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의 사랑??

똥꼬2007.01.22
조회6,524

참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고.. 뭐하는지도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작년여름때였나.. 전 여자친구가 있었고.. 여자친구와 잘지내고 있었죠..

 

제가 책상 유리안에 여자친구 사진을 넣어놓고 매일매일 보곤했는데..

 

어느날부터 잠깐 나갔다 오면 사진있는쪽에 안보이도록 책이 덮어져 있는거였죠..

 

이상하다 생각해서 누가 책보다 갔다보다 생각했는데.. 어느날 회사 유부녀가 찍접대는겁니다..

 

속으로 저아줌마가 미쳤나 정말 여자친구밖에 없었던지라.. 왜저래 하면서 넘어갔는데...

 

이건 매일매일 똑같이 반복되고 있었죠.. 전날 술을 많이 마시고 온날은 냉커피 타다주고..

 

먹을거리 가지고 와서 주고.. 왜저렇게 나한테 잘해줄까? 이런생각만들었죠...

 

어느날 정말 여자친구와 다툼끝에 헤어짐을 맞이했네요.. 많이 좋아했었는데...

 

양가부모님까지 다 인사드린상태였고.. 돈조금 더 모아서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헤어지게될줄이야.. 막 힘들어 하고 있는 동안에 그 아줌마는 더더욱 관심을 보이고..

 

접근? 을 하는거였죠.. 아 짜증나게 이아줌마 왜이래.. 집에가서 지 남편이나 잘해주던지..

 

속으로 그런생각뿐.. 계속 접근해 오는 그아줌마.. 내가 왜그랬는지.. 그냥 누나동생 하기로 했죠..

 

3살차이니.. 뭐 그렇게 여자남자로 생각안하고 회사 누나로만 생각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절 좋아했답니다.. 미친X ㅡ.ㅡ;; 아우~~ 속으론 더짜증이 나고 쌩까야지..

 

아에 말도 안붙히도 대꾸도 안하고 그러는데 점점 더심해집니다.. 제자리 와서 껄떡대구..

 

사무실 사람 30명이 넘는곳인데도 그렇게 껄떡대니.. 이아줌마 완전 또라인갑다.. 유부녀와의 사랑??

 

상대를 말자.. 이지랄 하다 더 껄떡대는거라.. 이제 포기.. 에휴.. 유부녀와의 사랑??

 

조금씩 친해지면서 서서히 그사람에 대해서 알게됐죠.. 가족관계라든지...기타 등등...

 

퇴근하면서 한두번 데려다 주니 이제 전용 기사가 되어있네요.. 젠쟝할...

 

한두번 하던게 이제 스킨쉽을 하네 이냥반이 완전 도랐군... ㅡ.ㅡ;;;

 

결국엔 잠자리까지.. 아줌마랑? 아놔.. X펄 내가 아무리 굶었다해도 아줌마는 안건드린다였는데..

 

설마설마 아줌마랑 이지랄을 하고 있으니.. 이런 똥꼬같은 상황이 다있나 ㅜㅜ

 

그지랄을 하더니 사랑을 하니 어쩌니 .. 으아~~ 돌아버리겠군... 계속 저지랄을 반년동안 했으니..

 

저도 정이 가겠죠.. ㅜㅜ 이제 제가 좋아하네여 아 짜증나게.. 좋아할사람이 없어서 아줌마를 ㅜㅜ

 

한동안 잘지내다 나를 만나기전에 또 다른남자를 만났다?? 뭐 이런 X같은 경우가 다있나 ?

 

이여자 완전 꾼이구만 .. 이런생각에 그만하자 정말 정떨어진다 그랬죠...

 

울구불고 아니라고 오해라고.. 아는 동생한테 다들었구만 뭘 아니여 아니긴...

 

끝까지 잡아때더군요.. 그래서 그래 믿는다 믿어.. 이제 제가 그아줌니를 좋아하니까 ㅜㅜ

 

이래저래 반년을 보내면서 서로 이건 아니겠다 항상 생각하며 그만하자고 서로 모르는 사이처럼...

 

아줌니 신랑까지 알아버렸으니 이제 그만할때도 됐져.. 그래서 그만하기로 했고...

 

서로 연락 못하게 전화번호도 바꾸고 그러고 있는중입니다...

 

그러다 오늘 ㅜㅜ 어찌 내번호를 알고있는지 전화가 오네 ㅡ.ㅡ;;

 

그래서 마지막으로 다신 연락하지말라 다시 전화번호 바까버린다 그랬더니 바꾸지말라고..

 

가끔전화한다고 아놔~~ 어쩌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아 이제 쌩까자 그만해 제발... 부탁했죠...

 

이제 그만하겠죠?? 이제 제가 좋아하게 되버려서 글은 이렇게 썼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네요...

 

왜처음부터 시작을 말았어야됐는데 후회만 드네요...

 

정말 아줌마 신랑한테 죄송하고 철없이 나이먹고 그런짓한게 하늘에 부끄럽기도 하네요...

 

정말 설마 내가 이럴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에휴... 후회만땅이네요... 어떻게 하면 아줌마...

 

다른 여자친구가 빨리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