는건 아닌지... 그래도 한분이라도 답변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죄송합니다..불안한 맘에...물어볼때가 없네요..
이곳에 맞는 글이 아닌걸 알지만...
어디가서 말을 해야할지 몰라...여러분들이 도움을 받고자 몇자 적고갑니다..
자랑은 아니지만..저두 이곳에 와서 아픔을 함께 나눴습니다.
많이 힘들고 아팠지만 여러분들의 위로와 격려로 조금은 죄값 떨쳐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여기와서 글을 읽다보니 낙태를 한 여자들 곁에는 그 죽은 아기의 영혼이 떠나지 않고..
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걸 뭐라고 하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이번에 부모님이 신년운세도 볼겸 같이 매년 가시는 절이 있는데 함께 가보자 하십니다.
혹시나 스님들 눈에도 애기의 혼령이 보일까요?
저 하나 그 일로 주변 사람들에게 질타받고 욕 먹는건 괜찮지만
저희 부모님까지 욕 듣게하고 싶진 않습니다.
여기 오셔서 임신인지 고민하시고 다행히 아니신 분들은 정말 차후엔 이런일로 여기 찾아오시지 않았음 하는 마음입니다.
저 보세요... 제가 달게 받아야 할 죄지만.. 그 일로 인해 사소 한것 하나에도 이렇게 맘 졸이고
주변 눈치를 보며 떳떳하게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 글을 올리면서 맘을 졸입니다..
저에게는 고민인데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겐 정신나간 짓으로 보이는건 아닌지...
그래도 한분이라도 답변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