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휴가 나와서 지금쯤 행복할 저를 상상하고 계시겠지요. 근데..지금 좀..우울합니다. 울군화..휴가 나온지 3일짼데.. 저랑 같이 있은 시간 5시간. 여태..통화 딱 네번했네요. 많은건가???통화시간 다 합쳐봐야 평상시 하던거 반에반도 안되는. 대신...네이트온으로 대화는..쪼금 한거 같군요. 휴가나올때 형이 데리러 왔답니다. 가족들에겐 저랑 사귀는거 비밀이라서..가족들의 전화기로는 전화하기가 힘들긴 했겠죠 오후에...사우나 가서...형전화기로 몰래 전화했더군요. 잠깐 통화하고 끊고. 제가 그날은 친구랑 약속도 있었고..오랜만에 집에도 가봐야 하는 날이었지만.. 군화가 만나자 했으면...만났겠지요. 근데 ..만나잔말 안하데요. 첫날이니까..가족들이랑 보내야 겠구나..하고 말았는데....... 저녁에...학교누나를 만나러 간다더군요.. 그리곤 연락두절. 공중전화로 전화를 한번 했다는데..제가 모르는 전화는 안 받는데다가 예상치못한 지역이었기에 못받았더랬죠. 밤에...엄마폰으로 몰래 전화해서 아주 잠깐 통화하고.. 참다 못한 내가..울오빠방에 몰래 잠입해서 네이트온을 켰죠. 있더군요. 나 만나러는 안오면서 다른여자는 만나러 가냐고...어떻게 전화도 못하냐고.. 궁시렁 대다가..."왜...00(전에 그 여자친구)는 안만나?" 이랬더니...왜 안만나겠냐구. 벌써 만났다구. 오는길에 만나서...먹을꺼 사와서 같이 먹었답니다. 형이랑 같이였는지...형은 학원에 간 사이였는지는...차마..안 물어봤습니다.ㅠ.ㅠ 울군화 나쁘죠? 제가 계속 궁시렁댔더니만. "자기도 질투를 하긴 하네. 귀여워~" 반응이 이래요. 내가 미쳐..아주.. 그러더니 어제도...오전엔 연락두절. 오후에 전화개통했다고..."나 전화 개통했어. 끊어!" 이한마디. 문자 몇번. 4시까지 온다던 사람이....옷사러 갔다가 늦었다면서...한시간이나 늦게오구 그나마...한시간이나 늦게 오면서...오는길엔 핸드폰도 안되더군요. 모르는 동네 오는거라서 전철역에서 한시간이나 떨고 기다렸는데... 오자마자 한다는 소리가..밧데리가 다 됐다구..ㅠ.ㅠ 사자마자 얼마나 갖고 놀았길래. 집에서 전부터 같이보자고 다운받아놓으라고 했던 영화 하나 같이 보고 회랑 매운탕 배달시켜서 저녁먹고.. 10시에 집에 갔네요. 가는길에...문자질만 엄청 했어요. 서운하다고...왠지 모르지만..가슴아프다고. 제가 그랬죠. 병장되고..말년되면..변한다는... 군화들의 전형을..자기가 보여주고 있다고...그랬더니... "이긍그노무고무신클럽때메못살오 오늘같이있어줄걸그랬구나씁걱정되게스리" 일케 답이 왔네요...ㅠ.ㅠ 나는.....사랑한다고..우리사랑..절대 과거형이 되진 말았으면 좋겠다고..... 군화는....'당빠ㅋ왜그리걱정해ㅋ어디안가걱정마^0^이긍갑자기왜그래당신답지않어ㅋ서로의믿음' '절대과거형이될수없는우리는현재진형형만존재해.사랑해.' 울군화를 못믿는건 아닌데... 왠지..마음이 아파요. 오늘도 네이트온으로 또 궁시렁댔더니만... 자기가 겼었던걸 내가 고대로 겪고 있는거 같다네요. 제가...군화속좀 썩였었거든요..ㅠ.ㅠ 진짜..그런가 봐요. 제가 좀 예민해졌나봐요... 이제...주도권 역전. 울군화는 신나고....난...긴장해야 하고..ㅠ.ㅠ 아..어쩜 울군화가 여기..찾아볼지도 모르겠네요. 닉넴이..군화아이디에 들어가는 글자라서 금방 알아볼텐데... "자갸~~~~나 이러고 놀아요..^^"
말년휴가...그런데...
말년휴가 나와서 지금쯤 행복할 저를 상상하고 계시겠지요.
근데..지금 좀..우울합니다.
울군화..휴가 나온지 3일짼데..
저랑 같이 있은 시간 5시간. 여태..통화 딱 네번했네요.
많은건가???통화시간 다 합쳐봐야 평상시 하던거 반에반도 안되는.
대신...네이트온으로 대화는..쪼금 한거 같군요.
휴가나올때 형이 데리러 왔답니다.
가족들에겐 저랑 사귀는거 비밀이라서..가족들의 전화기로는 전화하기가 힘들긴 했겠죠
오후에...사우나 가서...형전화기로 몰래 전화했더군요.
잠깐 통화하고 끊고.
제가 그날은 친구랑 약속도 있었고..오랜만에 집에도 가봐야 하는 날이었지만..
군화가 만나자 했으면...만났겠지요. 근데 ..만나잔말 안하데요.
첫날이니까..가족들이랑 보내야 겠구나..하고 말았는데.......
저녁에...학교누나를 만나러 간다더군요..
그리곤 연락두절.
공중전화로 전화를 한번 했다는데..제가 모르는 전화는 안 받는데다가 예상치못한 지역이었기에
못받았더랬죠.
밤에...엄마폰으로 몰래 전화해서 아주 잠깐 통화하고..
참다 못한 내가..울오빠방에 몰래 잠입해서 네이트온을 켰죠.
있더군요.
나 만나러는 안오면서 다른여자는 만나러 가냐고...어떻게 전화도 못하냐고..
궁시렁 대다가..."왜...00(전에 그 여자친구)는 안만나?"
이랬더니...왜 안만나겠냐구.
벌써 만났다구. 오는길에 만나서...먹을꺼 사와서 같이 먹었답니다.
형이랑 같이였는지...형은 학원에 간 사이였는지는...차마..안 물어봤습니다.ㅠ.ㅠ
울군화 나쁘죠?
제가 계속 궁시렁댔더니만.
"자기도 질투를 하긴 하네. 귀여워~"
반응이 이래요.
내가 미쳐..아주..
그러더니 어제도...오전엔 연락두절.
오후에 전화개통했다고..."나 전화 개통했어. 끊어!" 이한마디.
문자 몇번.
4시까지 온다던 사람이....옷사러 갔다가 늦었다면서...한시간이나 늦게오구
그나마...한시간이나 늦게 오면서...오는길엔 핸드폰도 안되더군요.
모르는 동네 오는거라서 전철역에서 한시간이나 떨고 기다렸는데...
오자마자 한다는 소리가..밧데리가 다 됐다구..ㅠ.ㅠ
사자마자 얼마나 갖고 놀았길래.
집에서 전부터 같이보자고 다운받아놓으라고 했던 영화 하나 같이 보고
회랑 매운탕 배달시켜서 저녁먹고..
10시에 집에 갔네요.
가는길에...문자질만 엄청 했어요.
서운하다고...왠지 모르지만..가슴아프다고. 제가 그랬죠.
병장되고..말년되면..변한다는... 군화들의 전형을..자기가 보여주고 있다고...그랬더니...
"이긍그노무고무신클럽때메못살오 오늘같이있어줄걸그랬구나씁걱정되게스리"
일케 답이 왔네요...ㅠ.ㅠ
나는.....사랑한다고..우리사랑..절대 과거형이 되진 말았으면 좋겠다고.....
군화는....'당빠ㅋ왜그리걱정해ㅋ어디안가걱정마^0^이긍갑자기왜그래당신답지않어ㅋ서로의믿음'
'절대과거형이될수없는우리는현재진형형만존재해.사랑해.'
울군화를 못믿는건 아닌데...
왠지..마음이 아파요.
오늘도 네이트온으로 또 궁시렁댔더니만...
자기가 겼었던걸 내가 고대로 겪고 있는거 같다네요.
제가...군화속좀 썩였었거든요..ㅠ.ㅠ
진짜..그런가 봐요.
제가 좀 예민해졌나봐요...
이제...주도권 역전.
울군화는 신나고....난...긴장해야 하고..ㅠ.ㅠ
아..어쩜 울군화가 여기..찾아볼지도 모르겠네요.
닉넴이..군화아이디에 들어가는 글자라서 금방 알아볼텐데...
"자갸~~~~나 이러고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