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다는뜻이 무슨뜻인줄 모르겠습니다

가슴앓이2007.01.22
조회332

톡을 즐겨보는 사람인데 너무 답답해서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금 제나이는 20(혈기왕성한나이죠?소중하다는뜻이 무슨뜻인줄 모르겠습니다)

저는 5년동안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이쁘지도 않고 못생기지도 않은 평범한 얼굴...

저또한 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평범한얼굴입니다

같은반 짝궁으로 알고 지내면서 장난도 많이 치고 그렇게 하면서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는 소심한 성격이라 여자가 저를 좋아하지않으면 고백을 안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렇게 혼자 좋아한지 1년정도만에 그녀도 저를 좋아한다는 확신이 들었고 고백하고 사귀었습니다

1년동안 가슴앓이만 하다 사귀게 돼니 정말 꿈만같고 그러더군요......

그후로 학교친구들의 눈을 피하면서 만났습니다

제가 너무 사랑에 서툴러서 그녀는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사귄지 1달만에 헤어지자고하더군요

그렇게 헤어지고도 좋아하는마음이 떠나질않더군요

그렇게 고등학교를 달리하고 문자로만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문자할때마다 그녀는 내게 밥잘챙겨먹어라 감기조심해라 아프지 말라는 등등 걱정섞인 문자를 자주 보냈습니다

그런문자를 자주 받다보니 전 그녀가 아직 나를 마음에 두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헤어진후 2년뒤에 다시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미안하다고,너는나에게소중한친구라면서,너는나보다좋은여자만날수있다는 말들과 함꼐 보기좋게 차였죠

그게 여자한테 처음 차인날이었습니다 갑자기 성질이 나던지 앞으로 연락하지 말자고 말하고 그렇게 연락을 끊었지요

그뒤로 후회도 많이 했지만 잊으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여자도 많이 소개 받으면서 ...

그렇게 연락을 안하고 지낸지 10달만에 연락이 오더군요 생일축하한다는말과 감기조심하고 웃으면서 지내라는 번호없는 문자

전 그녀인것을 직감하고 다시 연락을 했지요..

하지만 그녀는 남자친구가있었고 많은 망설임끝에 계속 연락하기로했습니다

제가 연락한지 한달도 돼지않아 그녀는 남자친구와 헤어지더군요..

제가 기회를 잡아 고백해보려고했지만 좀 처럼 기회잡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주고받던중 제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넌 왜그렇게 나한테 잘해줘? 모든 친구한테 다그래?"

"아니 모두에게 그런것은 아니지만...너는 나한테 소중하니까"

이런대답이 오더군요

 

얼마전에도 듣고 1년전에도 들은 이말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여자에게 소중하다는말은 무엇인지 많이 헷갈립니다..

제가 지금 고백해서 그녀가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하면 그럴려구요..

무작정 악플만 달지 마시고 진심어린 댓글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