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댓글만 남겨드리다가 어제 충격적인 일이 있어서 위로 받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몇년 터울로 만난 남친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넘이 내 남친이었다는게 정말 후회스럽지만..) 무튼 깨지고 다시 만나고를 두여번.. 깨진 이유도 걔가 약간의 바람기도 있었고 싸가지도 좀 없었거든요~ 그런이유로 헤어졌었는데 다시 만날때마다 앞으로 잘하겠다고 몇번을 애원하던지.. 믿었던 내가 잘못이었지만 그래도 용서하고 다시 받아줬습니다. 세번째 다시 만날때 처음엔 정말 잘 했습니다. 걔네 어머니께서도 그러셨는데 제가 집에 데려온 첫번 째 여자라고~ 동생 면회도 같이 갔구요.. 그래서 이놈 이젠 나한테 정착 하려나 보다 했습니다. 근데 제가 외국을 가야 하거든요~ 그 애도 힘들어 했었습니다. 그애 편입때문에도 그렇구 요.. 생각이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시간을 주고 생각하게 해줬습니다. 그러기를 몇주 지나서~ 걔 싸이를 갔는데 일촌명이 저랑은 '아가' 였습니다. 그런데 '베베'라는 일촌명을 가진애가 있는겁니 다. 여자의 직감은 무시 못하잖아요~ 그 애 홈피를 가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생각이 필요하다는 놈이 그 여자 방명록에다가 저에게도 하지 않았던 말들을 그것도 댑빵 길게 써논겁니다. Ex)우리 서로 좋아하니까.. 지금은 힘들어도.. 어쩌구 저쩌구 황당했습니다. 그날 저녁 전화가 왔습니다. 갑자기 싸이 탈퇴를 했다는 겁니다. 정말 뭔가 있구나 생각한 저는 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얘기하게끔 기회를 줬습니다. 수십번을 묻는데도 안하더군요.. 그 후 메신져에서도 제가 또 기회를 줬습니다. 얘기 안하길래 제가 솔직히 얘기 햇습니다. 그러더니 니가 기분나빠할거 같아서 안했다구 하는데..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더이상 그 애한테 매달릴 힘두 없었구요~ 만나면서 제 자존심이고 뭐고 구겨가면서 만났거든요~ 며칠을 매달립니다. 전화하고 문자남기고 집으로도 전화하고.. 연락 안받았습니다. 그리곤 제가 확실히 제 심정 얘기하고 깨끗히 끝내자고 했구요~ 그래서 연락 없길래 끝난줄 알았는데.. 며칠전에 걔한테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잘 지내냐고.. 제 목소리 듣더니 넌 아무렇지도 않은가보다 이러는거에요.. 자꾸 시비걸길래 시비걸려면 끊자고 하니까 자기가 잘못했다고 자기 잘못 받아줄 수 없겠냐고 또 그러는 겁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안될 것 같아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정말 저도 힘들었지요~ 그런데.. 어제 저녁에.. 이상하게 그 여자애 홈피에 들어가고 싶은 심정에 들어가봤더니.. 저랑 헤어지고 나서도 또 그여자애 홈피가서 이런 저런 달콤한 얘기를 써놨더군요~ 저한테 다시 기회를 달라고 하던 그 순간에도~ 완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 새끼.. 진짜 몹쓸놈이죠? 저 정말 위로받고 싶습니다. 이제 친구들한테 조차 이놈 얘기하는거 제 입이 더러워질까봐 얘기하기가 싫으네요~
그넘의 바람바람바람~
맨날 댓글만 남겨드리다가 어제 충격적인 일이 있어서 위로 받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몇년 터울로 만난 남친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넘이 내 남친이었다는게 정말 후회스럽지만..)
무튼 깨지고 다시 만나고를 두여번.. 깨진 이유도 걔가 약간의 바람기도 있었고 싸가지도 좀
없었거든요~ 그런이유로 헤어졌었는데 다시 만날때마다 앞으로 잘하겠다고 몇번을 애원하던지..
믿었던 내가 잘못이었지만 그래도 용서하고 다시 받아줬습니다.
세번째 다시 만날때 처음엔 정말 잘 했습니다. 걔네 어머니께서도 그러셨는데
제가 집에 데려온 첫번 째 여자라고~
동생 면회도 같이 갔구요.. 그래서 이놈 이젠 나한테 정착 하려나 보다 했습니다.
근데 제가 외국을 가야 하거든요~ 그 애도 힘들어 했었습니다. 그애 편입때문에도 그렇구
요.. 생각이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시간을 주고 생각하게 해줬습니다. 그러기를 몇주 지나서~
걔 싸이를 갔는데 일촌명이 저랑은 '아가' 였습니다. 그런데 '베베'라는 일촌명을 가진애가 있는겁니
다. 여자의 직감은 무시 못하잖아요~ 그 애 홈피를 가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생각이 필요하다는 놈이 그 여자 방명록에다가 저에게도 하지 않았던 말들을
그것도 댑빵 길게 써논겁니다. Ex)우리 서로 좋아하니까.. 지금은 힘들어도.. 어쩌구 저쩌구
황당했습니다.
그날 저녁 전화가 왔습니다. 갑자기 싸이 탈퇴를 했다는 겁니다.
정말 뭔가 있구나 생각한 저는 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얘기하게끔 기회를 줬습니다.
수십번을 묻는데도 안하더군요.. 그 후 메신져에서도 제가 또 기회를 줬습니다.
얘기 안하길래 제가 솔직히 얘기 햇습니다. 그러더니 니가 기분나빠할거 같아서 안했다구 하는데..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더이상 그 애한테 매달릴 힘두 없었구요~
만나면서 제 자존심이고 뭐고 구겨가면서 만났거든요~
며칠을 매달립니다. 전화하고 문자남기고 집으로도 전화하고.. 연락 안받았습니다.
그리곤 제가 확실히 제 심정 얘기하고 깨끗히 끝내자고 했구요~
그래서 연락 없길래 끝난줄 알았는데.. 며칠전에 걔한테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잘 지내냐고.. 제 목소리 듣더니 넌 아무렇지도 않은가보다 이러는거에요..
자꾸 시비걸길래 시비걸려면 끊자고 하니까 자기가 잘못했다고 자기 잘못 받아줄 수 없겠냐고
또 그러는 겁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안될 것 같아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정말 저도 힘들었지요~ 그런데.. 어제 저녁에..
이상하게 그 여자애 홈피에 들어가고 싶은 심정에 들어가봤더니..
저랑 헤어지고 나서도 또 그여자애 홈피가서 이런 저런 달콤한 얘기를 써놨더군요~
저한테 다시 기회를 달라고 하던 그 순간에도~ 완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 새끼.. 진짜 몹쓸놈이죠? 저 정말 위로받고 싶습니다.
이제 친구들한테 조차 이놈 얘기하는거 제 입이 더러워질까봐 얘기하기가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