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법원가서 재판받아야합니다... 제발~

김명자20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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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법원가서 재판받아야합니다...

너무 걱정되기도하고 분통까지 터집니다.!!

어찌그리 치졸한 사람을 2년간 사겨온건지

2년정도 사귄사람과 금전관계가 있습니다.

 

헤어질 쯔~음 (8월에) 2백만원을 빌려준게 화근입니다.

제가돈을 빌려줬을당시엔 전 백수였구 다른분께 돈을 빌려서

그사람 엄마계좌로 텔레뱅킹해주었습니다.

 

돈을 빌려주게된경위는 "사업하는 제친한친구에게" 남자친구가(제에게 예기하지 말란조건으로)

제친구명의로 마이너스통장을 만들어주면 자기가 사용하고 갚겠노라고 말을한게....시초입니다.

 

"사업하는 제친한친구는 그예길듣고 너무 고민이 되서 또다른 제친구에게 고민상담을했구..

결국엔 제귀에 그말이 들어오게되어서.....충격을 받았는데..

 

남자친구가  돈때문에 그정도로 할꺼라곤 생각을 못했거든요....

엄청 충격을 받아서 물어보니.... 카드빛이 약간 있다구 하드라구요.

 

그래서...전 넘 울컥하고 친구들한테 창피한맘에....

카드빛이 늘면 나중엔 더 힘들어지지않느냐??>

큰 금액이 아니면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해결하자고했습니다..

그래서 저두 (다른사람에게 200정도 빌려서 남자친구에게 빌려줬습니다.)

그돈이면 급한거는 해결되냐구? 그리구 그200은 한달만쓰구

값기로(부모님께 말씀드리구) 하고 빌려준거죠~ 

 

근데 그 한달사이에 그사람도 다른여자문제...저두 다른남자문제로 서로 심각하게 다툼이 있었구.

그계기로 헤어졌는데..

 

그돈을 못갚겠다고 나오드라구요...

본인이 절 사귀면서 옷사주고 밥사주고 용돈주고(5만원씨~)더 많이 썻다구하면서요.

 

그래서 만나서 다시 예기했더니... 본인이 학원을하구 있었는데 그학원이 잘안되서 넘기기로했는데 하필 그건물이 문제가 있어서 전세금 3천을 못받구있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그거 해결되면 저한테 갚기로하고 예기가 마무리됬었습니다.

그리구 전화번호바꾸고 연락회피하길 벌써 3년입니다.

 

정말 저두 갚아야만하는돈이기에....

연락처를 알아내서 갚으라고 하니까..

(그사이 결혼두하구 아이까지 낳았더군요).

그전처럼 2년사귀는동안 본인이 쓴게 더많다며...갚지못하겠다고 하길래.

(남자친구가 술먹는거 좋아했어요 .아침까지도 먹구 그럼저도 같이먹구 식사도 꼭안거르고하구

그때마다 카드 아무렇지않게 써대구..)

 

법무사가서 상담받구 내용증명에...지급명령서를 송달했는데.

이의신청을해서 조만간 법원에서 싸우게될것같습니다.

 

방금전에 그 내용을 전화를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일도 손에 안잪히구 인간이 어쩜 저럴수있나싶습니다.

20만원도 아니구 제가 얼마나힘들게 살구...그런상황에서 꿔준돈인데...

 

조금씩상환하겠다두 아니구...

안갚겠다니..........

 

미안하단말 한마디없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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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걱정되요..

제가무슨 법원가게될줄이야....ㅠ.ㅠ

가서 어찌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구..

만에하나 억울한판결나오면 진짜 누구처럼 우울증걸려 자살할....ㅠ.ㅠ

 

법원가면 어찌해야합니까??.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는건지?

 

울화통이 터지고 진짜 그사람 그갚을 꼭 치르게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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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긴 그카드 펑펑써대가면서 그럴때 전 백수여서 먹고싶은 빵두 못사먹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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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억울한심정 아시는지요?....

차라리 그돈을 아푸고 힘든사람들한테 드리면 드렸지....

그사람 술먹고 노는데 일조하긴 정말억울합니다.