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기가 많은 여친...어쩌죠?..깔끔병인데..

머더퍼더 푸훗~2007.01.22
조회1,190

똘기가 많은 여친...어쩌죠?..깔끔병인데..사실이 아니길 바랬더랬죠...ㅋㅋ

 

저와 여친은 26동갑내기에 사귄지...600일을 치닫고 있습니다...

물론 중간에 잠깐 휴식기간이 있었지만 다시만나 잘~~~후훗~~ㅡ_ㅡv

 

둘다 여행도 좋아하고 돌아다니기 좋아하고 맛집찾아 먹으러 다니는것도 조아하고~~

그러다 또 찾아낸 ㅎ 대근처의 맛집........

 

아침일찍 만나서 버스타고 쟈철타고 여차저차해서...2시간되도록 해서 간 그곳~~맛집~

맛집찾는데만도 30분 이상 소요..근처서왔다갔다..둘이 쫄랑졸랑...이사람 저사람한테도 물어보고~

조타고 사람많은데서 파오파오 거리며 말도안되는 춤추질 안나....

여친은 웨이브라는데 제가보기엔 몸이굳어서 완전히 각기로 보였드랬죠....ㅋㅋ...미안하다얘야..

 

그래서 겜방가서 맛집찾아오는길 보고 힘들게 찾아서 간 그곳....

그곳은 화장실이 밖에서 비번을 눌르고 별표를 눌러야..."삐리리~~"하고 열리고 닫히면 자동으로`

잠기는 최첨단 장치가되있는 화장실..이였습드랬죠.....

 

문만그랬지 화장실 안은 일반 음식점 화장실....저 먼저 갔다가...여친가는데..

하는말 "화장실 깨끗해?"   참고로 제여친 깔끔병입니다..ㅋㅋㅋ.....

예를들면 동서울 터미날 화장실 가서도 나올대...우웩하며 헛구역질하고....

"오마이갓...오마이갓...머더퍼더 푸훗..개족발.."외치며

여기저기 음식점이든 커피숍이든 문같은거 손으로 잘 몬만지게합디다...

 

여러사람이 만진다고...ㅡㅡ;;;;;

더럽다고......

        더럽다고......

                      더럽다고............히잉...

 

그래서 여친을 위해 않만지고 항상 발로 문을 밀고 닫고했드랬죠..후훗,.,,ㅡ_ㅡ;;;;

다시 돌아가서 그 음식점 화장실..제가보기엔 동서울 터미날 화장실보다

깨끗했더랬죠..동서울도 깨끗한데......제눈엔 화장실서 빛이났더랬죠..반짝반짝...,

냄새도...우리가 일찍간지라 청소하고 방향제?..그걸 뿌려서 산뜻했고..ㅡㅡ;;;

 

그런곳에서 여친 화장실 가따오며하는말이 절...좌절에 빠지게 만들었더랬죠...

"..그게 뭐가 깨끗하니...우웩~~

                      나.......도저히 변기에 못앉겠어서....그냥 바닥하수구에 찌렸다......"

                                     

                             바닥 하수구에...

                       하수구에`~

                                                                               하수구에...

 

                          찌렸다.....

                                                           찌렸다....

찌렸다.....

              

                그것도 그냥 바닥에있는 하수구 구멍에...

 

               제대로 구멍에 발사를 한건지 그냥 여기저기 막 한건지..ㅡㅡ;;;;

 

음식이 나와서 일단 얘기를 마무리 짓고 다 먹고 나오면서 내가 화장실 가려는데...

다시던진 그 한마디........

 

"야 ~!!!  내가 바닥에 찌렸으니까.,,,냄새날꺼야....가지마 참어~~!!

 

냄새날꺼야...

          냄새날꺼야....

                                               참어~~!!

푸훗...개족발...ㅜ0ㅡ

순간 비번을 누르려다 혼란스러워 갈등하고 다시 발걸음을 돌린나....ㅠ0ㅜ

그냥 참았드랬죠....흐엉~~

 

 

 

 

똘기가 많은 여친...어쩌죠?..깔끔병인데..짤막한 후기똘기가 많은 여친...어쩌죠?..깔끔병인데..

그러곤 동대문 운동장 풍물시장가서..여친과...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슈퍼 바이브레이터도 구경하고..놀랐습니다...ㅡㅡ;;;;;

어떤 아저씨가 하나 구입하고 후다닥 주머니에 넣는걸 여친이 보더니....

 

"샀어..저아저씨 샀어..우웻~우웩~~~쉣다 뻑....."

그러면서 아저씨들 많으면 그냥 지나가고 아저씨들 없는 성인용품점에서 구경을 아주 열심히

하길래......하나 사줄가 그랬더니..제가 쪽팔린다고 그런말 하지말랍디다...

 

자기는 화장살 바닥에 찌렸으면서....

 

            찌렸으면서...

 

내가 쪽팔리데.....

ㅋㅋㅋ.깔끔병 있는 여친아...그래도 사랑한다....그치만

그때 그일은 몬잊어.......왈왈...와알라뷰우~~~~ㅋㅋㅋ.....

근데 그때 그일뿐만이아니자나...ㅋㅋㅋ....

 

여친 짐 응꼬하는중이라고 힘주면서 전화가왔네요.,..ㅋㅋㅋ...

 

여친의 깔끔하고 깔끔한 깔끔병 어쩌죠??...

서서히 고쳐나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