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싸우다 오줌으로 화해하다..-ㅁ-

헤이깔딱!2007.01.22
조회1,306

남자친구랑 싸웠습니다..ㅋㅋㅋ

머..다들 싸우고 자시고 많이들 하죠?ㅋㅋ

저도 그짝이였쬬!

 

일방적으로 제가 삐져서 먼저 혼자서 그 야밤에 슈퍼에 갔습니다..

가서 물건좀 사고 들어와서..

말을 걸엇쬬...

음.......

나랑 동갑인 그..ㅋㅋㅋㅋ

내 속좁은행동을 보고 그역시 삐졌어요..ㅋㅋ

잠도 오지도 않을텐데...침대에 누워서 눈을 지긋이 감고 자는척하는거...ㅋ

말을해도 눈감고 응만 할뿐...ㅡ,,ㅡ

 

저도 옆에 살째기 누워서 저는 디엠비를 시청햇쬬..ㅋㅋ

그러더니 가는 거실로 나가서 동생이랑 티비보는거예요..

워ㅓㅓㅓㅓㅓㅓ

짜증나서 확!나가벌라다가..참고 계속 티비시청을 햇쬬!

음..다시 들어오드만..

잠바를 입고 담배를 피러 나가는거예요!

화가나서 얼른 방불을 끄고 누워버렸어요!

 

20분이 흐르고....

그가 들어오고...나는 때마침 친구한테 전화가 온거였쬬!ㅋㅋ

남자친구네집이라 어르신들이 다주무신터라 시끄러울까봐...또 내가 가슴이 답답해서

밖으로 나와서 전화받을라고 나왓어요..

비상구 계단으로 가서 져나통화를 해쬬..

30분넘게..ㅋㅋㅋ

제가 안들어오니까..

아무래도 남자친구,,제 걱정은 되겠죠?

즐겁게 웃다고 뒤를 보는데.....-ㅁ-

허걱``

비상구 계단..참 깜깜하죠...

슬금슬금,,,,걸어오는 그....헉!!!!

놀랫어요..

그렇게 그가먼저 손을 내밀엇어요..

 

저는 전화도 못끊고 그냥 그렇게 그의손을 잡고만 잇엇어요..

그렇게 우리사이가 풀릴라고 햇쬬!

제가 져나하면서 허리가 아파서 구부리니까..

다리아픈줄알고 통화하는 나를 잡고 계단으로 가서 앉히는거예요..

역시 그사람도 옆에 앉앗찌요...

 

5분앉아잇다가 그냥 일어났는데..

엉덩이....

느낌이...

이상해서 만져보니!

 

이런 제길쓴!!!!-ㅁ-

어떤 삐리리같은!!!! 오줌은 변기에다가 싸야지!!

노상방뇨하고1!워ㅓㅓㅓㅓㅓ

순간 그냥 손으로 쥐어짯습니다..ㅡ,,ㅡ

 

그순간 남자친구 역시..

워ㅓㅓㅓㅓㅓ더러랑~~하면서....ㅠㅠ

절 멀리하더군요..ㅡ,,ㅡ

쭉쭉,,,, 짜고 나서 져나도 끊어버렸어요..ㅠㅠ

그추운야밤에..

그 코트를 벗어버리고 반팔만 입은체..

집으로 들어갓어요..ㅠㅠ(이상하게 참고로 남자친구는 오줌 안뭍엇다는거,,,,,수상,,해-ㅁ-)

가서 빨고...ㅠㅠㅠ

드라이 맡겻습니다..ㅠㅠ

 

그래도,,,

그오줌이 울희사이 어색하지 않게 해준거라고 생각해요..ㅋㅋㅋ

그 오줌으로 누구먼저 미얀하다고 할필요없이..

웃음으로 넘어갓어요..^^

 

하...지만...

손은 찐득거린다는거...ㅋ

비상계단에는 절대 앉지마세요!워ㅓㅓㅓㅓ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